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위하던 여대생 죽었다더라’ 괴담 발신자는 국적 잃은 미주 한인

    최근 인터넷에 다시 유포된 ‘시위 도중 여대생 사망설’의 최초 게시자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검찰은 해당 인물의 신원을 알아내고도 그를 형사처벌할 방법을

    중앙일보

    2011.11.26 01:32

  • 인터넷 헛소문 잠재우는 천안 서북경찰서 최귀호 경위

    인터넷 헛소문 잠재우는 천안 서북경찰서 최귀호 경위

    출처 없는 괴소문 막은 동네 경찰관 SNS로 천안 지역 각종 유언비어를 차단하는 최귀호 경위는 “SNS 인맥은 앞으로의 경찰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조영회

    중앙일보

    2011.11.25 04:30

  • 北, 라디오·TV를 죄다 본드로 … `본드 족쇄` 등장

    北, 라디오·TV를 죄다 본드로 … `본드 족쇄` 등장

    북한이 라디오란 라디오는 모두 본드로 채널을 고정시키고 있다. 텔레비전 채널도 마찬가지다. 중국산 고강도 접착제로 단단하게 붙여 북한 내 체제선전방송 이외에는 어떤 전파도 잡지 못

    온라인 중앙일보

    2011.11.01 10:43

  • STX “루머 유포자 처벌해달라”

    최근 증권시장에서 나돈 자금난 악화 루머로 주가가 급락했던 STX그룹이 루머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고 검찰에 고소했다. STX그룹은 25일 그룹이 자금난을 겪고 있다고 허위 소문을

    중앙일보

    2011.10.28 00:21

  • ‘M&A 사나이’ 강덕수 … “대형 M&A 더 안할 것”

    ‘M&A 사나이’ 강덕수 … “대형 M&A 더 안할 것”

    강덕수 회장21일 오전 9시30분쯤, 한국거래소 장이 열린 지 얼마 되지 않아 STX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영문 모를 주가하락에 STX그룹은 당황했다. 빗발

    중앙일보

    2011.10.24 00:00

  • [브리핑] 서장훈 이혼설 유포자 벌금형

    서울남부지법 형사11 단독 송각엽 판사는 농구선수 서장훈· 아나운서 오정연 부부가 곧 이혼한다는 허위사실 유포 혐의(명예훼손)로 약식기소된 이모(35)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5

    중앙일보

    2011.09.20 00:59

  • 거짓말은 힘이 세다

    거짓말은 힘이 세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정보 중에는 가짜도 많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거짓을 퍼뜨리기도 하고, 우리도 모르는 새 인지적 편파가 작용하기도 한다.미국에서 행해진 어느 사회심리학 실험

    중앙선데이

    2011.06.25 23:47

  • “MB -박근혜 회동 때 공천 합의설은 허위”

    “MB -박근혜 회동 때 공천 합의설은 허위”

    이학재 의원 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의 비서실장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 그에 대해 최근 일부 언론은 ‘이 의원 등이 3일 이뤄진 이명박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회

    중앙일보

    2011.06.20 01:18

  • 신종 폐질환에 "인간은 바이러스 발전 속도 못 따라가"

    ■ 유진 결혼 그룹 SES 출신 유진과 배우 기태영의 결혼소식이 최고 관심사였다. 둘은 MBC 주말드라마 ‘인연 만들기’에 연인으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

    중앙일보

    2011.05.11 20:55

  • 네티즌 유언비어에 소금패닉 걸린 중국…사재다 이젠 반품소동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여파에 따른 네티즌의 유언비어가 중국 전역을 '소금패닉'으로 몰아넣었다. 처음엔 '소금이 방사능오염에 효험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마

    중앙일보

    2011.03.21 15:48

  • [동일본 대지진] ‘방사능 괴담’ 첫 유포자는 20대 남성

    ‘일본 원전의 방사성 물질이 한국에 상륙한다’는 허위사실을 전파한 최초 유포자가 드러났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방사능 상륙’ 괴담의 최초 유포자가 변모(28·광고디자이너

