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안 느는 아이, 문법보다 말 많이하게 해야
조지은 교수는 아이들과 함께 작업한 백희나 작가의 『달샤베트』 영문판으로 지난 6월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을 탔다. 왼쪽부터 큰 딸 사라, 조지은 교수, 둘째 딸 제시.
-
종부세 낼 사람, 131만명이라니…盧는 이런 걸 원치 않았다 [변양균 남기고 싶은 이야기]
━ [변양균 남기고 싶은 이야기] 진영을 넘어 미래를 그리다 〈9〉 이념에서 못 벗어난 종부세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 장관 20년 가까이 논란이 끊이지 않는 세금이 있다
-
[희망을 나누는 기업] ‘튼튼영어’ 독점 제공, 키즈 서비스 강화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ZEM과 관련한 IPTV와 스마트폰 앱 분야 서비스 및 콘텐트를 강화하는 협력 마케팅을 한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SKT
-
[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실무 위주의 체계적 교육으로 인재 양성
세종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총 11개 학부 34개 학과에서 2023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진 세종사이버대] 세종사이버대학교가 12월 1일부터 2023학년도
-
“서울대생은 경주마 같았다” 그 교수가 가천대 간 이유 유료 전용
요즘 똑똑한 학생들은 취업보다 창업을 하려고 합니다.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지능이 높아야 할까요? 아뇨, 공감 능력이 더 중요해요. 사업 아이디어도 결국 타인의 불편과 고통을 먼저
-
Hey! Yes! 한 단어로 말한다…영어 울렁증 아이 웃게한 책 유료 전용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읽게 하라고 권하는 이가 많습니다. 그래야 영어 실력이 쌓인다고요. 하지만 그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 게 아닙니다. 영어에 자신 없는 아이와 양육
-
[포토클립] LGU+ 어린이 전용 OTT, 맞춤 콘텐트에 성장 리포트도
LG유플러스의 모바일 키즈 OTT ‘아이들나라’는 터치북·코딩·디즈니러닝+ 등 어린이가 상호작용하며 즐길 수 있는 양방향 콘텐트 1만개를 갖췄다. 총 콘텐트 수는 5만개. 디즈니
-
영어 유치원 다니는데도…영어 안 느는 아이의 공통점 유료 전용
혹시, 학습을 강요하느라 말하려는 의지를 꺾고 있지는 않나요? 언어는 생각과 감정을 주고받는 도구입니다. ‘대화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야 말이 트여요. 영어도 마찬가지예요.
-
ZEM(잼),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최대 규모 체험 공간 꾸린다
ZEM(잼), 국내 대표 키즈 전시회 유아교육전에 최대 규모 체험 공간 꾸린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과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
“자녀 명문대 간판 의미 없다” 30대 부모가 가장 원하는 것 ⑱ 유료 전용
자녀의 성장에 부모가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가 2016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1000명)의 57%는 ‘부모 영향이 매우 크다’고 답했다
-
이영애도 팔 걷어붙였다…이태원서 숨진 고려인 '극적 고국행'
4일 정오쯤 강원도 동해국제여객터미널. 흰색 운구차가 카페리 이스턴드림호에 오르자 그 뒤를 따라 푸른 점퍼의 60대 남성이 눈가를 훔치며 배 안으로 터벅터벅 발걸음을 옮겼다.
-
"쌍둥이 엄마 이영애입니다" 러 희생자父에 성금과 함께 편지
이태원 참사 고려인 희생자 박 율리아나(25)의 부친이 "국민들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율리아나의 부친 아르투르는 친딸의 시신 운구 비용 5000달러
-
"한국을 너무 사랑했다"…이태원서 숨진 러시아인 4명의 사연
이태원 압사 참사에서 숨진 크리스티나 가르데르(26). 사진 모스콥스키 콤소몰레츠 ‘이태원 참사’로 숨진 러시아 여성 4명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한국 방문의 목적은 각
-
“핼러윈 마케팅 돌아보자”…유통업체들 이벤트 줄취소
31일 핼러윈 프로모션 안내문과 장식물 등이 철거된 서울 한 대형마트 이벤트 코너.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이후 핼러윈 마케팅을 되돌아보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1일 유통
-
핼러윈 행사 왜 이리 커졌나…비수기 마케팅서 ‘무분별 확장’ 지적도
지난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 희생자 애도를 위해 제주 신산공원에서 예정된 '신산 빛의거리' 축제의 핼러윈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30일 참가자 없이 행사 시설
-
켈트족 축제였던 핼러윈, 한국 들어와 MZ세대 명절로
지난 29일 밤 핼러윈 행사 도중 압사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 도로에서 119 구조대원 등이 줄지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핼러윈(10월 31일)이
-
참사 빚은 핼러윈 데이…영어유치원 타고 MZ세대 명절 됐다
핼러윈(10월 31일)은 기성세대에겐 낯선 ‘남의 나라 기념일’이지만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1~2010년생)에겐 한해 중 최고의 명절로 꼽히고 있다. 해외 문화에 익숙한
-
“의사 부부면 남편이 개원한다” 파트타임 여의사의 직격 ⑨ 유료 전용
■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파트타임 근로자(25~54세)는 162만3000명. 이 중 66.2%(107만5000명)가 여성이다. 최근 10년
-
서울 중등교사 경쟁률 8.5대 1로 '뚝'…비교과 교사는 최고 34대 1
지난 2020년 치러진 2021학년도 서울시 공립(국립,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
[노트북을 열며] 김건희 여사와 질 바이든
김경희 EYE팀 기자 지난 6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사우스론의 헬기 탑승장 앞. 매 주말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를 찾는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전용 헬기를 타기 위해
-
31일 유치원 입학 접수 시작…'처음학교로'에서 3곳 선택해 지원
지난 8월 1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유치원에 어린이들이 등원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달 31일부터 유치원 입학 접수가 시작된다. PC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처음학교로'를
-
“1초 승부다”…100억뷰 ‘아기상어’ 핑크퐁의 넥스트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 ‘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의 90년대생 리더들 권빛나 CSO,주혜민 CBO 기업의 커다란 성취 뒤엔 늘 날카로운 질문이 따라붙는다. ‘그래서 그
-
혹시 우리 애 재능 놓치면 어쩌죠…이런 엄마가 제일 먼저 뺄 것 유료 전용
■ 「 만 7세와 5세 여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무지해 아이가 가진 보석 같은 재능을 알아보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염려를 많이 합니다. 양육
-
[아이랑GO] 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공립교원 사상 첫 정원 축소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매주 아이와 외국어 만평을 보다 보면 어느새 외국어 실력은 일취월장. 여기에 세상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