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가족 3명이|연탄 개스 중독

    3일 상오 6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석곤동173 백인숙(45)씨와 백씨의 장녀 전혜숙(16·풍문여고1년)·장남 명길(13·경기중 1년)군등 일가족 3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그중

    중앙일보

    1966.09.03 00:00

  • 일가 넷 소총 자살

    【세인트루이스(미주리주) 12일 UPI 동양】미국 「세인트루이스」시에서 12일 일가족 4명이 총에 맞은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경찰은 가장이 3명을 사살하고 자살해 버린 일가족 집단

    중앙일보

    1966.08.13 00:00

  • 미 폭격기 조종사 3명 구출한「은인의 일가」표창

    6?25동란때 지상포화에 맞아 추락한 미공군폭격기 조종사 3명을 구출해줬던 박학식(71?충남 아산군 신장면 황산리)옹과 그의 아들 의돈(28)씨 및 사위 김문종(51)씨등 일가족

    중앙일보

    1966.08.03 00:00

  • 수재민구조코 숨진 김 경사 약혼녀 오늘 영혼 결혼

    지난해 수해때 한가족의 목숨을 구하고 숨진 고 김진회(29)경사와 그의 약혼녀 최정자(24?국무총리정보 비서실)양의 영혼결혼식이 3일정오 서울 성동구 도선동998「청련사」에서 있었

    중앙일보

    1966.08.03 00:00

  • 구조 나갔던 순경이 순직

    26일 낮 12시쯤 서울시경 경비과 소속으로 미8군728헌병대에 파견된 김지회(29·청파동3가 122)순경은 미군 「헬리콥터」로 급류에 갇혀 고립된 일가족 5명을 구하려다 자신이

    중앙일보

    1966.07.27 00:00

  • 축대 등 도괴 12명 압사

    23일과 24일 이틀동안에 쏟아진 집중폭우로 서울에서만 축대붕괴, 가옥도괴 등으로 12명이 죽고 14명의 중·경상자를 냈다. 24일 상오 영시50분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145의

    중앙일보

    1966.07.25 00:00

  • 지방곳곳서 희생 속출/홍천과 주문진선 산사태·토굴붕괴

    23, 24일 이틀동안 전국지방을 강타한 폭우는 서울을 제외한 각 지방에서 22명의 인명을 앗아갔고 중상자 10명을 냈다.(25일 사오 0시 현재) 【춘천】24일 하오 3시40분쯤

    중앙일보

    1966.07.25 00:00

  • 일가 4명 몰사

    【춘천】16일 상오 3시반쯤 강원도 홍천읍 장전평리 2구 박승연(56)씨 집이 폭풍우로 무너져 박씨와 박씨의 처 한씨(49), 3녀 원순(10), 4녀 옥순(6)양 등 일가족 4명

    중앙일보

    1966.07.18 00:00

  • 의문의 일가 식중독

    16일 상오 7시45분쯤 서울 성북구 수유동 343의2 강선동(51·농업)씨의 일가족 9명중 6명이 아침밥을 먹고 갑자기 구토를 하며 졸도, 그중 4남 완성(10·우이국민교 4년)

    중앙일보

    1966.07.18 00:00

  • 「버스」에 받혀 일가참변|하룻새 13건이나

    5일 새벽「버스」주차장 가까이 판잣집을 짓고 가난하게 살던「스페어」운전사 박순재(36·영등포구 방화동568)씨 일가족 6명이 곤히 잠자다가 운전을 못하는 정비공이 몰던「버스」가 집

    중앙일보

    1966.07.05 00:00

  • 여관서 일가 자살기도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 간이주택 1백98호에 사는 한상문(45)씨는 27일 상오 6시30분쯤 서대문구 서소문동 20 창덕여관 18호실에서 장남 경희(10·구로남국민교 4년)군과 장녀

    중앙일보

    1966.06.27 00:00

  • 일가 8명 식중독|장남 사망

    미친개에 물린 염소고기를 끓여먹은 최승화(55·노동·연희동 381)씨의 일가족 8명이 식중독, 그중 최씨의 장남 한식(20·노동)군이 적십자병원에서 입원중 19일 상오 숨졌다. 최

