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골퍼 김주형 5위에 입상 日선수권서 한국인 최초

    아마추어 김주형(상무.사진)이 일본아마골프 최고권위 대회인 96일본선수권에서 한국선수로서는 처음 5위에 입상했다. 김은 12일 일본 도쿄 근교의 니코CC(파72)에서 끝난 최종일라

    중앙일보

    1996.07.13 00:00

  • 박남신.신용진 6언더파 선두-아스트라컵 골프 2R

    「필드의 신사」 박남신(37)과 「부산갈매기」 신용진(32)이 아스트라컵 제39회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천만원)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21일.광주CC). 올해

    중앙일보

    1996.06.22 00:00

  • 클린턴,샌디에이고서 79타 싱글골퍼소원성취

    골프광인 빌 클린턴(49)미국대통령이 80타를 깬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평소 80대 초반을 치는 클린턴대통령은 지난 11일 샌디에이고 근교의 코로나도아일랜드 퍼블릭코스(파72)에

    중앙일보

    1996.06.20 00:00

  • 니클로스,미국오픈골프대회서 공동 27위 노익장 과시

    『노병은 죽지 않는다.그렇다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프로통산1백승.미국오픈 40회 연속출전등 숱한 신화를 창조해온 「골프제왕」 잭 니클로스(56)가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골프

    중앙일보

    1996.06.19 00:00

  • 미국오픈골프 대회 선두 엎치락 뒤치락

    「괴물」 오클랜드힐스CC를 정복할 최후의 전사는 누구일까. 제96회 미국오픈골프대회는 연일 선두가 뒤바뀌는등 이변과 파란을 연출,1라운드를 남겨놓고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양

    중앙일보

    1996.06.17 00:00

  • 미국오픈골프 대회 이모저모-우승 부담감 극복못해

    …사상 유례없는 혼전이 예상되고 있는 최종 4라운드에서 가장관심을 끄는 선수는 톰 레이먼과 그레그 노먼.레이먼은 지금까지메이저대회에서 두번 마지막조로 플레이했는데 우승의 부담감을

    중앙일보

    1996.06.17 00:00

  • 백상어 노먼,선두 스튜어트 1타차 추격-미국오픈골프 2R

    『설마 이번에도.』 「백상어」 그레그 노먼(41.호주)이 저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지난 4월의 「마스터스 악몽」을 잊기 위해 무려 2개월여를 홀로 몸부림쳐왔던 노먼이 제96회 미국

    중앙일보

    1996.06.16 00:00

  • 미국오픈골프대회 이모저모-공에 머리맞아 잇단 병원행

    …골프 경기를 관전하다 하룻동안 두번이나 골프공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직행하는 믿기 힘든 사건이 2라운드에서 일어났다. 17번 티박스 옆 접는 의자에 앉아 스타들의 스윙을 지켜보

    중앙일보

    1996.06.16 00:00

  • 스튜어트.오스틴,미국오픈골프 1R 3언더파 공동선두

    「몬스터(괴물)」라는 악명을 갖고 있는 오클랜드힐스CC(파70)는 첫날부터 그 야수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발목까지 빠지는러프는 공을 삼키기 일쑤였고 유리알처럼 빠른 그린은 괴물의

    중앙일보

    1996.06.15 00:00

  • 최상호.허석호 공동선두 올라-슈페리어골프 3R

    제2회 슈페리어오픈골프대회는 백전노장 최상호(41)와 20대신예들이 마지막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14일 프라자CC.파71). 최는 3일 연속 4언더파 68타를 치는 안정된 기량을

    중앙일보

    1996.06.15 00:00

  • 노먼,마스터스골프서 실수 빗대 웹스터사전에 신조어수록될듯

    『노먼될라,조심해라!』 지난 4월 마스터스골프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무너져 「스윙머신」닉 팔도(영국)에게 그린재킷을 넘겨주고만 「백상어」그레그 노먼(호주)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이날

    중앙일보

    1996.05.25 00:00

  • 美유학 박지은 2관왕-파&어버브주니어골프

    미국에 유학중인 박지은(16.미국명 그레이스 박)이 올시즌 미국주니어골프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은 20일(한국시간)미국 캘리포니아의 트웰브브리지GC에서 끝난 파앤드어버브주니어골프

