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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호의 사람 풍경] 김두한·정주영도 단골이었지 … 면도는 수염 0.1mm 남게 해야 최고

    [박정호의 사람 풍경] 김두한·정주영도 단골이었지 … 면도는 수염 0.1mm 남게 해야 최고

     ━  국내 여성 이발사 1호 이덕훈 할머니     이덕훈 할머니는 살아 있는 ‘가위손’이다. ’일하고 먹고사는 이발소가 내 집이다. 여든넷이 됐지만 언제나 동심“이라고 했다.

    중앙일보

    2018.01.20 00:30

  • 주부 호텔서 알몸피살

    27일 하오 2시20분쯤 서울 신사동641의1 프린세스호텔 414호실에 투숙한 송영주씨(31·가정주부·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주공아파트 228동304호)가 알몸으로 면도칼로 배를 찔

    중앙일보

    1985.01.28 00:00

  • 범인들은 조씨를 찌른후 종로1가쪽으로 달아났다. 조씨에 따르면 이날 하오 친구 명재선씨(53)와 함께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기다리던중 20대 청년3명이 택시를 타려는 승객에게

    중앙일보

    1982.10.26 00:00

  • 이·장씨 부부집 강도 주범 김도 잡았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3일 구속중인 이철희·장영자씨 집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귀금속 등 6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던 3인조강도 주범 김용철씨(42·전과13범·서울 면목l동2

    중앙일보

    1982.06.23 00:00

  • 현장 들킨 소매치기|칼 휘둘러 경관 중상

    7일 하오9시30분쯤 서울 명동1가59의1 동양증권 회관 앞길에서 소매치기 전과3범 임관덕씨(29·서울 만리동1가62) 등 4명이 이들을 검거하려던 서울 중소 경찰서 서정준 경장

    중앙일보

    1982.05.08 00:00

  • (하)-천의 얼굴들

    지난달 31일 하오6시. 이동식씨 (34·회사원·서울역 이사)는 친구와의 저녁식사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서울 명동 코스모스백화점 앞길을 바삐 걸어가고 있었다. 갑자기 자신을 둘러

    중앙일보

    1981.06.09 00:00

  • (중)-세력권과 분배방식

    나와바리(세력권)-. 모든 범죄조직이 그렇듯 검은손의 세계에도 시장이 있다. 조직이 물샐틈없이 강하면 시장엔 잡상인이 기웃거리지 않는다. 그러나 힘이 빠지면 칼부림이 일고 황금시장

    중앙일보

    1981.06.08 00:00

  • 남편죽여 20일 숨겨|아이못낳는다는 구박에 앙심범행

    서울관악경찰서는 23일 아기를 낳지 못한다고 구박하고 다른 여자와 사귄다며 남편 임동은씨(27·서울봉천본동158·강남전자대리점기사)를 목졸라 숨지게한뒤 토막을 내 버린 김춘자씨(2

    중앙일보

    1980.02.23 00:00

  • 도심서칼들고 대든 소매치기 권총쏴 2명체포

    24일 낮12시쯤 서울관담동B의1 구삼화고속「버스·터미널」뒷길에서 소매치기단 동일파두목 박명근 (30·전과5범·일명동일·충북충주시성남동10의3)·부두목 박감룡(32·일명 용이)·바

    중앙일보

    1979.11.26 00:00

  • 상경 조직소매치기 6명 검거, 두목 수배

    서울시경 형사과는 5일 조직소매치기 「자니파」 일꾼 이해주(22·부산시 서구 초장동3가 66·전과 4범), 강무덕(27·대구시 동구 범어동 775), 권영길(24·전과 3범·주거

    중앙일보

    1976.11.05 00:00

  • 시민의 신고로 잡힌 「살인마」

    엽기적살인마 김대두는 끝내 시민의 신고로 잡혔다. 지난9월25일 평택 일가족살인사건이후 연10여일 동안 서울시민과 경기도일원 주민들을 공포속에 몰아넣었던 범인은 검거된후 『돈을 얻

    중앙일보

    1975.10.09 00:00

  • 면도칼 소매치기에 징역10년 선고

    【부산】부지지법 형사3부(재판장 최범호)는 26일 면도칼 소매치기「곤이파」일당 김태곤(27)등 네 피고인에게 범죄단체조직 등의 죄를 적용, 각각 징역10년씩(구형량 각15년)을 선

    중앙일보

    1975.06.26 00:00

  • 국민은 지점에 강도 부산

    【부산】21일 상오 0시 10분쯤 부산시 동구 좌천l동 646의4 국민은행 부산지점(지점장 강태근)에 이발용 면도칼을 든 2인조 강도가 들어 숙직실에서 잠자던 허만길(33·당좌계

    중앙일보

    1975.04.21 00:00

  • 폭행신고 외면 잦아

    폭행사건을 처리하는 경찰이 사건을 접수하고 피의자를 입건하지 않는 일이 잦다. 지난 15일 상오3시30분쯤 중구동자동 국도「호텔」1층 「나이트·클럽」에서 친구 등 4명과 함께 술을

    중앙일보

    1973.12.28 00:00

  • 단속경관 찌른 날치기를 구속

    서울시경 330수사대는 11일 단속경찰관을 면도칼로 찌르고 달아났던 절도상습범 김영남(28·전과3범·인천시화수동206)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유도현(44·인천건송현동56)

    중앙일보

    1973.06.11 00:00

  • 치기배들 칼부림|단속경관들 부상

    치기배를이 단속 경찰관을 칼로 찌르는등 난폭행위를 잇달아 저지르고 있다. 7일 상오 11시40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삼각지「버스」정류소 앞길에서 치기배로 보이는 20대 청년5

    중앙일보

    1973.06.08 00:00

  • 기사불만, 칼부림

    【춘천】17일하오6시쯤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진다방에서 강원일보 영월주재 김정기기자(44)가 기사에 불만을 품은 영월읍 덕포3리 이정범씨(29·전과3범)에 이발용 면도칼로 얼굴을

    중앙일보

    1972.02.18 00:00

  • 셋방살이 「댄서」 변사|함께 자던 정부는 급소 잘리고

    24일 상오 3시쯤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47의 22 최순경(46)씨의 집에 셋방살이를 하는 유순자(26)양이 그의 정부인 박흥실(29·서대문구 북아현동 221의 1)씨와 함께 자

    중앙일보

    1966.03.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