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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소식] 7명 신규 입단 … 프로기사 280명 外

    [바둑소식] 7명 신규 입단 … 프로기사 280명 外

    7명 신규 입단 … 프로기사 280명 14~20일 열린 132회 일반인입단대회에서 7명이 관문을 통과했다. 유병용(24·명지대), 이호승(26·인하고 졸), 박대영(18·충암고 3

    중앙일보

    2013.01.25 00:00

  • [바둑소식] ‘미생’ 주인공, 바둑지 표지인물로 外

    [바둑소식] ‘미생’ 주인공, 바둑지 표지인물로 外

    ◆ ‘미생’ 주인공, 바둑지 표지인물로 윤태효 작가의 만화 ‘미생’의 주인공인 장그래가 한국기원이 발행하는 월간 바둑 12월호의 표지인물(사진)이 됐다. 장그래는 연구생 출신으로

    중앙일보

    2012.11.30 00:59

  • 샐러리맨들 열광한다, 이 만화

    샐러리맨들 열광한다, 이 만화

    입사 첫날 늦잠을 잔 장그래, “처음부터 곤마라니!!” 외치며 뛴다. ‘곤마(困馬)’는 살아남기 어려운 돌을 뜻하는 바둑용어. [사진 위즈덤하우스] 윤태호 작가는 스무 살 무렵 만

    중앙일보

    2012.09.14 00:29

  • 일 아마바둑 명인전 우승 또 한국인

    일 아마바둑 명인전 우승 또 한국인

    한국의 홍석의(25·사진) 아마 7단이 18일 아사히(朝日)신문이 주최하는 일본 아마 바둑 명인전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 아사히 아마 바둑 명인전은 10~20대 젊은 기사들의 바

    중앙일보

    2011.07.20 00:13

  • ‘6연승’ 김신영, 조민수에 또 막혀

    ‘6연승’ 김신영, 조민수에 또 막혀

    시니어팀 마지막 선수 조민수 아마7단(오른쪽)이 여류팀 에이스 김신영의 7연승을 저지하며 벼랑 끝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우승까지는 먼 길. 시니어팀이 승리하려면 조민수 혼자서

    중앙일보

    2011.06.03 00:31

  • [바둑] “반갑다, 이동훈” 13세 프로 등장에 박수치는 이유는 …

    [바둑] “반갑다, 이동훈” 13세 프로 등장에 박수치는 이유는 …

    ‘전문가’라는 이름이 붙을 수 있는 최소한의 나이는 몇 살쯤일까. 바둑은 왜 한 살이라도 빨리 프로가 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길까. 피겨의 김연아 선수는 군포 수리고 시절 세계에

    중앙일보

    2011.05.20 00:20

  • [바둑] 이번엔 아가씨가 아저씨 울렸네

    [바둑] 이번엔 아가씨가 아저씨 울렸네

    20세 여류기사 박한솔 6단은 지난해 세계대학생대회 우승자. 아버지뻘인 50세 박영진 7단은 부산 지역의 맹장. 박영진은 첫날 여류 팀의 주장 송예슬 6단을 꺾었으나 둘째 날 박

    중앙일보

    2011.05.06 00:12

  • [바둑] 반 집 승으로 뒤집힌 반 집 패

    [바둑] 반 집 승으로 뒤집힌 반 집 패

    프로바둑 초유의 해프닝이 발생했다. 옥집을 집으로 알고 사석(死石)으로 메운 사건. 그것으로 반 집 승이 반 집 패로 뒤집힌 사건. 초일류 프로바둑에서도 착각으로 빚어진 반칙과

    중앙일보

    2010.10.01 00:48

  • [바둑] 추억의 프로·아마추어 대항전

    추억의 프로·아마 대항전이 펼쳐진다. 감독·해설 쪽으로 주무대를 옮긴 서봉수 9단 등 노장 스타들이 전국을 돌며 아마추어 기사들과 치수고치기 대결을 벌인다. 선수는 각 10명. 프

    중앙일보

    2010.07.23 00:27

  • “이 국수님 성격 내성적 … 포용력 있는 여자 필요 ^^ ”

    “이 국수님 성격 내성적 … 포용력 있는 여자 필요 ^^ ”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바둑팬들은 온통 환호 일색이다.바둑계의 보물 이창호 9단과 10월 28일 결혼을 앞둔 이도윤씨를 16일 만났다. 전날 결혼 발표를 겸한 기자회견을 한 뒤 더

    중앙일보

    2010.06.18 01:08

  • 한국 민주화운동 도운 하리우 이치로 별세

    한국 민주화운동 도운 하리우 이치로 별세

    1970년대 김지하 시인 석방운동에 참여했던 일본 전위 미술평론의 대가 하리우 이치로(針生一郞·사진) 전 일본미술평론가연맹 회장이 26일 급성심부전증으로 별세했다. 84세. 미야

    중앙일보

    2010.05.28 01:05

  • [바둑] 연구생 실력은 프로 상위권 ‘마이너리그’같은 뛸 무대 필요

    [바둑] 연구생 실력은 프로 상위권 ‘마이너리그’같은 뛸 무대 필요

    한국기원 ‘연구생’이 다시 화제의 도마에 올랐다. 지난주 “이창호 9단, BC카드배 세계대회서 아마추어에게 져 1회전 탈락”이란 충격적인 소식이 도심 뉴스 전광판에 떴을 때 사람들

