-
"첫목회는 친한파 아니다…한동훈 책임 있지만 배척해선 안돼"
━ [월간중앙] 동행취재 국민의힘 낙선자모임 ‘첫목회’ 3인의 격정 토로 “국민의힘, 이미 국민 신뢰 잃어…보수 포용하는 중도정당 탈바꿈해야” “기득권·영남 독식한 국
-
“하반기 투자, AI빅테크와 ‘이것’ 함께 챙겨라” [중앙 재테크박람회]
엔비디아로 대표되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미국뿐 아니라 국내 증시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AI(인공지능) 거품’에 대한 경계심도 나오고 있는 상황. 올해 하반기엔
-
“마약 전쟁 이긴 정부 봤나, 비트코인 300배 오를 거다” 유료 전용
미국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의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은 여러 해에 걸쳐 비트코인을 ‘애완 돌(pet rock)’ ‘바보들의 금(fool’s gold)’이라고 부르며 무
-
자기 명의는 핸드폰뿐이었다, 변호사의 현명한 ‘사후 준비’ 유료 전용
■ 금퇴 디딤돌 프로젝트 by 뉴스페어링 「 베이비붐 세대(1950~60년대생)의 은퇴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이들의 선택이 지금
-
돈 따박따박 건물주처럼 된다…7년 넣으면 돈 2배 버는 주식
■ [추천! 더중플] '뉴스페어링' 팟캐스트 「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는 지혜롭고 지적인 독자를 위해 중앙일보의 역량을 모아 마련한 지식 구독 서비스
-
5억이면 건물주, 금리도 2%…강남엄마는 도쿄엄마 됐다 [강남엄마 투자법③] 유료 전용
■ [강남엄마 투자법 by 머니랩] 「 강남 산다고 투자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에 성공한 사람은 강남에 산다. ‘강남’에 산다는 건 성공한 투자 경험이 많다는 걸 의
-
“19억으론 아들 집 못 사줘” 반포맘이 노리는 7월의 대박 [강남엄마 투자법②] 유료 전용
■ 강남 엄마는 어떻게 돈을 불리나-강남엄마 투자법 by 머니랩 「 강남 산다고 투자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에 성공한 사람은 강남에 산다. ‘강남’에 산다는 건 성공
-
‘100엔당 870원’…엔화예금에 두달새 5000억원 몰렸다
━ 관심 커지는 엔테크 두 달여 만에 엔화예금에 5000억원 상당의 자금이 몰렸다. 최근 엔화 가치가 100엔당 870원대로 미끄러지자, ‘쌀 때 미리 사두자’는 저가 매
-
100엔당 870원…"쌀 때 쟁이자" 엔테크족, 두 달새 574억엔 투자
최근 저가매수 심리와 여름철 휴가를 앞두고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 수요가 맞물리면서 엔화예금에 돈이 몰리고 있다. 연합뉴스. 두 달여만에 엔화예금에 5000억원 상당의 자금
-
'주식만 30억' 전원주는 알고있다…돈이 될 종목 고르는 법
━ 2030 ‘고령화 대응 매뉴얼’ ■ 경제+ 「 “부화뇌동하지 마라. 이유 없이 따라가면 피본다.”“빌리지 마라.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때도 있다.” ‘연예계 주
-
한국인, 돈키호테 가지마라…4만원에 日위스키 사는 법 유료 전용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몇 달 만에 야마자키 투어 당첨이네요! 축하해 주세요.” “대마도 위스키 퀵턴(Quick Turn), 히비키 2병 구해
-
Fed에 헛물만 켰네…다시 보이는 ‘4.9% 주담대’
4월 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고정금리가 들썩이더니 최고 금리는 5%에 다다르고 있다. 미국이 조기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가 사라지면서 주담대 지표금리인 은
-
'3%초반 주담대' 사라졌다…미국 Fed가 원망스러운 대출자
서울 시내의 한 시중은행 대출창구. 뉴스1 4월 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고정금리가 들썩이더니 최고 금리는 5%에 다다르고 있다. 미국이 조기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
-
딸아, 세상 반은 노인 된다…자산 900% 불린 '전원주 투자법'
━ 추천! 더중플 – 초고령 시대, ‘알고 준비하고 누리세요’ 100세 시대, 건전한 투자로 차곡차곡 자산을 불려가는 건 모두의 바람입니다. 하지만 한국 경제는 정책·금리
-
“수익률 100% 얻는 법 있다” 베스트셀러 1위가 폭로한 법칙 유료 전용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절대 손해 보지 않을 투자의 법칙이 있을까요?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책 『불변의 법칙』(서삼독)에선 “법칙이 있다”고 말
-
딸아, 세상의 반이 노인 된다…자산 900% 불린 ‘전원주式 투자’ [고령화 투자대응②] 유료 전용
■ ‘고령화 대응 매뉴얼’ by 머니랩 「 고령화는 한국에서 상수가 된 지 오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72년 한국은 인구의 절반(47.7%)이 65세 이상 노인이다. 잠재성장
-
젊을 때 공격투자? 20대 가장 온순했고 50대 가장 사나웠다
━ 20~60대 2500명 투자전략 분석 ■ 경제+ 「 2차전지 가고 엔비디아 오는가 싶더니 이번엔 코인입니다. 미국 주식과 코인이 없는 사람은 ‘벼락거지’라는 말까지
-
로스쿨 발표 땐 세종시 ‘술렁’…변호사 되면 6배는 더 번다 유료 전용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공시 공화국’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2010년대 2030세대가 공무원 시험에 몰리면서 나온 말입니다. 일반 공무원을
-
"경제, 정부 개입 필요"…'보이지 않는 손' 멈추자 나타난 남자
에피소드1(중)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1989) 토드 부크홀츠 "불경기(recession)란 당신의 이웃이 실직할 때를 말합니다. 불황(depression)
-
한국 정치는 후졌다? 미국 봐라, 前영부인 '기막힌 투자' [알고 보면 B급 미국 정치]
■ 추천! 더중플 - 알고 보면 B급 미국 정치 「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치인의 진심을 알고 싶다면 그의 말을 들을 게 아니라, 재산형성과정을 보는 게 나을 겁니다. 총선 후보자
-
돈 따박따박 건물주처럼 된다…7년 넣으면 돈 2배 버는 주식 유료 전용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우리나라는 정년이 60세지만 보통 50대 중반에 퇴직하니까, 돈 버는 기간은 25년밖에 안 돼요. 일본만 해도 정년이 7
-
한 달 만에 14조 빠져나갔다…'에브리싱 랠리'가 미운 이 상품
예적금 최근 한 달 사이 정기예·적금에 14조원 넘는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금과 비트코인, 주식 등 각종 투자 자산의 몸값이 뛰면서다. 그동안 3% 중반대 이자에 만족했던
-
'에브리싱 랠리’에 예금 한달새 14조 감소…짐 싸는 '예테크족'
1일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ㆍ적금(법인자금 포함)은 지난달 28일 기준 905조2993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시내의 시중은행 ATM기기 모습. [뉴스1] 최근 한 달 사
-
코인 투자자 24%는 ‘보험용’…20대만 월급 절반 ‘지른다’ [세대별 2500명 투자분석②] 유료 전용
■ 내 또래는 어떻게 투자하고 있을까 「 2차전지 가고 엔비디아 오는가 싶더니 이번엔 코인입니다. 미국 주식과 코인이 없는 사람은 ‘벼락거지’라는 말까지 나오죠. 정말 나만 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