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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토픽

    현재 우리가 사용중인 치아관리방법은 충치나 잇몸의 질병, 치아상실 등을 막는데 적절하지 못하다는 새 주장이 나왔다. 미예방칫과학협회의「하워드·마셜」박사가 발표한 이 주장에 따르면

    중앙일보

    1976.01.14 00:00

  • 축농증 수술로 다친 신경은 자연 치유된다.

    【문】20세의 남학생입니다. 4년 전부터 축농증으로 고생을 해 오다가 지난 4월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 후부터 이(치)와 잇몸 그리고 수술 부위에 통증이 있어 걱정하고

    중앙일보

    1975.08.28 00:00

  • 피부에 시퍼런 점

    【문】29세의 가장입니다. 3개월 전부터 얼굴색이 창백하고 귀에서 소리가 나며 피부에 시퍼런 점이 산발적으로 나타났다 없어지곤 하는 증상으로 걱정을 하고 있읍니다. 특히 언덕을 오

    중앙일보

    1975.06.19 00:00

  • 식후에는 꼭 이를닦자

    「이의 날」을 맞아 백승호 교수에 듣는다. 9일은「이의 날」. 소화를 담당하고있는 이는 우리 몸 건강의 척도로 꼽힌다. 건강한 치아와 잇몸의 관리에 대해 연세대치대치주과과장 백승호

    중앙일보

    1975.06.09 00:00

  • 취임 4주년 맞은 김총리

    3일로 취임4돌을 맞은 김종필총리는『4년간의 소감을 한마디로 말할 수는 없지만 참으로 다사다난한 기간이었다』고 회고. 김총리는 모처럼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얘기를 나누며 야당의 움직

    중앙일보

    1975.06.03 00:00

  • 치주염 자가치료는 어려워…치태·치석 제거 수술을

    【문】얼마 전 치과에서 치주염이라고 진단을 받은 28세의 여성입니다. 「엑스·레이」촬영결과 수술 않고 약물로 치료가 된다고 해서 며칠간 병원에 다녔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효과가 없

    중앙일보

    1975.05.08 00:00

  • 잇몸 붓더니 왼쪽 넷째 어금니에 다물 때마다 통증

    (문)=18세 소년입니다. 오래 전 왼쪽 입안에서 넷째 어금니의 잇몸에 볼록한 것이 솟아났습니다. 혀나 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건드리면 금방 커졌다가 작아지곤 합니다. 또 이를 물거

    중앙일보

    1975.04.03 00:00

  • 풍치를 예고하는 7가지 병상

    치주병(풍치)은 대부분이 한참 진행된 후라야 자각증상이 오게 된다. 따라서 자각증상이 온 후에 치료를 하려면 희망이 없어 손 쓸 수가 없게 될 때가 대부분이며 치아를 잃게 되는 경

    중앙일보

    1974.11.27 00:00

  • (246)풍치는 치료할 수 있다.

    『선생님, 풍치도 고칠 수 있나요?』환자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그저 잇몸이 부어오르고 잇몸에서 피나 고름이 나고 치아가 흔들리면 사람들은 으레 풍치려니 생각한다. 그리고

    중앙일보

    1974.11.20 00:00

  • (240)이쑤시개 사용은 해로운가

    하루는 치주과에 큰 기업체를 운영하는 J회장이 동네 치과 의사의 소개로 오셨다. 사나흘 전부터 위 왼쪽 어금니 잇몸 주위가 붓기 시작하면서 아프고 이가 솟아오르듯 해서 음식을 씹기

    중앙일보

    1974.11.13 00:00

  • (234)치주낭은 자각증상 없이 형성된다

    어느 날 모 대학의 중견교수인 K박사의 내방을 받았다. 『도대체 얼마나 못났으면 치과 의사 앞에 가서 입이나 벌리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만나기 만하면 농담을 하던 친구다. 적어도

    중앙일보

    1974.11.06 00:00

  • (224)충치는 약으로 치료 안된다

    치통을 느끼면 약방부터 찾는 사람이 많다. 약으로 충치가 치료되는 줄 아는 분들에게서나, 우선 급하니까 임시응변책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는 분들에게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

