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산가기준 넘어선 5개식품업 정업

    서울시는 21일 대장균이 양성으로 나타나거나 산가가 기준을 초과하는 식품을 제조판매해온 5개식품업소를 적발, 각각 1개월∼3개월의 영업정지 또는 품목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한주식

    중앙일보

    1973.05.21 00:00

  • 주유소·선차장·정비업소 등|인·차도에 걸친 철판에도 점용료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세의 수입증대를 위해 주유소·세차장 등 큰길가의 업소를 자동차가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차도와 인도에 철판을 걸쳐 놓는 등 도로를 무단 사용하는 것에 대해 도로점

    중앙일보

    1973.05.18 00:00

  • 21개 터키탕 폐업|서울시 권고 따라 11개 관광지정업소 제외

    서울시내 32개 터키탕 가운데 11개 관광지정업소를 제외한 21개 일반 터키탕 시설주들이 서울시의 권고에 따라 14일자로 일제히 문을 닫았다. 우석탕 (중구수하동) 등 이날 문을

    중앙일보

    1973.05.08 00:00

  • 수세식 개수명어긴|14개 접객업소 적발

    서울시는 5일 수세식변소개수명령을 어기는 등 각종행정명령을 위반한 14개식품 접객 업소를 적발, 7개소를 허가취소, 1개소를 고발조치 하고 나머지 6개업소에 대해 5일∼무기한 영업

    중앙일보

    1973.05.07 00:00

  • 21개 터키탕 폐업|서울시 권고 따라 11개 관광지정업소 제외

    서울시내 32개 터키탕 가운데 11개 관광지정업소를 제외한 21개 일반 터키탕 시설주들이 서울시의 권고에 따라 14일자로 일제히 문을 닫았다. 우석탕 (중구수하동) 등 이날 문을

    중앙일보

    1973.04.14 00:00

  • 4월부터 폐쇄될 「터키」탕

    서울시의 「터키」탕 페쇄 방침은 퇴페 풍조 일소 방안의 하나로 풀이되고 있으나 업계의 반응은 호응과 반발로 엇갈린채 자못 술렁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보사부가 개정한 공중 목욕상

    중앙일보

    1973.03.14 00:00

  • 3개식품업소 허가취소

    서울시는 10일 영업정지처분을 받고도 계속 영업을했거나 부정외래품을 사용하고 지방세를 채납한 4개식품접객업소를 적발, 이가운데 3개소에 대해 허가취소하고 1개소에 대해서는 1개월간

    중앙일보

    1973.03.12 00:00

  • 식품제조업소 5곳 허가취소

    서울시는 14일 허가 없이 식품을 제조했거나 시설일부를 임의로 철거한 5개 식품제조업소를 허가 취소했다. 허가 취소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이태리식품(업주 김현독·성북구미아동3의

    중앙일보

    1973.02.14 00:00

  • 시설 임의확장하거나 국세밀린 중국음식점두곳 허가취소

    서울시는 주점겸 양식당인 남태평양(업주 나현숙·중구명동1가66)에대해 무기한 영업 정지 처분하고 술집 「부르셀」(업주 박순희·중구다동117)과 중화식당 복순루(업주 장옥전·성동구홍

    중앙일보

    1973.02.13 00:00

  • 음난 맥주홀 두 곳 허가취소

    서울시는 10일 요즘 시내유흥업소 가운데 내부구조를 임의로 변경, 이른바 밀실이나 특실을 만들어 접객부와 손님간에 난잡한 행동을 행하게 하는 업소가 늘어난다고 지적, 이날부터 특별

    중앙일보

    1973.02.10 00:00

  • 객석 간막거나 촉광 흐리게한 술집l5곳 개수령

    서울시는 8일 객석에 간막이를 했거나 촉광을 위반한 15개 유흥업소를 적발, 오는15일까지 시설을 고치도록 개선명령을내렸다. 서울시는 이같은 유흥업소가 많을것으로 보고 앞으로 시내

    중앙일보

    1973.02.08 00:00

  • 무미일에 밥 팔거나 혼식 어긴 식당1곳 허가취소|34곳 석 달 영업정지

    서울시는 19일 금년 들어 지난 17일까지 무미일에 밥을 판 삼성분식 「센터」(업주 최일호·종로3가26)를 허가취소하고 한 식당 평양옥(안혜순·을지로2가101의32)등 34개소에

