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커버스토리] 어르신, 이 약 저 약 마구 먹으면 병 더 키워요

    [커버스토리] 어르신, 이 약 저 약 마구 먹으면 병 더 키워요

    고혈압약·뇌졸중 예방약·치매 예방약·비타민 등 6개의 약을 복용하는 이복례(88·대전 유성구) 할머니는 요일별로 약을 보관하는 투약 보조기구를 이용해 매일 약을 챙겨 먹는다. 사진

    중앙일보

    2015.03.02 00:04

  • [우리 동네 이 문제] 아산사랑상품권

    [우리 동네 이 문제] 아산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중인 ‘아산사랑 상품권’이 시민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아산사랑 상품권(오른쪽 사진)이 판매저조와 낮은 회수율을 보이며 갈수록

    중앙일보

    2012.01.10 03:10

  • [WalkHolic] 7월 12일은 경춘 고속도로…11월 1일은 잠실벌서 달려요

    [WalkHolic] 7월 12일은 경춘 고속도로…11월 1일은 잠실벌서 달려요

    중앙일보가 춘천시·전국마라톤협회와 함께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7월 15일)을 기념해 마련한 ‘7·12 춘천 전국마라톤대회’를 앞두고 25일 대회 참가자들이 코스 답사에 나섰다

    중앙일보

    2009.06.26 02:37

  • [서형숙의 좋은 엄마 되기] 여섯 살 아이 지는 것 못 참아 할 때 …

    여섯 살 딸아이가 지는 것을 못 참아 해요. 유치원에서 영어 못하는 것도 짜증내고, 엄마보다 그림 못 그린다고 짜증내요. (이복례·34·경기 남양주) 승부욕이 있는 아이, 영리한

    중앙일보

    2008.06.03 15:37

  • 70년대 '강남 큰손' 이복례씨 지방세 37억원 안냈다

    이복례(88)씨는 한때 영동개발진흥이라는 부동산개발 회사를 운영하면서 서울 강남에서 큰손으로 유명했던 사람이다. 그는 1970년대 강남 개발 당시 부동산으로 수천억원대의 재산을 모

    중앙일보

    2007.12.28 05:14

  • 지방세 고액체납자는 이런 사람 … 2억 이상 안 낸 1149명 공개

    1위 이복례(87) 전 영동개발 회장 37억9000만원. 2위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36억1600만원. 행정자치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공개하는 고액의 지방세 체납자 명단에 포

    중앙일보

    2006.12.18 04:31

  • 땀 흘려 눈 치운 '시민의 힘'

    땀 흘려 눈 치운 '시민의 힘'

    17일 낮 신촌 이대 앞 상가 주변 인도에는 눈이 말끔히 치워져 있다.최승식 기자 일요일인 17일 오전 8시 서울 성북동 홍익대사대부고 인근 주택가. 전날 밤부터 12.8㎝나 눈이

    중앙일보

    2006.12.18 03:56

  • [월요인터뷰] 김성호 신임 법무부 장관

    [월요인터뷰] 김성호 신임 법무부 장관

    김성호 법무부 장관은 '불구문달(不求聞達)'이란 말로 자신의 심경을 압축했다. "출세해서 세상에 이름을 떨치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의미로 삼국지에서 촉나라 제갈량의 출사표에 나오

    중앙일보

    2006.09.18 04:09

  • [주총인사] 극동전선 外

    ◇증권거래소 상장사 ▶경동보일러②이상문③이성후▶계양전기②최연선③안종영▶고려개발②김수일.김수삼▶국보①김영철.구영만③정지원▶극동전선①이영수▶근화제약①장영준.한수영.민원식▶금강고려화학

    중앙일보

    2003.03.14 17:50

  • [가뭄극복 성금 마감… 감사합니다]

    중앙일보는‘가뭄함께 이겨냅시다’ 켐페인을 23일자로 마감했습니다. 본사는 이에따라 지난 15일 1차분 6억 2161만 2515원을 한국신문협회에 전달한 데 이어 2차분 성금 1억

    중앙일보

    2001.06.25 00:00

  • [2차 남측 이산가족 방문단 100명-2]

    ▲51.안진삼(남.91) = 안병도(남.60.조카) ▲52.안홍현(남.72) = 안국순(여.68.동생) ▲53.양철영(남.81) = 우순애(여.73.처) 양효덕(남.55.아들) 양

    중앙일보

    2000.11.18 17:31

  • [명단]팔만대장경 디지털화 사업 후원인

    가족 후원인 서 울 〈강남구〉^김종희 김형태 김지윤 황정현^이기종 변복희 이주연 이미연 이정연^지대현 지영배 지민재 이재옥 지우현 지태영 지순우 지혜정 지영선 지소영^원제성 황진우

