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슐린 생산 신기술 개발/KIST 홍주봉 박사팀

    ◎유전자 담배에 이식 재배/항암제등 생산에도 이용 가능 사람의 인슐린유전자를 고등식물체(담배)에 이식해 당뇨병 치료제인 제3세대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술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중앙일보

    1990.02.01 00:00

  • 「왜소증」어린이 치료 길 열렸다

    성장장애(왜소증)치료에 사용되는 성장호르몬이 같은 또래보다 다소 키가 작은 어린이·청소년 자녀를 둔 일부 부모들의 관심을 높여 이 같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례가 최근

    중앙일보

    1990.01.16 00:00

  • 유전현상 규명이 가장 큰 수확

    최근 세계 4대통신의 하나인 AP는 80년대 과학계를 결산하고 10대 과학업적을 선정했다. AP는 80년대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생물학의 눈부신 발전을 꼽았다. 특히 유전현상의

    중앙일보

    1989.12.16 00:00

  • (2)항암제 수술법 개발로「불치병」은 옛말|암 정복을 위한 도전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던 불치의 병인 암을 극복할 수도 있다는 청신호와 함께 80년대는 밝아왔다. 미국 의학자들이 미 암협회(ACS)의 지원 등에 힘입어 80년 당시 새로운 항암제인「

    중앙일보

    1989.11.30 00:00

  • 대웅제약 중앙연구소

    『앞으로 제약업계가 살아남을 길은 과감한 투자와 우수인력 확보를 통한 꾸준한 연구개발뿐입니다.』 기초의약품 원료 국산화와 우수신약 개발에 앞장서온 대웅제약부설 중앙연구소(경기도 성

    중앙일보

    1989.06.28 00:00

  • 일본 고송 암 연구상 받은 재미 과학자 김성호 박사

    인체 암을 일으키는데 가장 관련이 깊은 Ias단백질의 3차원적 구조를 처음으로 밝혀 세계 의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재미 과학자 김성호 박사 (51·미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

    중앙일보

    1989.03.17 00:00

  • 「과학한국」열기가 가득한 연구소 순방|신물질개발 미래를 건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대열에 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들어 국제사회의 대한 견제움직임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국내시장의 전면개방을 요구하는등 각종 통상압력을 가해오는

    중앙일보

    1989.01.01 00:00

  • 20대 여성 임신 성공률 22%

    불임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과 호르몬요법 및 수술 등 여러 가지 방법이 동원되고 있으나 이 같은 모든 방법으로도 임신이 성립되지 않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체외수정을 시행하게

    중앙일보

    1988.10.21 00:00

  • 고령화하는 사회|건강하게 삽시다|난치병 정복 멀지 않았다

    「건강하게 살자.」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영양· 섭생· 운동도 중요하지만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해야 한다. 이제 21세기를 맞기까지 10년 남짓 남았다. 그 사이에 이들

    중앙일보

    1988.09.22 00:00

  • 16메가D램 반도체 91년 개발

    과학기술처는 7일 제6차 5개년 계획(87∼91년)중 과학기술부문을 대폭·수정, ▲당초 4메가D램 반도체개발계획을 16메가D램 개발로 높이고 ▲2∼3개의 신물질을 창출하며 ▲유전

    중앙일보

    1988.09.07 00:00

  • 유전자조작 슈퍼생쥐 탄생

    국내에서 최초로 같은 종의 생쥐보다 2배나 큰 생쥐가 유전자조작으로 탄생했다. 과학기술원부설 유전공학센터의 이경광(39)·김지영(여·39) 박사팀은 1일 사람의 태반에서 추출한 성

    중앙일보

    1988.06.01 00:00

  • 새 혈전용해제 개발|제일제당 ETI 김영준박사 연구팀

    유전자재조립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기술의 혈전용해제(TPA)가 개발되었다. 제일제당 미국현지연구소인 ETI의 김영준박사(세포생물학연구실 수석연구원)와 「H·사만타」박사(분자생물학연