    중앙일보

    1996.05.21 00:00

  • 신예 권영석.임형수 공동선두-팬텀오픈골프 3라운드

    신예 권영석(26)은 최경주.강욱순과 함께 국내골프계를 이끌어갈 차세대주자로 평가되고 있다.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민,「본토골프」를 배운 권은 지난해 한국오픈에서 우승해 주목을 받

    중앙일보

    1996.05.19 00:00

  • 최상호 이틀연속 선두 버디-포카리오픈골프2R

    지난해 상금랭킹 1위 최상호(41)가 96포카리일간스포츠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도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던 최는 9일 관악CC 동코스(파72)에서 벌어진 2

    중앙일보

    1996.05.10 00:00

  • .여자 백상어'웹 올 2관왕

    …마크 브룩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투어 셸휴스턴오픈골프대회에서 연장전끝에 우승했다. 브룩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드랜드TPC코스(파72)에서 끝난 마지막날 70타를 쳐

    중앙일보

    1996.05.07 00:00

  • 최경덕.김종덕 선두-캠브리지 골프

    최경주(26)와 김종덕(35)이 제7회캠브리지 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2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1백40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최는 이날 이븐파인 72타,김은 1언더파

    중앙일보

    1996.05.03 00:00

  • 서아람 함계 1오버파로 우승-톰보이여자골프 폐막

    국내 여자프로골프계가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이했다.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서아람(23).송채은(24).정일미(24)등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국가대표 출신 신예들이 여자프로골프계에

    중앙일보

    1996.04.28 00:00

  • 서아람 이틀째 단독선두-톰보이골프 2R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서아람(23.사진)과 송채은(24)은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이끌어갈 차세대 기대주다.두명 모두 국가대표출신으로 아마시절 오픈대회에서 우승,프로들을 울린 실력파다

    중앙일보

    1996.04.27 00:00

  • 김창민등 프로골프 입문

    한국프로골프협회가 22~25일 4일동안 한일CC에서 실시한 95년도 1차프로테스트에서 김창민등 15명이 합격선인 8오버파2백96타 이내에 들어 새로 프로에 입문했다.이로써 국내 남

    중앙일보

    1996.04.26 00:00

  • 어윈 8언더파.우승샷'-PGA시니어선수권

    …미국오픈을 세차례나 제패했던 헤일 어윈(51.사진)이 22일(한국시간)플로리다의 내셔널리조트챔피언코스(파72)에서 끝난미국 PGA시니어선수권골프대회 마지막날 71타를 기록,합계

    중앙일보

    1996.04.23 00:00

  • 고우순 공동2위로 밀려-日 나수오가와 여자골프

    [오가와(일본)AP=본사특약]일본에서 활동중인 고우순(32)이 20일 일본 도쿄 근교의 나수오가와GC(파 72)에서 벌어진 96나수오가와오픈여자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밀

    중앙일보

    1996.04.21 00:00

  • 닉 팔도,노먼 제쳐 세번째 정상-마스터스골프 폐막

    67타(팔도)와 78타(노먼).무려 11타 차이-. 이변이라기보다 차라리 불가사의였다.해마다 대회 최종일에 「사건」을 만들어온 오거스타 내셔널GC의 악명높은 「아멘코너」는 결국 「

    중앙일보

    1996.04.16 00:00

  • 노먼의 대역전극 절정 .아멘코너' 승부-마스터스골프

    노먼의 운명을 바꾼 12번홀은 1백45야드의 파3. 웬만한 아마추어도 쉽게 티샷을 그린에 올릴 수 있는 짧은 거리지만 이 홀은 그린 앞뒤로 커다란 벙커가 도사리고있고 앞벙커앞에는

    중앙일보

    1996.04.16 00:00

  • 마스터스골프 이모저모-노먼 12번홀서 첫 보기

    …노먼은 이날 12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3일동안 후반 9개홀에서 첫보기를 기록.3,4번홀에서 연속보기를 범한뒤 8번홀(파5)에서 홀컵 30㎝에 붙는 절묘한 피칭샷으로 첫 버디를 잡

    중앙일보

    1996.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