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 신랑 다니엘 임의 해피 데이

    새 신랑 다니엘 임의 해피 데이

    지난 해 스위스 챌린지에서 우승한 다니엘 임. 오른쪽 뒤가 캐디 백을 멨던 아내 새디 박이다.[사진 유러피언투어 홈페이지]11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워터크루프 프리토리아골프

    중앙일보

    2016.02.12 11:51

  • [골프] 신들린 쇼트게임 앤서니 김 … 흔들린 샷에도 3타 차 선두

    미국 PGA 투어 통산 54승을 기록한 ‘전설의 골퍼’ 바이런 넬슨(1912~2006)은 “진짜 굿샷이란 최대 위기에서 가장 필요할 때 나오는 샷”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재미동포

    중앙일보

    2011.10.22 00:03

  • [다이제스트] 앤서니 김 PGA 그린브리어 3R 단독 선두 外

    ◆앤서니 김 PGA 그린브리어 3R 단독 선두 재미동포 앤서니 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 PGA 투

    중앙일보

    2011.08.01 00:26

  • [다이제스트] FC서울·수원, AFC 챔스리그 8강행 外

    ◆FC서울·수원, AFC 챔스리그 8강행 FC 서울이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의 16강 홈 경기에서 3-0 완승

    중앙일보

    2011.05.26 01:04

  • 퍼터 바꾼 우즈, 드라이버 두 개 꽂은 미켈슨 …

    퍼터 바꾼 우즈, 드라이버 두 개 꽂은 미켈슨 …

    아널드 파머(왼쪽), 잭 니클라우스(가운데), 게리 플레이어(오른쪽)가 파3 토너먼트를 치르고 있다. 이 대회는 마스터스 개막 직전에 열리며, 올해는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우

    중앙일보

    2011.04.08 00:37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45] 미국 대법관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45] 미국 대법관

    지난해부터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원제: Justice)』가 한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연방대법관을 저스티스(Justice), 즉 정의

    중앙일보

    2011.02.11 00:30

  • [다이제스트] 앤서니 김, 파머스 3R서 선두와 2타 차 5위 外

    [다이제스트] 앤서니 김, 파머스 3R서 선두와 2타 차 5위 外

    ◆앤서니 김, 파머스 3R서 선두와 2타 차 5위 재미동포 앤서니 김(26)이 30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

    중앙일보

    2011.01.31 00:16

  • 앤서니 김, 악동 존 댈리 닮아가나

    앤서니 김, 악동 존 댈리 닮아가나

    재미동포 골퍼인 앤서니 김(25·사진)이 위기다. 앤서니 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난 PGA투어 저스틴 팀버레이크-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 참가 신청을 했

    중앙일보

    2010.10.28 00:39

  • 노승열, 한국오픈 2R 8언더 단독 선두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이 8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파71)에서 벌어진 코오롱 한국오픈 이튿날 4언더파를 더해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노승열은 우승 상금

    중앙일보

    2010.10.09 01:42

  • [골프] 와~김대현 303야드, 우와~ 노승열 326야드

    국내 최장타자 자리를 놓고 경합 중인 두 거포가 한국오픈 첫날 뜨겁게 맞붙었다. 코오롱 제53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가 열린 7일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파71·7213야

    중앙일보

    2010.10.08 00:57

  • 브리티시 오픈 ‘150주년 대축제’ 열린다

    브리티시 오픈 ‘150주년 대축제’ 열린다

    2010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이 열리는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성호준 기자] 150년 전 어느 날, 스코틀랜드 서해안 프레스트윅이라는 작은 마을 골프 코스에 최고 프

    중앙일보

    2010.07.09 00:04

  • [golf&톡.톡.talk] “다음에는 한국어로 인터뷰 하겠다”

    [golf&톡.톡.talk] “다음에는 한국어로 인터뷰 하겠다”

    2일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개막한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방한한 재미동포 앤서니 김이 개막에 앞서 공식 인터뷰에서 한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나고 자

    중앙일보

    2010.04.23 00:20

  • 양용은·앤서니 김 ‘바람’ 잡으러 제주도 왔다

    12일(한국시간) 끝난 마스터스에서 톱10에 들었던 ‘코리안 브러더스’ 양용은(38)과 앤서니 김(25)이 20일 제주에 왔다. 22일 핀크스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 투어 발

