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법무부 수원구치소장 최덕 外

    ◆법무부[고위공무원 전보]▶수원구치소장 최덕▶법무부 국방대학교 파견 예정 유병철[4급 전보]▶순천교도소장 구지서▶법무부 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윤재흥▶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남규▶

    중앙일보

    2013.01.01 00:05

  • 청각장애우 섬세한 손끝 커피가 더 부드러워졌다

    청각장애우 섬세한 손끝 커피가 더 부드러워졌다

    지난 4일 마포구 상암동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에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과정 수료생들의 실력을 뽐내는 창작메뉴 콘테스트가 열렸다. ‘얼그레이 카페라테’로 1등을 차지한 이종범·

    중앙일보

    2012.12.14 00:11

  • 경기도, 2일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촉구 자선야구대회 열어

    양준혁, 이종범, 송진우, 김광현, 류현진 등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최고 스타들이 함께 모여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촉구하는 자선야구대회를 연다. 경기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중앙일보

    2012.11.29 18:18

  • [프로야구] 떠밀고 … 버티고 … SK는 명퇴 시즌

    [프로야구] 떠밀고 … 버티고 … SK는 명퇴 시즌

    11월 찬바람과 함께 프로야구 ‘명퇴의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올해는 베테랑 스타와 구단이 일으키는 갈등이 심한 편이다.  각 구단은 오는 25일까지 보류선수 명단 60명을 정해

    중앙일보

    2012.11.23 00:15

  • [프로야구] 서른넷 장성호 최연소 2000안타

    [프로야구] 서른넷 장성호 최연소 2000안타

    한화 장성호가 18일 2000안타를 달성한 뒤 헬멧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포항=정시종 기자]18일 삼성과 한화가 맞붙은 포항구장. 한화가 1-0으로 앞선 5회 초 1

    중앙일보

    2012.09.19 00:16

  • 선동열, 팔도 안 올라간다더니 … 일본 타자 둘 삼진

    “요즘에도 배 나온 사람이 있나? 허허.”  야구 원로 김응용(71) 전 삼성 감독이 해태 시절 제자인 김성한(54) 전 KIA 감독의 배를 보며 잔소리를 했다. 20년 전만 해도

    중앙일보

    2012.07.21 01:42

  • 사사키 “선동열에 안 뒤질 것” 이종범 “반드시 안타 만들 것”

    한·일 프로야구 올드스타들의 친선경기인 한·일 레전드매치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친선경기이나 양국을 대표하는 야구 스타들의 자존심 경쟁은 여느 한·일전 못지않을 전망이다.

    중앙일보

    2012.07.20 00:22

  • [뉴스 클립] 2012 시사 총정리 ⑤ (2012년 5월 7일~6월 2일)

    [뉴스 클립] 2012 시사 총정리 ⑤ (2012년 5월 7일~6월 2일)

    이경순 기자긴축정책에 대한 일반 대중의 혐오증이 유럽을 덮쳤습니다. 국민에게 ‘허리띠 졸라매기’를 요구해 온 유럽의 집권당들이 각종 선거에서 고전했습니다. 프랑스 대선에선 사회당의

    중앙일보

    2012.06.07 00:07

  • 바람의 아들, 이종범 그라운드 떠나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 그라운드 떠나다

    '바람의 아들' 이 떠난 그라운드에는 아쉬운 바람이 불었다. 한국 야구의 혼 이종범(42)이 19년간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종범은 26일 광주구장에서 2012프로야구 KIA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27 10:25

  • 바람의 아들, 이종범 그라운드 떠나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 그라운드 떠나다

    '바람의 아들' 이 떠난 그라운드에는 아쉬운 바람이 불었다. 한국 야구의 혼 이종범(42)이 19년간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종범은 26일 광주구장에서 2012프로야구 KIA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26 21:17

  • 7월 20일 한·일야구 레전드매치

    ‘국보 투수’ 선동열(49)과 ‘대마신’ 사사키 가즈히로(44)가 재대결한다.  원로 야구인들의 모임인 한국 일구회와 일본 명구회는 7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일 프로야구

    중앙일보

    2012.05.22 00:00

  • [프로야구] 이승엽 한·일 통산 2000안타

    [프로야구] 이승엽 한·일 통산 2000안타

    이승엽삼성 마무리 오승환(30)이 간신히 체면을 지켰다.  오승환은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2-0이던 9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2루타를 맞으