    중앙일보

    1974.10.24 00:00

  • (209)이빨 심히 갈 때는 신경과민 상태다

    어느 날 결혼을 며칠 앞둔 어느 처녀로부터 남모를 고민이 있다고 어떤 해결책이 없느냐는 문의 편지를 받은 일이 있다. 내용인즉 밤에 잘 때 이를 몹시 가는 습성이 있어 혹시 첫날밤

    중앙일보

    1974.10.04 00:00

  • 가끔 이가 아프고 잇몸이 근질거리며 고름이…조금만 건드려도 피가 나와

    문=26세의 처녀입니다. 혼사를 앞두고 이(치)가 나빠 고민중입니다. 가끔 이가 아프고 잇몸 여기저기가 근질근질하며 때때로 고름이 나오기도 합니다. 조금만 자극을 주어도 잇몸에서

    중앙일보

    1974.09.24 00:00

  • (122)

    『이 세상에서 가장 가기 싫은 곳이 어디냐』는 「앙케트」를 들려보면 퍽 흥미 있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가기 싫은 곳』이 사회적인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달라지리라는 것은 충분히

    중앙일보

    1974.06.13 00:00

  • (121)충치와 풍치는 다르다

    큰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C씨는 갑자기 오른쪽 볼이 부어오르고 이가 아파서 치과를 찾았다. 그저 충치려니 생각했다. 치과의사도 대수롭지 않은 표정이었다. 오른쪽 송곳니와 어금니가

    중앙일보

    1974.06.12 00:00

  • (119)「3·3·3식 잇솔질」이 좋다

    흔히 이(치)는 세차게, 그리고 가능한 한 오래 닦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길고 세찬 잇솔질은 오히려 해롭다. 잇솔질을 세차게 오래하면 이와 잇몸이 지나치게 자극

    중앙일보

    1974.06.10 00:00

  • 창경원 하마 부상

    창경원의 10세짜리 어미하마 하순 (싯가 30만원)이 부산동래동물원에 장가보낼 외아들 창동군 (2년생) 과 석별의 자멱질을하다 술취한 군인이 던진 「박카스」병에 맞아 입에상처를 입

    중앙일보

    1974.05.03 00:00

  • (18)비타민 C는「스트레스」를 없애준다

    선원들이 원인도 모르게 하나씩 둘씩 죽어갔다. 그토록 건강했던 선원들이 점점 쇠약해지고 무기력해졌다. 권태감에 빠져 일도 하지 않고 갑판 여기저기에 축 늘어지는 선원들이 늘어갔다.

    중앙일보

    1974.02.11 00:00

  • 방학 동안에 고쳐야할 어린이들의 질병

    방학은 뒤떨어진 실력을 향상시키는 적절한 기회이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결석을 하지 않고선 고칠 수 없는 질병을 고치는데도 안성마춤인 기회이다. 평소에는 선뜻 병원을 찾기 힘든 축농증

    중앙일보

    1973.12.14 00:00

  • 한국성인 18.6%가 잇몸 마모증

    올바른 잇솔 사용법을 지키지 않아 우리 나라 성인의 18.6%가 잇몸(치경부) 마모증을 경험했음이 서울대 치대 예방 칫과학 교실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이것은 19세∼24세,

    중앙일보

    1973.11.14 00:00

  • 납 중독의 위해|청량 음료의 PVC 빨대에서도 납이 검출되었다

    최근 경희대 의대 예방의학 교실은 청량 음료를 마실 때 사용하는 PVC(「폴리」염화 「비닐」) 빨대에서 인체에 유독한 납(연)이 녹아 나온다는 사실을 확인, 이를 계속 사용할 경우

    중앙일보

    1973.08.30 00:00

  • 여대생은 환경적응에 약하다

    숙대 아세아문제연구소의 김주성 교수가 18세∼24세의 숙대생 7백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실태 조사결과 신체적으로는 소화기계통의 장애와 정신적으로는 환경 및 상황에 대한 부적응

    중앙일보

    1972.02.11 00:00

  • 치아관리는 태중서부터

    5복의 하나로 치고있는 튼튼한 치아를 자녀들에게 갖게 해주려면 임신했을 때부터의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임신5∼6개월에 이미 태아에게 치아의 석회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중앙일보

    1971.09.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