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자동차 수리점에 폭음…불

    【부평】23일하오7시30분쯤 부천군 소사읍 벌응절리 산4 김현걸씨(39) 외딴집(자동차 수리점)에서 큰 폭음과 함께 불이나 5평 짜리 점포가 모두 타고(피해액4만원상당) 김씨와 김

    중앙일보

    1970.05.25 00:00

  • 대규모 마취강도단

    【부산】 21일 동래경찰서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중요 도시를 무대로 마취제를 뿌리고 강도질을 해오던 부산시 동래구 중1동 1171 김석식(40)을 특수강도 혐의로, 장물아

    중앙일보

    1970.05.22 00:00

  • 두 자매 데리고 연탄 개스 자살

    【문산】15일 상오3시10분쯤 경기도 파주군 천현면 가야리 조덕재씨(41)는 맏딸 명화양 (6) 둘째딸 명월양(4)등 일가족 3명이 방안에 연탄을 피워놓고 집단자살 했다. 경찰조사

    중앙일보

    1970.05.15 00:00

  • 60여 철거민 고열로 앓아

    서울 마포구 서강동 전 홍익전문교 건물에 임시대피 중인 창전동 28일대 판잣집촌 주민 98가구 4백87명 중 60여명의 어린이 및 노인이 심한 설사와 복통을 일으키고 고열로 앓고

    중앙일보

    1970.04.16 00:00

  • 일가족 3명 개스중독사

    29일 상오 6시쯤 서울 성동구암사동산63 심공남씨(50·여)의 모친 김씨(78)와 심씨의 장남 박금렬군(16·직공), 3녀 박길순양(11)등 일가족 3명이 잠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중앙일보

    1970.03.30 00:00

  • 일가 3명 절명

    13일 하오 8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도선동 산14 고물행상인 정중진씨(35)와 정씨의 맏딸 지희양(8) 맏아들 인철군(3)등 일가족 3명이 복어 내장을 끊여 먹었다가 중독, 모

    중앙일보

    1970.03.14 00:00

  • 일가 셋 연탄중독사

    26일 상오 7시쯤 서울 마포구 염리동10의18 김윤수씨(41)집 건넛방에 세든 이병길씨(55) 와 아내 김영희씨(45), 그리고 2녀 소형양(8·한서 국민교1년)동 일가족 3명

    중앙일보

    1970.02.26 00:00

  • 곳곳서 연탄개스 중독 이틀새 23명 사망-올해들어 서울선 최고 기록

    지난 6, 7일 이틀동안 서울시내 11군데에서 연탄개스 중독사고가 발생. 모두 17밍이 목숨을 잃고 11명이 중태에 빠져 올들어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이밖에 부산과 온양에

    중앙일보

    1969.12.08 00:00

  • 연탄개스 중독 ,7명이 절명

    30일 새벽과 1일새벽 이틀동안 서울에서 연탄 「개스」중독으로 7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태에 빠졌다. ▲30일 아침9시쯤 서울 동대문구창신동산6 장용순씨 (43) 2층집 아래층 건

    중앙일보

    1969.12.01 00:00

  • 일가등 8명절명

    ▲20일새벽1시30분쯤서울성동구천호동423의105목노주점(주인 서병희·59)에서 자던 주점종업원 정미애양(17) 윤옥희양(17) 김진옥양(15) 3명이「개스」중독, 숨졌다. 이들은

    중앙일보

    1969.11.20 00:00

  • 고가로서 택시충돌

    19일 새벽5시쯤 서울 청계천8가 고가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영1-7976호 「코로나」 (운전사 김창수·23)가 앞지르려다 서울영1-9671호 「코로나」를 들이받아 1-967

    중앙일보

    1969.08.19 00:00

  • 일가 폭살을 기도|빚 안갚는다고 휴가병이 수류탄 던져|2명 즉사·3명 부상

    【홍성】15일 밤 11시35분쯤 미제2사단소속「카투사」김중하상병(26·서산군 인지면 남장리) 이 휴가차 집에 왔다가 서산군 서산읍 동문리 문화인쇄소 (주인 유익선)안집에 세든 김길

