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듀, 현대상선…오늘부터 HMM으로 새 출발
HMM의 새 로고 현대상선이 1일부터 HMM(에이치엠엠)이라는 사명으로 새로 출발한다. HMM은 이날 서울 종로구 율곡로 사옥에서 새 사명 선포식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벽산엔지니어링, 재가장애인 가정에 김장 지원
설계 감리 전문업체 벽산엔지니어링이 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로 겨울 추위를 따뜻하게 녹였다 벽산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손영호)과 함께 ‘행복
-
도움 손길 원하는 곳이면 산골 오지라도 달려갑니다
지난달 21일 천안 북면의 사회복지시설 참아름다운집. 20여 명의 남녀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에 나선 사람들은 천안의료원 봉사활동 모임인 ‘나눔봉사단’ 회원들. 이들 가운데
-
구청 여직원들 미팅하던 날
사진=마포구청 제공 지난 23일 저녁. 서울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 평소에는 구청 행사나 주민 세미나가 열리지만 이 날은 구청 여직원들의 ‘복지행사’ 장소로 꾸며졌다. 복지 행사
-
![[위·아·자 나눔장터] 여직원 모임들 “빠질 수 없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810/htm_2008100702543230003900-001.JPG/_ir_410x230_/aa.jpg)
[위·아·자 나눔장터] 여직원 모임들 “빠질 수 없죠”
부산 ‘위아자나눔장터’에 참여하는 부산은행 서정의 지역사회공헌부장(左) 등 직원들이 6일 부전동지점에서 2000여점의 기증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시와 중앙일보
-
베푸는 손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여직원회 회원들이 5일 인근의 불우노인들을 모시고 경주 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울산 중구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아니면 구청의 대민서비스에 차
-
“세금 못 낸 중기 돕자”
중소기업이 경영난으로 세금을 내지 못하자 세무서 직원이 직거래 장터를 통해 해당 중소기업의 제품을 팔아주고, 이 기업은 판매금으로 세금을 납부해 화제다.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
![[JOBs] 삼천리는 에너지 기업](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6/htm_20070625185658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JOBs] 삼천리는 에너지 기업
삼천리의 젊은 직원들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포즈를 취했다. 다른 회사들보다 여성 직원이 많지 않은 편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직원 706명 중 여성은 76명이다. [사진=
-
![[피플@비즈] 현대하이스코 '사랑의 용광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4/htm_20070424193701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피플@비즈] 현대하이스코 '사랑의 용광로'
자동차용 강판과 각종 강관을 만드는 현대하이스코. 차가운 쇠붙이를 다루는 회사지만 훈훈한 인정으로 감동의 릴레이를 연출하고 있다. 이 회사 서울사무소 경영기획팀의 조미애(23)씨는
-
[Briefing] 현대아산 직원들 '소년의 집' 방문
현대아산 윤만준 사장과 이 회사 여직원회 '초롱회'는 23일 서울시립 '소년의 집'을 방문해 직원들의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했다.
-
'아름다운 토요일행사' 잇단 참여
아름다운 가게의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기업과 단체 등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아름다운 가게 대구점은 지난 8일 LG전자 구미사업장과 함께 대구지역 첫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
[사람 사람] 불우 어린이들 도우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자그마한 일이 알려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법원 여직원들이 8년간 불우 어린이들을 도와온 것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992년
-
이색 아이디어로 불우이웃 돕는다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구청 마당에서 열린 불우이웃돕기 모금행사는 신나는 잔치마당이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풍선 인형이 곳곳에 설치됐고 인근 사찰의 풍물패가 흥을 돋웠다. 구
-
MBC '늑대사냥' 성희롱 피해여성 고민 다뤄
MBC는 27일 직장내 성희롱을 정면으로 다룬 2부작 특집 드라마 '늑대사냥' (밤 10시 50분.연출 오현창.극본 박예랑) 을 방송한다. 성희롱을 다루는 방식이 남자 대 여자의
-
MBC '늑대사냥' 성희롱 피해여성 고민 다뤄
MBC는 27일 직장 내 성희롱을 정면으로 다룬 2부작 특집 드라마 '늑대사냥' (밤 10시50분.연출 오현창.극본 박예랑)을 방송한다. 성희롱을 다루는 방식이 남자 대 여자의 단
-
MBC특집극 '늑대사냥' 직장내 성희롱 다뤄
MBC는 오는 27일 성희롱을 본격적으로 다룬 기획특집극 2부작〈늑대사냥〉(오후 9시 55분)을 방송한다. 사회 초년병인 여주인공이 직장 내에 만연된 성희롱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
칭찬합시다 코너 인기
최근 익명을 악용해 인터넷상에서 무차별 비방과 욕설이 난무한 가운데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칭찬릴레이'' 이벤트를 벌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30대 일하는 여성을 위한 인터넷
-
"급식소 제공 독지가 없나요"
혼자 사는 노인.실업자 등 1백여명에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는 울산 북구 연암동 북구복지센터가 문을 닫게 됐다. 복지센터 땅 소유주(할렐루야 교회)가 땅을 팔기 위해 다음달 초까지
-
제주시 여성공무원 42명 해병부대 극기훈련 자원
"어려움을 이겨낸 해병정신, 당찬 제주의 여성 공무원이 이어간다. " 제주시 여직원회소속 20~40대 여성공무원 42명이 남성들도 하기 어려운 해병부대 극기훈련을 자원하고 나섰다.
-
[수재민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 安養科學大學 (舊 安養專門大學) 교수 및 직원 10, 000, 000원 ◇ 해병대 원상회복특위회장 현소환 300, 000원 ◇ RI 3650지구 서울광화문 로타리클럽 조병해 회
-
인천등 청사에 성폭력 예방소리함 설치
인천시와 중구.옹진군등 시내 10개 구.군청은 10일부터 직장내에 '성폭력.성희롱 예방소리 설치함' 을 설치.운영한다. 공직사회에서부터 성폭력.성희롱을 예방해 여성들이 성적 침해에
-
복지·체육단체도 불황 몸살…기업 후원예산 축소 시민성금 끊겨
"히말라야에 오르겠다는 일념으로 고된 훈련을 견뎌왔는데 지원금이 끊겨 못간다니 또 한번 실명 (失明) 한 심정입니다. " 시각장애인 오현묵 (吳賢默.28.포항공대대학원 휴학) 씨는
-
캔 1억개 뜨거운 동포애 - 성황속 신청 마감 판 돈 대한적십자 통해 전달
중앙일보사와 97세계환경의 날 NGO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북한어린이 돕기 캔 1억개 모으기'행사 참여 신청이 전국의 수많은 학교.기관.단체.아파트 주민들의 호응속에 12일
-
자원봉사 대축제 참가자
^김윤덕 정무제2장관등^김기수 검찰총장^서상목 신한국당의원^울산남목2동자원봉사회(제말둘등)^울산방어동여성자원봉사회(이명숙등)^울산남목3동여성자원봉사회(유옥녀등)^새마을지도자창신2동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