    중앙일보

    1997.12.08 00:00

  • 80년대初 영동개발 금융스캔들 곽근배씨 '뚝심의 재기'

    영동개발이 되살아났다.80년대 초반 이철희(李哲熙).장영자(張玲子)사건,명성그룹사건과 함께 3대 금융스캔들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 영동개발 사건의 주역들이 재기한 것이다. 금융계

    중앙일보

    1997.01.12 00:00

  • 중앙일보를 읽고

    중앙일보 4월4일자(일부지방 5일자) 컬러기획 『핵재앙 외협, 움츠린 지구촌을 읽었다. 핵재앙이라는 커다란 글자를 본 순간 느낌은 죽음에 대한 공포감 바로 그것이었다. 원자력은 흔

    중앙일보

    1993.04.25 00:00

  • 은행장|힘세나 외풍에 약한"금융계 꽃"|대형 사고 터지면"속죄양"일쑤

    『오늘 피고인 석에는 내가 몸담고 있던 조흥은행 간부 4명이 함께 앉아있다. 이 사람들은 은행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했고 능력도 있다. 이 사람들을 하루 빨리 복귀시켜 은행과 가정을

    중앙일보

    1992.07.17 00:00

  • 정태수씨 종토세 1위

    서울시내 토지소유자 1백48만9천8백14명에 대해 올해 분 종합토지세 총 1천9백12억9천9백만원이 10일 부과됐다. 이는 지난해 1천5백8억원에 비해 26.8%가 늘어난 것이다.

    중앙일보

    1991.10.10 00:00

  • 토초세 1위 포철 2백73억

    이복례씨(영동개발 전 대표) 19억 개인 2위/2만7천여명에 6천억원 부과 올해 처음 부과되는 토지초과이득세의 과세대상자는 법인·개인을 합쳐 총 2만7천4백41명이며 이들에게 부

    중앙일보

    1991.08.05 00:00

  • 대형 경제부정사건 처리전 예와 비교해보면…|「범양」수사는 속전속결, 축소지향

    범양상선 박건석 회장과 한상연 사장의 외화도피사건은 27일 국세청의 조사결과 발표와 동시에 검찰이 한사장을 구속 수감함으로써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사건처리가 마무리단계로 접어들었다

    중앙일보

    1987.04.28 00:00

  • 부실기업주들 지금은 무얼하나-재산추적조사계기로 근황을 알아보면…

    정부는 대한중기와 풍만제지를 시작으로 부실기업 정리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기업을 부실하게 만든 업주장본인들의 숨겨놓은 재산을 추적 조사키로 했다. 그러나 정작 부실정리의 뒤안길에서

    중앙일보

    1986.05.17 00:00

  • 세금 10억 원 이상 체납자 75명|장영자·이철희 부부 3백75억으로 최고

    상위공전에 일희일비 12대 국회를 맞아 현안문제로 긴장했었던 재무부는 재무위가 공전 속에 싱겁게 끝나버리자 일희일비하는 분위기.· 목표했던 조세감면규제법개정안통과가 불가능해진 것을

    중앙일보

    1985.06.10 00:00

  • 총성공방…이것이 "쟁점"

    2·12 총선거 합동연설회가 8일을 고비로 거의 끝나가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연설회를 통해 여야후보들간에 가장 큰 쟁점으로 부각된 문제는 ▲대통령직선제 개헌 ▲언론자유

    중앙일보

    1985.02.08 00:00

  • 이복례피고인 징역 15년

    영동개발 거액금융부정사건의 이복례피고인(65·영동개발진흥회장)에게 징역 15년이, 곽근배피고인(44·영동개발진흥사장)에게는 징역 8년이, 이헌승피고인(57·전조흥은행장)에게는징역

    중앙일보

    1984.11.27 00:00

  • 「영동」이복례 피고인 서울대병원 통원치료

    영동개발진흥사건과 관련 1, 2심에서 징역 l5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영동개발회장 이복례복 피고인이 서울대 병원에 통원치료를 받고있다. 이 피고인은 지난 7일 새벽 하

    중앙일보

    1984.08.09 00:00

  • 이복권씨에 15년 구형

    영동개발진흥사건의 이복례피고인(65·영동개발진흥회장)에게 2심에서도 징역15년이 구형되고 전 조흥은행장 이헌승피고인(57)에게는 1심 선고량 보다 2년이 높은 징역7년 추징금 1억

    중앙일보

    1984.06.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