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시아·태평양 지자체 ‘녹색성장’ 선언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경남 창원에서 ‘녹색성장’을 위해 협력할 것을 선언한다. 19일 개막돼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2회 UCLG-ASPA

    중앙일보

    2009.10.20 01:10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0. 재난구호팀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0. 재난구호팀

    올 6월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길병원 의료진. 나는 수해 지역 의료봉사단 파견 업무에 관심이 많다. 어릴 때부터 폭우의 가공할 위력과 물난리에 따른 재앙을

    중앙일보

    2006.08.14 18:17

  • 그 후 1년…쓰나미 최대 피해지 인도네시아 반다아체를 가다

    그 후 1년…쓰나미 최대 피해지 인도네시아 반다아체를 가다

    23만명 앗아간 재앙 "상처 아물려면 10년" 반다아체(인도네시아)=최형규 특파원 동남아를 집어삼킨 쓰나미가 발생한 지 26일로 꼭 일년이다. 한날 한시에 23만여 명이 쓰나미에

    중앙일보

    2005.12.22 21:36

  • [2030 일터에서] 무더위도 삶의 일부 "내 사랑 인도네시아"

    [2030 일터에서] 무더위도 삶의 일부 "내 사랑 인도네시아"

    ▶ 박종철 CJ 인도네시아 법인 지원팀 과장아마 지금 한국에는 한증막 무더위가 시작됐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사는 이곳에서는 푹푹 찌는 그 더위를 오늘도 따뜻하구나 하는 정도로 생

    중앙일보

    2005.07.17 20:44

  • [그 후 6개월] 인도양 쓰나미

    [그 후 6개월] 인도양 쓰나미

    ▶ 인도 나가파티남 지역에 마련된 임시 수용소에서 지난달 26일 쓰나미 이재민들이 물을 받기 위해 서 있다. [나가파티남 AP=연합] 지진해일(쓰나미)이 인도양 연안 아시아 국가들

    중앙일보

    2005.07.04 05:17

  • 쓰나미 생존자 23쌍 합동 결혼식

    쓰나미 생존자 23쌍 합동 결혼식

    지난해 12월 발생한 지진해일로 폐허가 된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 생존자 23쌍이 합동 결혼식을 올렸다고 안타라 통신이 6일 보도했다. 합동 결혼식은 5일 아체주 주도인 반다아체의

    중앙일보

    2005.06.07 04:30

  • [week& 레저] 몰디브

    [week& 레저] 몰디브

    방갈로 뒷문을 열고 발코니로 나섰다. 나무 발코니 밑으로 잔잔한 바다가 보인다. 옆 방갈로에 묵고 있는 독일인 신혼부부는 준비해온 에어매트를 꺼내더니 발코니 계단을 내려와 물에 몸

    중앙일보

    2005.03.31 16:14

  • [인도네시아 강진…또 쓰나미 공포] 지진 현장 표정

    [인도네시아 강진…또 쓰나미 공포] 지진 현장 표정

    ▶ 29일 인도네시아 니아스섬의 한 주민이 다친 가족을 간호하고 있다(사진 (上)). 손에 든 것은 정맥 주사용 비닐팩이다. 아래 사진은 강진이 휩쓸고 간 니아스섬 구능 시톨리

    중앙일보

    2005.03.29 18:47

  • [그 후 석달] 쓰나미 재앙

    [그 후 석달] 쓰나미 재앙

    "쓰나미의 충격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말 남아시아에서 쓰나미가 발생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민간 구호단체들의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지고 있다. 이제부터는 피해

    중앙일보

    2005.03.27 18:22

  • [사진] 속타는 아체

    [사진] 속타는 아체

    속타는 아체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주의 한 마을 주민이 지진과 해일(쓰나미)로 파손된 집의 잔재를 태우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발생한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는 아

    중앙일보

    2005.02.28 20:18

  • [중앙 시평]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지난달 하순께 인도네시아에서도 가장 지진해일 피해가 엄청났던 반다아체 지역에 다녀왔다. 거기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명색이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친선대사이기 때문이었을 것이

    중앙일보

    2005.02.02 18:35

  • [투데이] 미·유럽 관계 회복할 기회

    최근 발표된 영국 BBC방송의 여론조사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 간에 존재하는 괴리가 얼마나 큰 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지난 4년간 세계가 더 위험해졌으며 미국은 이러한 불행한 사태

    중앙일보

    2005.01.26 19:02

  • "아체는 아체 나는 나" 호텔마다 젊은이들 '북적'

    "아체는 아체 나는 나" 호텔마다 젊은이들 '북적'

    --- 지난해 12월31일 부터 이달 7일까지 인도네시아 아체주 쓰나미 피해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죽은 사람들의 원혼과 살아남은 사람들의 신음과 비

    중앙일보

    2005.01.14 15:16

  • [취재일기] 아쉬움 남는 구호

    [취재일기] 아쉬움 남는 구호

    13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시내의 그리야 호스텔. 쓰나미(지진 해일) 피해 이후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이 임시 본부로 쓰고 있는 곳이다. 아체지역에서 활동 중인 미국.호주.