    중앙일보

    2010.01.22 01:14

  • [국가연구개발 100선’ 선정] 동물사료 가공분야 획기적 개선

    [국가연구개발 100선’ 선정] 동물사료 가공분야 획기적 개선

    김인호 교수(앉은 사람)와 학생들이 “축산사료 주권을 지키겠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단국대 제공] “축산 사료의 주권을 지켜내야 우리나라 축산의 미래가 밝습니다.” 단국대학

    중앙일보

    2009.12.14 16:54

  • [바둑] 제주 삼다수배 아마최강전 … 연구생 출신 이호승 우승컵

    [바둑] 제주 삼다수배 아마최강전 … 연구생 출신 이호승 우승컵

     제주도 목관아지(牧官衙地)의 풍광 좋은 대청마루에서 21일 제주 삼다수배 전국아마최강전 결승전이 열렸다. 총규모 1억원, 우승상금 1000만원으로 아마 기전으로는 사상 최대였던

    중앙일보

    2009.05.22 01:18

  • 접바둑 황제 ‘영환도사’에 아마 10강 도전장

    속기 강자의 맥은 김희중-서능욱-김영환으로 이어진다. 김희중 9단은 은퇴했지만 서능욱 9단과 김영환 8단은 여전히 숱한 아마추어들의 저승사자 노릇을 해왔다. 바둑TV의 ‘영환도사를

    중앙일보

    2009.01.30 01:50

  • 이창호, 11살 연하와 열애 중

    이창호 9단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이 결국은 알려지게 됐다. 이 9단이 조심스럽게 사귀어 온 여성은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도윤(22)양. 이양은 현재 인

    중앙일보

    2008.11.28 01:24

  • [바둑] 노장 총집합 … 강진서‘김인 국수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난 김인 9단은 15세 때 바둑판 하나만 달랑 들고 서울로 올라와 조남철 시대를 마감시키고 김인 시대를 열었다. 그 후 수많은 국수가 출현했지만 ‘영원한 국수’라

    중앙일보

    2008.10.31 01:26

  • [바둑] 헝가리 출신 코세기 한국기원 프로 입단

    [바둑] 헝가리 출신 코세기 한국기원 프로 입단

     헝가리 바둑 유학생 디아나 코세기(25·사진)가 한국기원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서구권에선 2002년 입단한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쉭시나와 알렉산드르 디너스타인에 이어 셋째. 여자

    중앙일보

    2008.01.11 05:32

  • 권갑룡 도장 '수읽기 시리즈' 나와

    권갑룡 도장 '수읽기 시리즈' 나와

    권갑룡 도장에서 '견디는 수읽기'라 이름붙은 사활문제집 3권이 나왔다(도서출판 현현각 양지). '천룡도'출간에 이은 고급 수읽기 시리즈 후속판이다. 프로를 지망하는 소년기사들에게

    중앙일보

    2007.05.11 10:17

  • 우동하 6단 우승

    우동하 6단 우승

    한국의 우동하(사진) 6단이 전주 세계아마선수권대회의 패권을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자인 중국의 후위칭(胡煜淸) 7단이 준우승. 일본의 히라오카(平岡聰) 8단은 필리핀의 한국

    중앙일보

    2006.10.27 06:26

  • "중국 바둑을 이기려면 프로 입단 문호 넓혀야"

    "중국 바둑을 이기려면 프로 입단 문호 넓혀야"

    '프로 입단 제도'가 바둑계의 긴급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 바둑사이트의 바둑팬이나 논객들은 물론 프로기사들도 이 문제로 격론을 벌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단 문턱의 지나친

    중앙일보

    2006.10.13 04:53

  • 외국인 바둑유학 붐 … 독일·프랑스인 등 명지대 입학

    외국인 바둑유학 붐 … 독일·프랑스인 등 명지대 입학

    왼쪽부터 바둑 유학생인 코세기헨커지라소핀말라바시, 남치형 지도교수. 세계에서 하나뿐인 명지대 바둑학과에 외국인 유학생이 늘고 있다. 이들이 바둑학과를 찾은 이유는 다양하다.

    중앙일보

    2006.03.16 21:57

  • 고근태 3단 '양손에 떡'… 아마추어 출신 신예 2개 기전 결승 올라

    고근태 3단 '양손에 떡'… 아마추어 출신 신예 2개 기전 결승 올라

    아마추어 출신의 18세 신예기사 고근태 3단이 두 개의 결승전에 동시에 올랐다. 정상 진입을 노리는 막강 신예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고근태의 약진은 바둑계에서 놀라운 성취로 받아들여

    중앙일보

    2005.11.11 05:40

  • '제39기 KT배 왕위전'소리 없는 대실착, 164

    '제39기 KT배 왕위전'소리 없는 대실착, 164

    제39기 KT배 왕위전 [제9보 (152~174)] 黑 . 서중휘 7단 白 . 김남훈 6단 얼마 전 50대의 최욱관씨가 전국아마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었다. 원래 그는 프로기사였

    중앙일보

    2005.04.19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