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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서 명품 ‘한식 만찬’ 연 조태권 광주요 회장

    LA서 명품 ‘한식 만찬’ 연 조태권 광주요 회장

    조태권 광주요 회장“한식 세계화는 엄청난 사업입니다. 2030년까지 세계 중산층 인구의 반인 10억 명을 한식 인구로 잡고 그들이 한 달에 한 끼만 먹는다고 해도 1년이면 120억

    중앙일보

    2012.02.13 01:45

  • 8살 부터 왕자 마음 빼앗는 법 배운다…영국의 예비 공주학교 인기

    8살 부터 왕자 마음 빼앗는 법 배운다…영국의 예비 공주학교 인기

    지난 4월 29일.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은 온통 영국 런던에 쏠려있었다. 윌리엄 영국 왕세손과 캐서린 미들턴의 결혼식 때문이다. 이 결혼은 윌리엄의 부모인 찰스왕세자와 고(故)

    온라인 중앙일보

    2011.11.25 12:02

  • FIFA 굴복시킨 영국 전몰자 추모

    FIFA 굴복시킨 영국 전몰자 추모

    2009년 1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아프간에서 전사한 영국군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기자회견에 양귀비꽃 조화를 가슴에 달고 나온 모습.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중앙일보

    2011.11.11 02:01

  • [사진] 31만원짜리 드레스 입은 캐서린

    [사진] 31만원짜리 드레스 입은 캐서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2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을 방문해 윌리엄 영국 왕세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오바마 대통령, 윌리엄 왕세손, 캐서린

    중앙일보

    2011.05.25 14:31

  • [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⑤ (4월18일~5월14일)

    [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⑤ (4월18일~5월14일)

    지난 한 달도 굵직한 뉴스가 많았습니다. 4월 12일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는 북한의 사이버 테러로 밝혀졌습니다. 4·27 재·보선에서 여당이 패배했고, 미국 국가 신용등급이 처

    중앙일보

    2011.05.18 00:05

  • [사진] “영국 왕세손비 와인 맛보세요”

    [사진] “영국 왕세손비 와인 맛보세요”

    영국 윌리엄 왕자와 캐서린 왕세손비의 결혼식 전날 신부파티에서 만찬주로 사용된 화이트와인 ‘라포스토에 카사 소비뇽 블랑’이 신세계 이마트 용산점에서 10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병

    중앙일보

    2011.05.11 00:06

  • [사진] 캐서린, 동생들 과거때문에 곤욕

    [사진] 캐서린, 동생들 과거때문에 곤욕

    지난달 29일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캐서린(케이트 미들턴의 정식 이름)이 동생들의 과거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US매거진이 최근 공개

    중앙일보

    2011.05.07 14:02

  • 당당한 캐서린 … 그녀, 신데렐라 맞나

    당당한 캐서린 … 그녀, 신데렐라 맞나

    ① 신데렐라(연대 미상), 찰스 랜드시어(1799∼1879) 작, 캔버스에 유채, 73x93㎝, 개인 소장 윌리엄-캐서린 영국 왕세손 부부. 지난주 지구촌 화제의 인물은 영국 윌

    중앙일보

    2011.05.05 01:24

  • [분수대] 로열 웨딩

    [분수대] 로열 웨딩

    1776년, 재위 38년째를 맞은 조선 21대 왕 영조는 만 열 살인 세손(뒷날의 정조)의 혼사를 앞두고 무척이나 들떠 있었다. 조선조의 군왕이 살아서 세손빈을 두기란 쉬운 일이

    중앙일보

    2011.04.30 00:12

  • [월드 피플] 英 윌리엄·해리 왕자 허스트 사관학교 입교

    영국 찰스 왕세자의 두 아들인 윌리엄(20.(右)) 왕세손과 해리(18) 왕자가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하기로 했다고 선데이타임스가 지난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현재

    중앙일보

    2003.05.26 16:56

  • 스타 앞세워 재미 톡톡

    유명 인사들을 앞세운 '스타 마케팅'에 나서는 업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주로 소비재 업체들이다. 유명 인사와 자신을 동일시하고픈 소비자들의 욕구를 자극해 판촉활동에 상당한 효과

    중앙일보

    2002.08.28 00:00

  • 윌리엄 왕세손 "王 되기 싫다"

    [런던=연합]선데이 미러는 28일 영국의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이 부친인 찰스 왕세자에게 "나는 결코 왕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

    2002.07.29 00:00

  • 英 "36년 만에 恨 풀었다" : '숙적'아르헨 격파 표정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 부딪쳤던 '축구의 종가' 잉글랜드와 숙적 아르헨티나가 맞붙은 7일 일본 삿포로돔의 월드컵 구장(球場)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중앙일보

    2002.06.08 00:00

  • 스코틀랜드 최고 신랑감에 '윌리엄 왕세손' 뽑혀

    두달 전 스코틀랜드에 있는 세인트 앤드루스대에 입학한 윌리엄(19)영국 왕세손이 스코틀랜드 최고의 신랑감으로 뽑혔다고 스코틀랜드 신문이 지난 18일 보도했다. [AP]

    중앙일보

    2001.11.20 00:00

  • 제니퍼 로페스 "내 몸매가 세계 짱!"

    [런던=로이터]세계에서 가장 몸매가 좋은 남녀로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26.사진 아래) 과 라틴계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스(31.사진 위) 가 뽑혔다. 영국 잡지 '실레

    중앙일보

    2001.11.01 07:53

  • 제니퍼 로페스 "내 몸매가 세계 짱!"

    [런던=로이터] 세계에서 가장 몸매가 좋은 남녀로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26)과 라틴계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스(31)가 뽑혔다. 영국 잡지 '실레브러티 보디스'가 최근

    중앙일보

    2001.11.01 00:00

  • 윌리엄 영국 왕세손 "이젠 대학생이에요"

    [AFP=연합]찰스 영국 왕세자와 고(故)다이애나비의 장남인 윌리엄(19)왕세손이 23일 부친과 함께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대에 도착했다. 24일 시작되는 대학 수업을 위해서

    중앙일보

    2001.09.25 00:00

  • 고 다이애나비 집사 물품 절도 혐의 기소

    [런던=연합]영국의 고(故) 다이애나비의 집사를 지낸 폴 버렐(42)이 다이애나비.찰스 왕세자.윌리엄 왕세손 등 3명의 물건 3백42점, 시가 5백만파운드(약 1백억원)어치를 훔친

    중앙일보

    2001.08.18 00:00

  • 영국 찰스 3부자 같은 팀서 첫 폴로 경기

    [런던=연합] 찰스 왕세자와 그의 두 아들 윌리엄(왼쪽).해리(가운데) 등 3부자가 같은 폴로 팀 선수로 뛰었다고 더 타임스가 지난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들 3부자가 찰스

    중앙일보

    2001.07.18 00:00

  • 다이애나 이혼때 '두아들에 500억원 유산' 유언장 작성

    [런던.파리 = 정우량.배명복 특파원]영국 전 왕세자비 다이애나의 재산은 그녀가 숨지기전 작성해둔 유언에 따라 두 아들 윌리엄 (15) 왕세손과 해리 (12) 왕손에게 상속될 것이

    중앙일보

    1997.09.03 00:00

  • 진짜권총으로 달리기신호 泰국교교사 오발로 학생숨져

    ■…태국 방콕의 40세된 국민학교 교사가 15일 50m달리기운동회에서 진짜 권총으로 출발신호를 보내다 오발,남학생 1명을쏴죽였다고. 이 교사는 38구경 권총으로 신호를 한뒤 학생들

    중앙일보

    1993.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