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타누간 자매에 이어 LPGA에서 나란히 웃은 '코르다 자매'

    주타누간 자매에 이어 LPGA에서 나란히 웃은 '코르다 자매'

    28일 끝난 LPGA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 [EPA=연합뉴스]    태국에 주타누간 자매가 있다면, 미국엔 코르다 자매가 있다.   넬리 코르다

    중앙일보

    2018.10.28 17:16

  • '언니 주타누간' 156번째 출전에 첫 우승 감격

    14년만에 LA에서 벌어진 LPGA 이벤트에서 아니카-샬로타 소렌스탐(스웨덴)에 이은 18년만의 두번째 자매우승 신화가 탄생했다. 그러나 희생양은 박인비-고진영 등 한인선수들이 되

    미주중앙

    2018.04.24 05:14

  • '공주' 미셸 위

    '공주' 미셸 위

    미셸 위가 골프장 측이 준비한 대형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팜데저트=LA중앙일보 신현식 기자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미셸 위가 본격적으로 '미셸 팀'을

    중앙일보

    2005.10.13 04:33

  • 세계여자골프 '충청도의 힘' 뭔가 있어유

    세계여자골프 '충청도의 힘' 뭔가 있어유

    김주연(KTF) US여자오픈 우승(6월), 장정 브리티시오픈 우승(8월). 올 시즌 4대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중 2개 대회를 충청도 출신 골퍼들이 휩쓸자 '충청도의 힘'에 관심이

    중앙일보

    2005.08.16 20:51

  • [스타산책] 필드의 '작은 거인' 장정

    [스타산책] 필드의 '작은 거인' 장정

    ▶ 장정이 유성여고 2년 때인 1997년 한국여자오픈 우승 당시 캐디를 맡은 아버지 장석중씨와 함께 그린을 살피는 모습. ▶ 장정(左)이 대전 유성 집에서 둘째 언니 은경(28)씨

    중앙일보

    2005.08.06 06:01

  •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장정 '금의환향'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장정 '금의환향'

    ▶ 장정(中)이 인천공항에서 어머니 이경숙씨(左), 작은언니 은경씨(右)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아래 사진은 고향인 대전시 유성구청 청사에 내걸린 축하 플래카드. [연합

    중앙일보

    2005.08.03 04:21

  • 쑥쑥 크는 9살 소녀골퍼 양자령 242야드 날렸다

    쑥쑥 크는 9살 소녀골퍼 양자령 242야드 날렸다

    ▶ 밝게 웃고 있는 양자령의 앳된 모습.▶ 양자령이 펩시 리틀 피플스 골프대회에 앞서 샷을 가다듬고 있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천진난만한 미소. 아직 아기 티가 남아 있는 꼬맹이지만

    중앙일보

    2005.06.30 04:50

  • US오픈 '주연 드라마'

    US오픈 '주연 드라마'

    ▶ 김주연이 18번 홀 벙커에서 샷을 하고 있다. 김주연은 이 벙커샷을 그대로 버디로 연결, 우승을 확정했다. [체리힐스 AP=연합] 난공불락의 홀이 '버디 김'에게 정복당했다.

    중앙일보

    2005.06.28 05:35

  • 다케후지 골프 1R, 김미현 등 상위권

    다케후지 골프 1R, 김미현 등 상위권

    이번엔 우승 갈증을 풀 수 있을까. LPGA 투어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다케후지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무더기로 상위권에 올랐다. 맏언니 격인 김미현(KTF.사진)

    중앙일보

    2005.04.16 05:27

  • 한·일 골프천재 '충돌'

    한·일 골프천재 '충돌'

    10대 골프 천재끼리 만났다. 미셸 위(15.한국이름 위성미.사진 (右))가 24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 기자회견

    중앙일보

    2005.03.24 18:38

  • 송아리 "내 나라 한국에서 LPGA 첫 승 해야죠"

    송아리 "내 나라 한국에서 LPGA 첫 승 해야죠"

    "앞으로 더 잘할게요." 초등학교 때부터 쌍둥이 언니(송나리)와 함께 미국 골프계의 화제였던 송아리(18.빈폴골프).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하자 모두가 '수퍼루키'로 부르며

    중앙일보

    2004.10.20 08:30

  •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채 놓고 한달쯤 쉬고파"