    중앙일보

    2011.03.18 00:26

  • ‘방사능 상륙 루머’ 증시 투기꾼 수사

    지난 15일 주가지수 폭락을 촉발한 ‘일본 방사능 한국 상륙’ 루머와 관련해 경찰이 16일 수사에 착수했다. 루머를 흘려 주가를 폭락시킨 뒤 이를 이용해 차익을 챙긴 세력이 있다

    중앙일보

    2011.03.17 10:37

  • “방사능 한국까지 …” 트위터 괴담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능 물질이 바람을 타고 한국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방사능 괴담’이 15일 국내에서 트위터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확산됐다. 기상

    중앙일보

    2011.03.16 00:22

  • ‘미네르바’ 박대성씨 일문일답

    ‘미네르바’ 박대성씨 일문일답

    ‘미네르바’ 박대성씨가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28일 헌법재판소의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항 위헌’ 결정에 대해 ‘미네르바’ 박대성(

    중앙일보

    2010.12.29 03:03

  • [브리핑]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 촬영·유포자는 4년 전 여제자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학생들이 여교사를 성희롱하는 동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김모(20·여)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경남 김

    중앙일보

    2010.12.23 00:30

  • “연평도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 영장 재청구를”

    북한의 연평도 공격과 관련해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퍼뜨린 네티즌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하자 검찰시민위원회가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라”는 의견을 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

    중앙일보

    2010.12.13 00:30

  • ‘예비군 동원령’ 장난 문자 보낸 9명 기소

    ‘예비군 동원령’ 장난 문자 보낸 9명 기소

    김모(28)씨가 고교 동창생 9명에게 퍼뜨린 유언비어 문자 메시지.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2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휴대전화를 이용해 예비군 동원령

    중앙일보

    2010.12.03 00:19

  • “예비군 소집 … 입영 바랍니다” 허위 문자 보낸 20대 3명 입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 직후 ‘예비군 동원령이 내려졌다’는 등의 허위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김모(28·제조업체 직원)씨와 윤모(2

    중앙일보

    2010.11.25 00:08

  • 일 ‘센카쿠 동영상’ 유출자에 격려 쇄도

    9월 중국 어선과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의 충돌 장면을 담은 이른바 ‘센카쿠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인물이 밝혀졌다. 10일 요미우리(讀賣)신문 등에 따르면 고베(神戸) 해상보

    중앙일보

    2010.11.11 00:18

  • [사회 프런트] 7일 만에 퍼진 ‘인천 괴담’ 유포자 잡은 건 넉 달 뒤

    [사회 프런트] 7일 만에 퍼진 ‘인천 괴담’ 유포자 잡은 건 넉 달 뒤

    올봄 인터넷 한 카페에 괴담 하나가 올라왔다. 인천교도소 탈옥수 7명이 밤길 여고생들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인까지 저지르고 다닌다는 끔찍한 내용이었다. 범인은 이 카페에 세 차례

    중앙일보

    2010.08.31 00:24

  • “정두언과 친한 김유환, 영포목우회 자료 신건에게 줬다”

    “정두언과 친한 김유환, 영포목우회 자료 신건에게 줬다”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은 11일 경북 영일·포항 출신 공직자 모임인 ‘영포목우회’ 논란에 관한 내용을 야당 측에 제공한 사람이 국가정보원 출신인 김유환 국무총리실 정무실장이라고 주

    중앙일보

    2010.07.12 01:50

  • 경찰 "타블로 학력위조설 유포자, 美 거주"

    경찰 "타블로 학력위조설 유포자, 美 거주"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30)가 '학력위조설'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한 가운데 해당 네티즌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나타났다. 31일

    중앙일보

    2010.05.31 15:54

  • “천안함 관련 징집령” 문자 … 전화 하니 피자집

    25일 오후 11시쯤 울산 동구에 사는 회사원 김모(29)씨의 휴대전화에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귀하는 징집대상으로 결정됐습니다. 바로 준비하십시오-국방부(1577-XXXX)’라는

    중앙일보

    2010.05.29 01:06

  • [글로벌 아이] 지진·광우병·천안함 괴담

    얼마 전 중국 광둥(廣東)성과 홍콩에서 여성용 구두 매장을 운영하는 지인이 가슴을 쓸어내리며 한 말이다. “요즘 중국에 지진 괴담이 퍼지고 있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난

    중앙일보

    2010.05.12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