    중앙일보

    2005.01.13 18:42

  • [남아시아 대재앙] 반다아체서 의료봉사 이용훈씨

    [남아시아 대재앙] 반다아체서 의료봉사 이용훈씨

    10일 오후 2시(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자이날 아비딘 병원 응급실. 민간의료봉사 단체인 '글로벌 케어' 회원으로 한국에서 온 이용훈(40.사랑을 나누는 의원.사진)씨가

    중앙일보

    2005.01.11 18:27

  • [남아시아 대재앙] 난민캠프에 꽃핀 '인술 코리아'

    [남아시아 대재앙] 난민캠프에 꽃핀 '인술 코리아'

    9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아체주 주도(州都) 반다아체에서 12㎞가량 떨어진 아체 브사르의 한 주택. 외교통상부 산하 개발도상국 지원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한국

    중앙일보

    2005.01.09 18:41

  • 쓰나미 돕기 릴레이 훈풍

    쓰나미 돕기 릴레이 훈풍

    남아시아의 지진해일(쓰나미) 피해자를 돕기 위한 스포츠인들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강타자 마쓰이 히데키(30.사진)는 5000만엔(약

    중앙일보

    2005.01.07 18:43

  • [남아시아 대재앙] 가난한 나라도, 망명 정부도 성금

    쓰나미로 10만명이 숨진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선 6일 또 리히터 규모 6.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홍콩 기상청이 밝혔다. 진원은 아체주의 수도 반다아체에서 서쪽으로 60㎞ 떨어진 바다

    중앙일보

    2005.01.07 09:47

  • [남아시아 대재앙] '쓰나미 성금' 국제 사기 극성

    쓰나미로 10만명이 숨진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선 6일 또 리히터 규모 6.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홍콩 기상청이 밝혔다. 진원은 아체주의 수도 반다아체에서 서쪽으로 60㎞ 떨어진 바다

    중앙일보

    2005.01.06 21:18

  • [남아시아 대재앙] "사망자 30만명으로 늘 수도"

    [남아시아 대재앙] "사망자 30만명으로 늘 수도"

    "전염병을 막아라." 200만(세계식량계획 추정)~500만명(세계보건기구 추정)에 이르는 지진해일(쓰나미) 이재민이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돼 있다. 이재민 대부분이 식수와 의약

    중앙일보

    2005.01.06 18:55

  • [남아시아 대재앙] "만삭 아내 시신이라도… "

    [남아시아 대재앙] "만삭 아내 시신이라도… "

    지진해일이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한 해안가. 살리 무함마드(43)는 5일 아침부터 수습되지 않은 시신 주변을 맴돌고 있다. 1주일째 제대로 먹지 못한 그를 지탱시키는

    중앙일보

    2005.01.05 18:36

  • 각계 성금, 의료지원 이어져

    남아시아 대재앙 피해 이재민을 향한 국내 각계의 따뜻한 온정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는 4일에도 기업과 일반인의 성금이 답지했다. 현대건설은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1

    중앙일보

    2005.01.04 18:39

  • [남아시아 대재앙] 하루 두번 비스킷 배급이 고작

    [남아시아 대재앙] 하루 두번 비스킷 배급이 고작

    "기브 미 푸드, 기브 미 비스킷."(음식을 달라, 과자를 달라) 3일 오전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주도(州都) 반다아체 외곽의 한 이재민 보호소. 굶주린 어린 아이들은 떼로 외국인

    중앙일보

    2005.01.03 18:21

  •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행정조직 붕괴 … 식량·약품 전달 안돼

    인도네시아 서북 지역의 교통 중심지인 메단시의 국제공항. 지난해 12월 26일의 해일로 수만명이 숨진 반다아체 시(市)에서 700㎞ 떨어진 이곳에는 2일 피해지역으로 가려는 구호단

    중앙일보

    2005.01.03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