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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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과 안떠나려 총무국장에 뇌물-仁川북구청 搜査
[仁川=金正培기자]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14일 90년12월께 북구청 세무2계 차석(행정 7급)으로 근무하던 김정규(金正圭.39.現중구청세무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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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前세무직원 趙載卨씨 긴급수배-仁川 세무비리수사
[仁川=金正培기자]인천시 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13일 북구청 前세무과직원 조재설(趙載卨.49.인천시북구부평동)씨가 안영휘(安榮輝.54.前평가계장.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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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수입쇠고기 판매 치중-常委별 국감계속
국회는 13일 청와대.내무부.외무부.환경처.건설부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했다. ◇운영위=청와대 비서실에 대한 감사에서 민주당의 이협(李協. 이리).김옥두(金玉斗.전국구).최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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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횡령 관련 법무사에 영장-북구청 계장등 구속
[仁川=金正培기자]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12일 지난 92년부터 아파트 근저당설정등기업무를 유치하면서 은행임직원에게 금품을 주고 또 등기유치 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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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영수증 세무과직원도 포함-인천 세무비리 수사
[仁川=金正培기자]인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11일 남구청과 남동구청에서 발견된 가짜 영수증 납세자 17명 가운데 현직 세무과공무원 2명이 포함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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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등 7명 긴급구속-인천 세무비리
[仁川=金正培기자]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10일 북구.남구.동구청에 이어 남동구청에서도가짜영수증 3장이새로 발견됨에 따라 이들 구청의 등록세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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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횡령수사 인천 전구청 확대
[인천=김정배기자]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8일 남구청과 동구청에서도 가짜 영수증이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인천시산하 전구청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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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간부 5명구속 仁川세무비리 관련
[仁川=鄭泳鎭기자]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7일 구속기소된 이승록(李承錄.39.남동구세무1계장)씨에게 뇌물을 주고 부동산 과표를 축소하는 수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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稅盜에 돈준 6社 간부 영장-인천세무비리
[仁川=鄭泳鎭기자]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7일 인천지역 중소기업체인 서해건설.광명주택. 대동건설.동남기업.(주)그린등 6개업체가 법인취득세를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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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法務士사무소 稅盜공모여부 추궁-仁川 세무非理수사
[仁川=鄭泳鎭기자]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4일 90~93년도 취득세.등록세 허위영수증 대조작업결과 가짜 등록세영수증을 취급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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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낸 세금 확인-인천 經實聯 고발센터설치 운동 전개
[仁川=金正培기자]인천경실련(공동대표 남세종.오경환)은 4일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과 관련,시민단체와 합동으로「부정부패 척결 인천시민 고발.제안센터」를 설치하고 범시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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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하위직 대대적 감사 백만원이상 受賂적발땐 형사고발
서울시가 정부의 2차사정활동 방침에 따라 하위직 공무원에 대한 대대적인 업무감사및 사정활동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4일 본청과 22개 구청,사업소,소방서중 소방.건축.위생등 평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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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영수증 또 65장 발견-仁川 세금횡령사건
[仁川=鄭泳鎭기자]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3일 91,92년도 취득세.등록세 허위영수증 대조작업 결과 지금까지 가짜영수증이 발견된 3개 법무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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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세금영수증 4백여장 또발견-인천북구청 수사
[仁川=鄭泳鎭기자]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1일 이 사건의 주범 안영휘(安榮輝.54.前평가계장).이광전(李光田.53.인천시보사국장)씨등 21명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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稅盜가 걱정하는 난맥세정
세도(稅盜)이승록(李承錄.39)씨.주범인 안영휘(安榮輝.54)씨의 오른팔로 세금횡령을 주도한 그 역시 우리나라 세무행정의난맥상을 스스로 시인했다. 李씨는 검찰조사에서 징세공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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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손턴 인천북구청 盜稅 수사
인천시 북구청 세무과 직원들의 세금횡령사건을 수사해온 인천지검은 30일 구속된 안영휘(安榮輝.54)씨등 세무과직원들의 세금횡령액을 60억2천여만원으로 밝혀내고 21명을 구속기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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稅盜 모두 21명 구속-인천 세무비리
[仁川=특별취재반]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30일 오후 이번 사건의 중간수사결과를 발표,前북구청평가계장 안영휘(安榮輝.54)씨등 북구세무과 직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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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영수증 관계자 전원소환-인천 북구청 盜稅수사
[仁川=특별취재반]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29일 구속된 이승록(李承錄.39.북구청세무2계 차석)씨가 기업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세금을 감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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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척결 비밀보호 울고싶은 실명제
인천 북구청 공무원들의 세금횡령등 최근 잇따른 공직자 비리사건을 계기로 금융실명제 긴급명령 상의 비밀보호 조항을 완화하는방안이 구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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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청세무비리 上下고리왜 더안캐나
인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착복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安씨 일당의 비리를 묵인하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공직자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밝혀왔으나 상납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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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없는 수사지시-金대통령
성역없는 수사지시 金대통령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7일 인천북구청 세무비리사건과「지존파」의 엽기적 살인사건에 대해 성역없이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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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세금횡령 수법 밝혀져-인천북구청 비리
[仁川=특별취재반]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27일 5백만원이상인 고액 가짜영수증 23장(19억1천4백만원상당)중 1억원이상 법인취득세 영수증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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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으로 확산되는 인천 세무비리
인천시북구청 세무과직원 세금횡령사건 수사에서 1억원대이상을 포함,5백만원이상인 고액 가짜 취득세영수증 23장(19억1천4백여만원상당)이 발견돼 기업체 경리담당자들에 대한 검찰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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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보호보다 경제정의 우선-금융실명제 개정
청와대가 최근 인천북구청 세무비리 사건을 계기로 금융실명제 긴급명령의 시행령과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키로 방향을 잡았다.현재청와대의 기류와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최근 발언 수위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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