    중앙일보

    2010.04.21 00:13

  • ‘사랑의 드라마’ 미켈슨 아내와 포옹 시간은 27초

    ‘사랑의 드라마’ 미켈슨 아내와 포옹 시간은 27초

    미켈슨이 아내와 포옹하고 있다. [AP=연합뉴스]마스터스 우승자 필 미켈슨(미국)의 ‘순애보’에 미국 사회가 감동에 휩싸여 있다. 우승이 확정되자 미켈슨은 18번 홀 그린 주변에서

    중앙일보

    2010.04.14 00:36

  • [마스터스 이모저모] 우즈 “우승하러 왔는데 … ”

    ○…마스터스에는 한국(계) 선수 3명이 톱10에 포함됐다. 재미 동포 앤서니 김(3위)을 포함해 최경주(공동 4위), 양용은(공동 8위)이다. 톱10에 든 11명 가운데 미국 국적

    중앙일보

    2010.04.13 00:42

  • 폼도 패션도 성적도 … 마스터스 닮은꼴 우즈·최경주

    폼도 패션도 성적도 … 마스터스 닮은꼴 우즈·최경주

    ‘황제’와 ‘탱크’의 동상이몽. 자주 보면 닮는 걸까. 타이거 우즈(뒤)와 최경주가 3라운드 7번 홀에서 보라색 계열 옷을 입고 똑같은 자세로 퍼트 라인을 읽고 있다.[오거스타 A

    중앙일보

    2010.04.12 00:40

  • 섹스 스캔들 딛고 마스터스로 돌아온 타이거 우즈

    섹스 스캔들 딛고 마스터스로 돌아온 타이거 우즈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오거스타 상공에 비행기는 다시 뜨지 못했다. 엉덩이를 뜻하는 속어 ‘BOOTY’와 불교(BUDDHISM)를 합성한 ‘BOOTYISM’ ‘섹

    중앙일보

    2010.04.11 04:59

  • 이글 두 방과 어퍼컷 … 황제는 실력으로 말했다

    이글 두 방과 어퍼컷 … 황제는 실력으로 말했다

    타이거 우즈가 10일(한국시간) 벌어진 2라운드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동반자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우즈는 주위의 눈총 때문이 아니라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했

    중앙선데이

    2010.04.11 00:01

  • 마스터스 로고만 봐도 골프팬은 감동

    마스터스(Masters)는 꿈의 구연이다. 세계 최고의 골프 축제다. 마스터스란 이름에 걸맞게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갤러리 앞에서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친다. 선수와 갤러리뿐 아니

    중앙선데이

    2010.04.10 23:36

  • 마스터스 드라마 첫날 주연은 셋

    마스터스 드라마 첫날 주연은 셋

    타이거 우즈(미국)가 144일 동안 갇혀 있던 섹스 스캔들이라는 감옥의 창살을 뚫고 골프 황제의 자리로 돌아왔다. 우즈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중앙일보

    2010.04.10 00:43

  • 우즈 복귀전 파트너, 배짱 좋고 노련한 최경주 ‘낙점’

    우즈 복귀전 파트너, 배짱 좋고 노련한 최경주 ‘낙점’

    2007년 BMW챔피언십 당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최경주(오른쪽)와 타이거 우즈. PGA에서 둘은 절친한 사이다. [중앙포토] 타이거 우즈(미국) 복귀전 파트너로 최경주(40)가

    중앙일보

    2010.04.08 02:07

  • 앤서니 김, PGA 셸휴스턴 연장 끝 우승

    재미동포 앤서니 김(25)이 PGA투어 셸휴스턴 오픈에서 우승했다.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째다. 앤서니 김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

    중앙일보

    2010.04.06 01:00

  • 유러피언 투어 챔피언십 개막 … J골프 생중계

    유러피언 투어 아부다비 챔피언십이 2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개막했다. 재미동포 앤서니 김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뉴질랜드교포 대니 리(이진명) 등 ‘차세대 골

    중앙일보

    2010.01.22 01:21

  • 1910년 5달러에 강탈한 일본, 1분 뒤 10달러에 팔았다

    1910년 5달러에 강탈한 일본, 1분 뒤 10달러에 팔았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903년 당시 대한제국 주미 대사관의 모습(사진 1)은 10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사진 2). 당시 대사관의 내부

    중앙선데이

    2009.12.08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