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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비즈] 연탄 나르는 CEO

    [피플@비즈] 연탄 나르는 CEO

    최태원(47·사진 ) SK그룹 회장이 13일 인천시 답동에서 연탄을 나르는 봉사를 했다. 그는 이날 오후 2시30분에 현장에 도착해 세 시간 동안 산동네에 사는 독거노인 등에게 연

    중앙일보

    2007.11.13 19:48

  • 사랑의 연탄은행 전국으로 확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해주고 있는 '연탄은행'이 올해도 잇따라 개설된다. 빈곤층 주민들의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원주밥상공동체(대표 허기복 목사)는 18일 충남 서산시 동

    중앙일보

    2005.01.18 20:26

  • 개성공단 관련사업… 북측, 잇따라 제동

    개성공단 관련사업… 북측, 잇따라 제동

    ▶ 정동영 통일부 장관(左)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右)이 개성공단에서 처음 생산된 주방기기 세트를 남측으로 갈 트럭에 싣고 있다. [중앙포토] 정부가 남북 협력을 위해 의욕적으로

    중앙일보

    2005.01.12 18:51

  • 개성 공단 사업 잇따라 '삐걱'

    정부가 남북 협력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개성공단 관련 사업들이 북한측의 잇따른 제동으로 삐걱거리고 있다.개성공단 사업은 북측에서도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온 터여서 이같은 태도

    중앙일보

    2005.01.12 15:52

  • [쓰레기종량제 그후 10년] 절반의 성공… 처리비 절감 등 8조원 효과

    [쓰레기종량제 그후 10년] 절반의 성공… 처리비 절감 등 8조원 효과

    쓰레기를 규격 봉투에 담아 버리는 '쓰레기종량제'를 시작한 지 10년이 지났다. 1995년 1월 도입한 종량제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는 등 가시적 효과를 거두면서

    중앙일보

    2005.01.04 07:09

  • 온정 줄이어 훈훈한 세밑

    온정 줄이어 훈훈한 세밑

    ▶ 지난 15일 박건현 점장(맨앞) 등 광주신세계백화점 직원들이 영세민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양광삼 기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사랑의 봉사대'가 불우 이웃들에게 나눠 줄

    중앙일보

    2004.12.16 20:54

  • 연탄 30만장, 화물차 운전자들이 북한에 무료 배달

    연탄 30만장, 화물차 운전자들이 북한에 무료 배달

    ▶ 지난 8일 서울 이문동 삼천리 연탄 공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북한으로 갈 연탄을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제공] "북한 주민들의 자존심을 자극할 수 있는

    중앙일보

    2004.11.10 18:20

  • 인기배우 문근영양 연탄 5만장, 난로 200개 전달

    인기배우 문근영양 연탄 5만장, 난로 200개 전달

    ▶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방북한 영화배우 문근영(左)씨가 북한 조선적십자회 리영국 연탄 인수단장(右)에게 싣고간 연탄 5만장을 상징하는 연탄을 주고 있다. [지식발전소 제공

    중앙일보

    2004.09.20 18:24

  • 배우 문근영양, 가수 장나라씨 북한 동포 돕기 나섰다

    신세대 영화배우 문근영(17.(左))양과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23.(右))씨가 북한 돕기에 나선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엠파스의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연탄은행'의 홍보대사인 문

    중앙일보

    2004.07.27 19:05

  • [2003 여기 이사람] 1. 이문동 연탄공장 직원들

    가을 바람이 스산하다. 나라 안팎이 어지럽고 살림살이는 나아질 전망이 별로 없어 보인다. 그래도 땀방울의 소중함을 믿으며 살아가는 시민들이 있다. 그들의 땀방울에서 우리의 희망을

    중앙일보

    2003.10.17 13:05

  • [2003 여기 이사람] 1. 이문동 연탄공장 직원들

    [2003 여기 이사람] 1. 이문동 연탄공장 직원들

    ▶ 서울 이문동 ‘삼천리 e&e’ 연탄공장 직원들의 미소에는 서민의 난방을 20여년간 책임져 왔다는 자부심이 어려있다. [김태성 기자] 가을 바람이 스산하다. 나라 안팎이 어지럽고