    중앙일보

    1966.06.20 00:00

  • 또 5남매 자살기도

    파월 백구부대의 이순석(23)상병의 여동생 순자(21·서울대현동 104·백화점 점원)양이 16일 상오 7시30분쯤 생활고를 비관, 동생 순열(15·무직)군 순옥(11·한서국민학교5

    중앙일보

    1966.06.16 00:00

  • 4형제가 자살기도

    4일 하오2시쯤 서울 영등포구 본동 민건식(47·노동)씨 2남 기원(21·무직) 군이 생활고를 비관, 면도날로 동생 영춘(18·모 상고2년) . 성옹 (16) . 영원 (14) 군

    중앙일보

    1966.06.06 00:00

  • 일가 5명 중독 1명 절명

    31일 상오 서울 명륜동 1가 산5 추교학(36·영등포 수도사업소 인부)씨 일가족 5명이 지난 26일 저녁 식사대신 사먹은 찹쌀떡과「도넛」을 사먹고 갑자기 복통을 일으켜 추씨의 장

    중앙일보

    1966.05.31 00:00

  • 1명절명

    야채시장 길바닥 돼지고기노점에서 고기릍 사다먹고 일가족6명이 식중독, 그중1명이 목숨을 잃었다. 26일하오4시쯤 서울영등포구당산동289안완호(36)씨는 영등포동2가소재 야채시장에서

    중앙일보

    1966.05.27 00:00

  • 주부 탈선으로 패가

    【부산】25일 하오 8시30분쯤 부산시내 부용동 1가 11에서 양약방인 금화약국을 경영하는 박재운(44)씨는 바람난 아내의 행실에 격분, 아내와 어린 두 아들에게 독약주사를 놓아

    중앙일보

    1966.05.26 00:00

  • 최 기자 퇴직 안 시키면 당신 일가 위험

    속보=동아일보 최영철 「테러」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에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13일 하오 이번엔 동아일보 변영권 편집국장 앞으로 또다시 협박장이 날아들었다. 『충고

    중앙일보

    1966.05.14 00:00

  • 의처증 남편 범행을 자백

    【청주】속보=지난 29일 새벽 일가족 3명을 도끼로 찍어 송화자(34·오천균 씨의 처) 여인을 즉사케 하고 어린 남매를 중태에 빠뜨린 청원군 현도면 중척리 2구 167 오천균(37

    중앙일보

    1966.05.06 00:00

  • 막내 옥경양은 소생

    【전주】속보=1일 일가족 참살 사건 때 살아남은 문옥경(6)양은 총탄이 오른쪽 폐를 관통하여 중태에 빠진 바 있으나 생명엔 별 지장이 없다는 것으로 진단이 내렸다. 한편 이 참살사

    중앙일보

    1966.05.03 00:00

  • 생활고 일가 4명 「카빈」 자살

    【전주】탈영병이 생활고에 허덕이는 집안 참상을 보다 못해 일가족 4명을 「카빈」으로 쏘아 홀어머니와 두 동생 등 3명을 죽이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일 하오 5시 35분

    중앙일보

    1966.05.02 00:00

  • 정구의 다크호스 이충익 군

    이충익(20)군은「뉴스」의 초점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현재 경희대학 정구부 주전「멤버」.「팬」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이 군은 제8회 서울시장기 쟁탈 남녀연식 정구단체 연맹전에 그 모

    중앙일보

    1966.04.26 00:00

  • 일가 3명 자살(생활고로)

    【부산】17일 상오 10시쯤 부산시 영도구 신선동1가 22 김애정(49·여)씨 일가족 3명이 생활고와 가정 불화로 연탄을 피워 놓고 집단 자살했다. 경찰에 의하면 전기 김 여인은

    중앙일보

    1966.04.18 00:00

  • 일가족 4명 집단자살

    【부평】9일 하오 2시쯤 시내 부평동 249 송문섭(45)씨 소유건물에서「삼일당구장」을 경영하던 김정순(41 여인은 집을 비워달라는 송씨의 재촉에 비관, 당구장에서 장남 이홍종(1

    중앙일보

    1966.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