    중앙일보

    1973.01.19 00:00

  • 허가건물 속 무허식품업소

    무허식품업소 일제 정비에나선 서울시는 17일 1차로 시내 2천31개 허가건물속 무허가식품접객업소중 4백30개소를 허가, 양성화하고 전주집(주인 박은옥·동대문구 면목동459)등 49

    중앙일보

    1973.01.17 00:00

  • 무허건물 속 「무허위생업소」 2월까지 모두 폐쇄

    서울시는 15일 무허가환경업소정비지침을 마련, 유허가건물 속의 무허가 업소는 양성화하고 무허가건물 속의 무허가 업소는 모두 폐쇄조치하는 한편 업주에 대해서는 입건조치키로 했다. 한

    중앙일보

    1973.01.12 00:00

  • 식단제 모범업소 19곳선정… 견학케

    오는 5일 각 음식점표준식단제실시를 앞두고 이를 지도 계몽하고있는 서울시는 9일 구청별로 2개소 (종로구는 3개소)씩 19개 표준식단제실시 모범업소를 지정, 일반음식점업주들이 견학

    중앙일보

    1973.01.10 00:00

  • 표준 식단제, 25일부터 실시

    서울시는 25일부터 음식점의 표준 식단제를 전면 실시키로 하고 6일부터 24일 까지를 계몽기간으로 정해 보사국산하 전직원을 동원, 지도 계몽키로 했다. 서울시는 각 요식업소에 당국

    중앙일보

    1973.01.06 00:00

  • 줄어든 유흥음식점·다과점

    서울시내 식품위생관계접객업소 가운데 일반음식점과 간이음식점이 부쩍 늘어나는 반면 유흥음식점과 다과점이 대폭 줄어들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분석한 식품위생업소의 종류별 증감현황에 따

    중앙일보

    1972.12.18 00:00

  • 매연굴뚝 적발 4개소 개수령

    겨울 굴뚝매연 일제단속을 펴고있는 서울시는 지난 11월 한달 동안 「링겔만·스모크·차드」 2도 이상의 매연굴뚝 4개소를 적발, 5일 각각 시설 개수령을 내렸다. 모두 「링겔만·스모

    중앙일보

    1972.12.05 00:00

  • 두 관광 업소 고발

    서울시는 요즘 관광 「붐」을 타고 허가 없이 관광객의 여행을 알선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 8일부터 30일까지 무허가 여행사 일제 단속에 나섰다. 시 당국은 단속 첫날인 이날 무허

    중앙일보

    1972.11.09 00:00

  • 주점「홍콩」등 7곳 영업정지

    사회악 소탕방침에 따라 퇴폐풍조단속에 나선 서울시 합동단속반은 2일「올림피아·바」 (중구 다동 75)등 20개 유흥접객업소를 적발, 영업정지 또는 경고 처분했다. 이들 업소는 미성

    중앙일보

    1972.11.03 00:00

  • 무허 업소서 고친 차량 사용 정지령 내리기로

    서울시는 20일 이달 말까지를 무허가 차량 정비 업소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2개조의 단속반을 편성, 집중 및 순회단속에 나섰다. 무허가 업소에서의 부정경비 및 무적차량의 불법정

    중앙일보

    1972.10.20 00:00

  • 「나이트·클럽」·「바」·「카바레」등에 고고 춤·고고음악 금지령

    양탁식 서울시장은 12일 상오 시내 모든「나이트·클럽」·「바」·「카바레」등 관광유흥업소에 대해 이날부터「고고」음악이나「고고」춤을 금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

    중앙일보

    1972.10.12 00:00

  • 미제강력사건 3건

    ▲이정수씨 피납사건=국민은행 아현동지점 예금주 피납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시한부수사」의 시한이 마감된 10일 상오 범행차량 은닉지역으로 보고있던 봉천동·신림동 일대를 정밀 수색했

    중앙일보

    1972.10.10 00:00

  • 유흥 「퇴폐단속」에 맞서는 시민권

    퇴폐풍조 단속이 현 정권의 한계를 넘어 탈선돼있다. 이른바 장발족 및 「고고」춤의 일체단속이 내려질 때마다 치안 당국은 조발을 거부하는 시민의 머리에 가위질을 함부로 하는가하면 빗

    중앙일보

    1972.10.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