    중앙일보

    2003.10.16 18:00

  • [중부 뉴스 브리핑] 10월 15일

    *** 행사 모임 충남 서천군은 지역 명주(名酒) 육성을 위해 소곡주 제조업체인 한산소곡주(대표 나장연)와 함께 18~19일 '소곡주 담그기 체험행사'를 연다. 행사 참가자들은 소

    중앙일보

    2003.10.14 20:22

  • 애환 어린 '검은 연료' 남은 수명 길면 10년

    경기도 하남 화훼단지의 김성도(58·농업)씨는 지난해 하루 평균 2백장씩 쓰던 온실 난방용 연탄을 요즘은 4백여장으로 늘렸다. 2천여평의 비닐하우스에 기름·연탄 겸용 보일러를 설

    중앙일보

    2002.11.04 00:00

  • 자동차·라면·TV·아파트 한국인 생활 '확'바꿨다

    20세기에 한국인의 생활을 바꾸는데 크게 기여한 제품으로 자동차.라면 등이 꼽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네티즌들의 투표로 20세기 한국의 10대 상품을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미국

    중앙일보

    1999.12.30 00:00

  • 자동차·라면·TV·아파트 한국인 생활 '확'바꿨다

    20세기에 한국인의 생활을 바꾸는데 크게 기여한 제품으로 자동차.라면 등이 꼽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네티즌들의 투표로 20세기 한국의 10대 상품을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미국

    중앙일보

    1999.12.29 19:47

  • 기름값 인상으로 연탄난로등 연탄 다시 각광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 장수보일러의 정모(55) 사장은 요즘 밀려드는 연탄보일러 주문전화를 받느라 사무실을 뜰 수 없을 지경이다. 경유를 사용하던 대구.경북지역 서민층들이 기름값 인

    중앙일보

    1999.11.16 09:15

  • 기름값 인상으로 연탄난로등 연탄 다시 각광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 장수보일러의 정모(55)사장은 요즘 밀려드는 연탄보일러 주문전화를 받느라 사무실을 뜰 수 없을 지경이다. 경유를 사용하던 대구.경북지역 서민층들이 기름값 인상

    중앙일보

    1999.11.16 09:14

  • 서울의 하루 99명죽고 444명탄생, 220쌍이 결혼식 올린다

    공룡의 도시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4백44명의 새 생명이 태어나고 98명이 사망하며, 2백20쌍이 결혼하고 26쌍이 이혼한다. 또 하루에 평균 7백42건의 각종 범죄가 발생하고 교

    중앙일보

    1990.02.17 00:00

  • 먼지 속에 찌든 폐 - 도시의 숨통이 막혀있다

    도시에 사는 주부에게서 진폐증이 검진됐다. 광산촌에서는 이병으로 한해 (86년) 4백70여명이 죽어가지만 도시에서는 처음이다. 서울시내의 한 연탄공장 부근에서 10년 가까이 살아온

    중앙일보

    1988.01.21 00:00

  • 지방에선 지금…|"무연탄 3천억어치 잠자고 있다"

    탄광업계가 불황의 심한 열병을 앓고 있다. 정부의 증산정책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인 2천4백만t의 무연탄을 생산했으나 지난 겨울 이상난동으로 연탄소비가 준데다 요즘 비수요기까지 겹쳐

    중앙일보

    1987.04.06 00:00

  • 올 겨울 연탄·기름·전력 넉넉하다

    겨울철이 성큼 다가섰다. 겨우살이 채비를 서두르는 주부들의 손길이 한층 바빠질 때다. 올해는 연초부터 원유 값이 큰 폭으로 하락, 기름을 때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반면 전체

    중앙일보

    1986.11.21 00:00

  • '85 총선 열전지대(22)

    이찬혁(민정)· 이원범 (민한) 두 현역의원에 대해 3차 해금자인 5선의 박한상씨가 「고성」탈환을 내세우고 출마해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10대 때 3위를 했던 김수일씨 (

    중앙일보

    1985.02.04 00:00

  • 미IBM회장 내한…컴퓨터조립생산등 협의|증가일로였뎐 연탄소비량 11월들어서자 고개 숙여|증시, 주식매입자금 지원불구 완매거래규제로 침울

    동자부는 9월부터 연탄소비량이 부쩍 늘어 크게 긴강했으나 11월들어 고개를 숙이자 안도의 한숨. 전국연탄소비량은 9월에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 서울의 경우 작년보다 무려 53%가

    중앙일보

    1984.11.14 00:00

  • 혹한…연탄·전력소비량 급증

    계속되는 강추위로 연탄이 불티나게 팔리고 전력소비도 크게 늘고 있다. 3일 동자부에 따르면 올1월 한달 동안 전국적으로 하루평균 2천2백50만장의 연탄이 팔려 작년보다 약20%가

    중앙일보

    1984.0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