    중앙일보

    1969.08.16 00:00

  • 출근길의 참사

    이른 아침 출근길을 재촉하던 나루터는 금새 울음터가 되었다. 박종백씨(50·사당동 71의6)는 이날아침 장남 원순씨(24·산은직원) 장녀 부순양(21·산은직원) 2남 운순군(19)

    중앙일보

    1969.08.09 00:00

  • 일가3명 자살

    14일하오4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문래동4가11 이용구씨 (67) 일가족3명이 생활고를비관, 방안에 연탄불을 피워놓고 자살을기도, 이씨와 그의처 유봉녀여인(69)이 숨지고 며느리 정

    중앙일보

    1969.06.16 00:00

  • 야근나가 죽음면해

    【삼척】적의 포탄에 맞아 숨진 이대운씨 일가족5명은 8일하오5시쯤 마을사람들의 애도를 받으며 북평읍용정리 공동묘지에 묻혔다. 야간근무를하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장남 이종하씨(29)

    중앙일보

    1969.06.09 00:00

  • 사망 8·부상 23명

    23일저넉 늦게부터 쏟아진 비는 25일 아침까지 계속내려 이날 상오 현재 속초의 1백63·2㎜를 최고로 서울과 중부지방에 1백㎜ 이상이 내렸다. 이 비로 25일 상오 현재 전국에서

    중앙일보

    1969.04.25 00:00

  • 처자 3명타살

    16일상오2시쯤 서울영등포구사당동24의1 김성호(43·노동)가 생활고를 비관, 아내정금순여인 (30) 장남 형섭군(11)장녀 옥분양 (5) 등. 일가족3명을 쇠망치로 때려죽였다.

    중앙일보

    1969.04.16 00:00

  • 4명 사망

    13일 상오 1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공항동 346에 세든 임덕복여인(35) 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임여인의 맏딸 김희순양(10)과 장남 남수군(6)등 2명이 숨지

    중앙일보

    1969.04.14 00:00

  • 장티푸스 번져

    서울 서대문구 상암동 산4일대에 장티푸스가 번져 주민 이재경시(33)의 처 조영희(35) 딸 경숙(15) 경애양(10) 등 4명이 28일 서울 시림 중부병원에 입원한 것을 비롯,

    중앙일보

    1968.12.28 00:00

  • 4명죽고 4명 중상

    25일 치안국에 의하면 지난 24일 하루 동안에 충남대전 예산 부여에서 3건의 연탄「개스」중독 사고가 발생,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에 빠졌다. ▲아침 7시30분쯤 대전시 용문동

    중앙일보

    1968.12.25 00:00

  • 9명죽고 9명중태

    19일과 20일 이틀동안에서 서울시내에서 연탄「개스」중독으로 9명이 죽고 9명이 중태에 빠졌다. ▲19일 상오 3시30분 성북구삼양1동103 정판섭씨(68)집의 딴채에서 잠자던 정

    중앙일보

    1968.12.20 00:00

  • 연탄개스중독|하루18명 사망

    5일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연탄「개스」중독사고로 18명이죽고 3명이 중태에빠져 올들어 가장많은 피해자를냈다. 올들어 6일까지 서울시내의 연탄「개스」중독사고는 모두 3백20건이발생,3

    중앙일보

    1968.12.06 00:00

  • 8명죽고 20명중화상

    지난달말 30일과 1일 이틀사이에 군산에서 휘빌유통에 불이붙어 일가족4명이 잠자다 타죽고 평택에서는 기름을 등잔에 붓다가 인화, 소녀 1명이 타죽고 3명이 중화상 부산에서는 고무공

    중앙일보

    1968.12.02 00:00

  • 딸 숨지고 부모중태

    18일 새벽3시 서울성북구중계동426 김상철씨(32) 일가족 3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장녀 미희양(3)이 숨지고 부모는 중태에 빠져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

    중앙일보

    1968.1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