    중앙일보

    2012.05.09 00:00

  • 팀 무단 이탈 최희섭 연봉 - 2억3000만원

    트레이드를 요청하며 팀을 무단 이탈했다 복귀한 프로야구 KIA 최희섭(33)의 연봉이 절반 넘게 깎였다.  KIA 구단은 30일 최희섭과 지난해(4억원)보다 2억3000만원이 삭감

    중앙일보

    2012.01.31 00:00

  • [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고용정책실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최태호 ◆광주 광산구▶경제환경국장 이동우 ◆보은군▶기획감사실장 김영서▶경제과장 김동일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상임위원 고승한▶사무처장 이

    중앙일보

    2011.12.24 00:44

  • [인사] 특허청 外

    ◆특허청▶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연호▶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박건수 ◆교통안전공단▶인재양성처장 이용찬▶감사처장 김지우▶안전기획처장 전종범▶인천지사장 강순봉▶성산검사소장 이종범 ◆연합뉴스▶

    중앙일보

    2011.11.21 00:50

  • “월가 전성기 끝나 … 자본주의 대안 생명에서 찾아야”

    충북 괴산군 양곡리 논엔 올해 커다란 토끼가 등장했다. 토끼 두 마리가 절구를 찧는 대형 그림 아래에 ‘청정 괴산’이란 홍보 문구가 적혀 있다. 일반 벼 사이에 흑미를 심어 색깔

    중앙일보

    2011.10.14 00:50

  • 김중수 “물가 상승률 4%대 지키기 어려워”

    김중수 “물가 상승률 4%대 지키기 어려워”

    한국은행 김중수(사진) 총재가 물가 앞에 손을 들었다. 물가를 잡을 수 있는 금리 인상 대신 물가 목표치 올리기를 택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대외여건이 악화됐다는 이유에서다.

    중앙일보

    2011.09.09 00:09

  • 자칭 2인자 양준혁, 이만수 제치고 ‘최고 레전드’ 꿈

    자칭 2인자 양준혁, 이만수 제치고 ‘최고 레전드’ 꿈

    이립(而立). 논어 위정편에 따르면 공자는 30세에 학문의 기초를 세웠다고 한다. 1982년 탄생한 프로야구는 올해 30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중앙선데이

    2011.05.22 02:35

  • 여수엑스포 자원봉사자 1만3000명 모집

    내년에 열리는 여수 세계박람회 운영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모집이 시작됐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1만3000명의 자원봉사자를 오는 6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행

    중앙일보

    2011.04.05 01:05

  • [인사] 지식경제부 外

    ◆지식경제부▶나노융합팀장 서기관 조정아▶외국인투자지원센터 서기관 이기형 ◆국토해양부▶장관비서관 송상근▶국토정보정책과장 주현종▶도시정책과장 유성용▶국토해양인재개발원 총무과장 김동국▶

    중앙일보

    2011.03.22 00:26

  • 투수 15명 중 9명이 왼손잡이, ‘좌파’ 많은 건 문제 안 돼

    투수 15명 중 9명이 왼손잡이, ‘좌파’ 많은 건 문제 안 돼

    축구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11월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엔트리가 지난 5월 28일 발표됐다. 한국야구는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과 2002년 부

    중앙선데이

    2010.06.20 00:33

  • 청와대 2기 어린이 기자단 뽑아요

    청와대 2기 어린이 기자단 뽑아요

    대통령이 임명하고 청와대가 기자증을 발급해 활동하는 어린이 기자들이 있다. 청와대 어린이 인터넷 신문 ‘푸른누리’를 발행하는 기자단이다. 2008년 11월 출범한 1073명의 초

    중앙일보

    2010.02.08 09:51

  • 자유계약 선수 20명 … 김태균·이범호 일본 가나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9일 2010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가진 선수 명단을 공시한다. 자격 요건(9시즌 이상 출전)을 갖춘 선수는 모두 27명이다. 이미 은퇴를 선언했

    중앙일보

    2009.10.29 00:54

  • [프로야구] 펄쩍 뛴 김성근 vs KIA, 기 살았다

    [프로야구] 펄쩍 뛴 김성근 vs KIA, 기 살았다

    김성근 SK 감독(가운데)이 6회 말 그라운드로 나가 심판들에게 “KIA 김상현의 주루는 수비방해”라며 항의하고 있다. 김 감독은 어필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선수들을 더그아웃으로 불

    중앙일보

    2009.10.23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