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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억원 챙긴 메이웨더 … 4년 연속 ‘머니 챔피언’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스포츠 스타는 누굴까. 복싱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다. 4년 연속 최고 스포츠 갑부 자리를 지켰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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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PSG 제압…수아레스 멀티골, 4강 진출 눈앞
수아레스 멀티골 챔스리그 PSG 제압…수아레스 멀티골, 4강 진출 눈앞 스아레스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챔피언스리그' FC 바르셀로나가 MSN라인 리오넬 메시(28)와 네이마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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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멀티골, 챔스리그 PSG 제압…4강 진출 눈앞
수아레스 멀티골 수아레스 멀티골, 챔스리그 PSG 제압…4강 진출 눈앞 스아레스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챔피언스리그' FC 바르셀로나가 MSN라인 리오넬 메시(28)와 네이마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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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했던 박은선 "오랜만에 죽이 잘 맞는 경기"
"꽤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죽이 잘 맞는 경기였다." '박라탄' 박은선(29·로시얀카)이 오랜 부진을 털고 일어났다. 여자축구 대표팀 공격수 박은선은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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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즐라탄 "경기 안보겠다고 했으면서…" 관람석서 카메라 포착
‘즐라탄’. 스웨덴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생제르맹)가 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즐라탄은 20일(한국 시각) 브라질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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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월드컵 안 본다 더니 관중석에 떡 하니…'깜짝'
‘즐라탄’. 스웨덴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생제르맹)가 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즐라탄은 20일(한국 시각) 브라질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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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주춤하자 … 호날두 챔스리그서 7골 선두, 이브라히모비치 한 경기 4골
챔스리그서 7골 선두 호날두한 경기 4골 이브라히모비치영원히 계속될 것 같던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의 기세가 부상 후유증 때문에 주춤하고 있다. 그 틈을 타 2인자에 머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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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슈터 선발대회', 시속 105㎞ 캐논 슈터 고교생 등장
17세 고교생이 ‘히든슈터’로 뽑혔다. JTBC가 2013 EAFF 동아시안컵 단독 중계를 기념하기 위해 13일 왕십리역 광장에서 개최한 ‘히든슈터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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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메시…2차전 출전 불투명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파리 생제르망(PSG)과 벌인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메시는 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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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프랑스 데뷔전…응원하는 빅토리아 포착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8)이 성공적인 프랑스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생제르망(PSG)의 베컴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20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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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브라히모비치 혼자 4골, 잉글랜드 울렸다
스웨덴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15일(한국시간) 스웨덴 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4번째 골을 넣은 뒤 상의를 벗은 채 기뻐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날 혼자 4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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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태권 청년 … 이 골은 태권 기술
태권도 유단자인 스웨덴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왼쪽)가 유로 2012 D조 3차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태권도 발차기를 연상케 하는 가위차기로 그림 같은 골을 터뜨리고 있다. [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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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루니, 한 방으로 잉글랜드를 살려
'유로 2012'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잉글랜드는 20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후반 3분에 터진 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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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 앙숙 승부 가른 ‘태권 킥’
결승골을 터뜨린 이브라히모비치가 높이 솟구치며 환호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AP=연합뉴스]‘태권도 슛’으로 유명한 스웨덴 출신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8·FC 바르셀로나)가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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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멈추지 않는 산소 탱크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동료들보다 육상 400m 트랙 기준으로 네 바퀴를 더 뛰었다. 인터밀란(이탈리아) 공격의 젖줄 마이콘(28)의 송곳 침투를 봉쇄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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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넣어" 박지성 어시스트, 팀에 승리 안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패스에 박지성이 달려들었다. 곧바로 오른발 크로스를 골문으로 보냈고 웨인 루니가 오른 발로 가볍게 골을 성공시켰다. 14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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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슛 ! 유럽 골네트가 출렁
태권도 돌려차기냐, 아니면 고난도 발리슛이냐.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나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6.인터 밀란)의 골이 화제가 되고 있다. 태권도 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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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4백' 유럽의 창 막는다
지난달 이란 전 이후 한달 만에 소집된 한국 월드컵 대표선수들이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연합뉴스]한국 대표팀과의 한판 승부를 앞둔 스웨덴 대표선수들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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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승리보다 값진 무승부'
'바이킹의 후예' 스웨덴이 패배위기에서 극적으로 탈출해 8강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스웨덴은 1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드라가웅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04 예선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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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미' 앞에선 대포슛도 속수무책
▶ 돌아온 골잡이의 다이빙 헤딩슛. 스웨덴의 스트라이커 라르손(中)이 다이빙 헤딩슛으로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 위는 각국 응원단의 다양한 모습들. [리스본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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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美 4연속 본선행..브라질 4위 유지
미국이 2002 월드컵축구 북중미카리브지역 예선에서 4회 연속 본선 진출을 일궈냈다. 이로써 32개국이 출전하는 2002년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팀은 개최국 한국과 일본, 지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