    ▶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가 끝난 뒤 주위의 권유로 나들이에 나선 박세리의 표정이 썩 밝지 못하다.로잔으로 향하는 레만호 뱃전에서=정제원 기자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골프채

    중앙일보

    2004.07.29 05:52

  • [스타산책] LPGA 신인왕 1순위 안시현

    ▶ 안시현이 에비앙 골프장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를 지었다. "미국에 와서 많은 걸 배웠어요. 앞으로 배울 것도 많고요. 그런데 가끔씩은 너무 힘들어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중앙일보

    2004.07.23 17:47

  • [동화로 보는 세상] 여자 아이들의 우정, 알다가도 모르겠네

    잠옷 파티/원제 Sleepovers 재클린 윌슨 글, 닉 샤렛 그림 시공주니어, 156쪽, 6000원 너무 친한 사이인데/원제 Trop copines 크리스 도네르 글, 미셸 게

    중앙일보

    2004.06.05 09:13

  • 최후 3인 "장갑 벗을 때 보자"

    '마녀의 계곡(Witch Hollow)'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선수는 힐러리 런키와 안젤라 스탠퍼드, 그리고 켈리 로빈스(이상 미국)였다. 런키와 스탠퍼드.로빈스는 7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3.07.07 18:21

  • 장정·송아리 "마지막에 크게 한번 웃을거야"

    키 1m51㎝의 장정(23)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가운데 최단신이다. 드라이브샷 거리도 2백40야드 전후로 장타자 축에는 끼이지도 못한다. 2000

    중앙일보

    2003.07.06 21:07

  • [칵테일] 소렌스탐 동생, 선배골퍼 목숨 구해

    언니 아니카 소렌스탐(32)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샬로타 소렌스탐(30.스웨덴)이 왕년의 골프스타 다나 카포니(58.미국)의 목숨을 구했다.

    중앙일보

    2003.06.08 21:20

  • [골프] 소랜스탐 자매 "우승 잔치"

    소렌스탐 자매의 날이었다. 28일 자매는 일본열도와 제주도에서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언니 아니카 소렌스탐(31.스웨덴)은 28일 일본 나리타 소세이골프장(파72.5천7백56m)에서

    중앙일보

    2001.10.29 00:00

  • [LPGA] 소랜스탐 자매 "우승 잔치"

    소렌스탐 자매의 날이었다. 28일 자매는 일본열도와 제주도에서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언니 아니카(31.스웨덴)는 28일 일본 나리타 소세이 골프장(파72.5천7백56m)에서 끝난

    중앙일보

    2001.10.28 18:09

  • [여자골프] 소렌스탐 자매, 한날 동반 우승

    스웨덴의 소렌스탐 자매가 한국골프의 양대 산맥 박세리(삼성전자)와 김미현(KTF.이상 24)을 각각 따돌리고 같은날 동반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언니 아니카 소렌스탐은 28일 일본

    중앙일보

    2001.10.28 17:59

  • [LPGA] 김미현 '이변의 땅'에서 다시시즌 첫승 도전

    ‘시즌 첫승 절호의 기회 두번째’ 김미현(24·KTF)이 99년 LPGA투어 데뷔 첫승을 거뒀던 스테이트 팜 레일클래식에서 다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

    중앙일보

    2001.08.31 09:36

  • [LPGA] 펄신, 공동 5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한국선수 가운데 맏언니인 펄 신(34)이 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5위를 달렸다. 98년 이 대회에서 정

    중앙일보

    2001.08.31 07:46

  • [브리티시여자오픈] 한국찬가 울려퍼져

    우승 박세리, 준우승 김미현. 골프 종주국 영국에 ‘한국 찬가’가 울려 퍼졌다.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가 끝났을때 합계 5언더파로 공동 9위였던 박세리의 우승을 예상한 골프전문가

    중앙일보

    2001.08.06 00:03

  • [브리티시여자오픈] 한국찬가 울려퍼져

    우승 박세리, 준우승 김미현. 골프 종주국 영국에 한국 찬가가 울려 퍼졌다.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가 끝났을때 합계 5언더파로 공동 9위였던 박세리의 우승을 예상한 골프전문가는

    중앙일보

    2001.08.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