    중앙일보

    1988.05.02 00:00

  • 난치병 금세기에 정복된다|일 과기청, 의학전문가 1백27명 예측조사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로도 질병의 정복은 불가능한가. 이 같은 의문에 대한 예측조사가 최근 일본에서 행해져 궁금증을 풀어주는 실마리가 되고있다. 일본 과학기술청의 조사에 따르면

    중앙일보

    1988.03.11 00:00

  • 간암 왜 40대에 많이 걸리나

    경제기획원이 밝힌 86년도 사망원인에 따르면 간경변증을 포함한 만성간질환과 간암으로 인한 사망이 전체의 8·9%로서 81년의 5·5%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특히 40대의 경우 이

    중앙일보

    1988.01.14 00:00

  • "난치병 정복 불가능은 없다"|국내

    최근 들어 경제의 꾸준한 성장과 궤를 같이하면서 국내의 의학기술도 눈부신 발전상황을 보이고 있다. 각종 암과 성인병 등의 난치병, 또는 불치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각종 의학기술이

    중앙일보

    1988.01.01 00:00

  • 생명과학 학과기술도만 다뤄서는 안된다

    유전공학·분자생물학 등 이른바 생명과학분야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명을 다루는 학문은 자연과학만으로는 문제가 있다는 이의가 제기되어 관심을 끌었다. 지난 21일

    중앙일보

    1987.10.27 00:00

  • 방사선은 "양날의 칼"|전문의가 말하는 인체와의 관계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세계적으로 방사능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그도 그럴 것이 방사능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조심한다고 피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1986.05.06 00:00

  • 유전자 조작기술로 인터페론 대량생산 제일제당 국내처음

    유전자조작기술에 의해 인터페론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제일제당은 7일 세포배양법을 더욱 발전시키고 유전자조작을 이용, 알파 인터페론 주사제를 양산하게

    중앙일보

    1986.02.07 00:00

  • 질병없는 사회

    질병은 정복될 수 없는 것일까. 20세기 후반을 지나 21세기의 과학화 사회를 살고 있는 오늘의 사람들은 누구나 이 같은 의문을 한번쯤 던져 보게된다. 20세기 중반까지 전염병에

    중앙일보

    1986.01.01 00:00

  • 2000년엔 256메거 D램 양산|과기처발표 『과학기술발전』 청사진

    과기처가 발표한 「2000년대를 향한 과학 기술 발전 장기계획」은 그동안 여러 갈래로 두서없이 제시돼오던 이 분야의 청사진을 정부차원에서 확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과기처는『앞으로

    중앙일보

    1985.12.19 00:00

  • 과기처,「생명공학 발전계획」마련|2천년대엔 바이오 에너지 실용화

    과기처는 생명공학을 2000년대의 핵심기술로 정착시키기 의해 「2000년을 향한 생명공학발전계획」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91년까지 과기처·보사부·농수산부·환경청

    중앙일보

    1985.10.09 00:00

  • 원하는 「단백질」은 모두 만든다

    컴퓨터를 이용, 특정위치의 유전자를 바꿔 끼어 새로운 단백질을 만드는 「단백질 공학」이 등장하고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유전공학이 무작위로 돌연변이를 일으켜 원하는 미생물을 만

    중앙일보

    1985.08.14 00:00

  • 국회본회차 지상중계|″기업활동제한 완화하겠다〃

    정종택의원(민정)질문=공장보다는 그 관리사무실에 관심을 더 쓰는등 공직자·기업가들이 투자의 효율화를 기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재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숲과 같이 빌딩을 지어 사무실

    중앙일보

    1985.05.29 00:00

  • (13)"암은 고칠 수 있는 만성 질환이다"

    인류최대의 난건으로 꼽히고있는 암. 현대의학의 최종목표가 오로지 암의 정복에 있다고 할 정도로 각국에서 수많은 과학자·의학자가 암정복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근본적인 문제를

    중앙일보

    1985.05.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