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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12세 절반 영구치 충치…어려서부터 올바른 칫솔질 중요한 이유죠
2018년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상태와 구강건강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아동 구강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했어요. 조사결과에서 눈에 띄는 점은 영구치 건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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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킥보드·자전거 타다 빠진 치아, 재생 가능한 골든타임은 30분
치아 외상 대처법 치아는 외부 충격에 약하다. 신체 활동력이 남다른 소아·청소년은 뛰어놀다가 사물에 부닥치거나 킥보드·자전거를 타다 넘어지는 등의 사고로 치아가 깨지거나 뿌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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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손목 돌리며 잇몸부터 쓸어내리는 회전법 올바른 양치의 기본이죠
어린 시절부터 바른 입 안 관리법을 익히는 건 중요하다. 평생 사용할 영구치가 난 후라면 더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하루 두 번 이상 반드시 양치해야 하고 가급적 음식물을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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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아동 충치 미국은 0.4개, 한국은 1.8개
[사진 pixabay] 12세 아동 절반 이상이 영구치에서 충치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저소득층 아동이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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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하 레진 충치 치료 건보 적용…환자부담 10만원→2만5000원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이 지난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 마을을 찾아 구강 검진·충치 치료·스케일링 시술 등을 하고 있다. [사진 전남대 치과병원=연합뉴스] 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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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자
24시간 병동 운영, 장애아 환자 돌봄에 평생 바쳐 성미자(59)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간호 6급 심신이 온전치 못한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24시간 보호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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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충치, 어른들보다 부작용 커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이 소아치과 진료실에서 한 어린이의 치아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이 닦아라.’ 말 한마디로 자녀의 구강관리가 끝난 걸까. 아이는 자신의 치아가 썩어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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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지수’로 치아건강·수명 점수 체크해보세요
‘충치가 한 번도 없었던 건강한 치아, 몇 개나 되세요? 나의 구강상태는 또래와 비슷할까요, 더 늙었을까요?’ 지능의 IQ, 감성의 EQ처럼 치아 수명을 확인하는 지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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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만 12세 아동 충치 수 7년 새 3.3 → 2.1개로 감소
보건복지부는 올해 전국 200개 학교의 아동·청소년 3만6000명을 대상으로 국민 구강 건강실태 조사를 한 결과 만 12세 아동의 1인당 충치 수가 2.1개로 2003년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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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도시 대상
국토해양부 장관상 전북 장수 (활력) 전북 장수군은 무주·진안과 함께 ‘무진장’이라 불리는 대표적 오지 산간 마을이었다. 그러나 최근 인근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교통 접근성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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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 세균, 칫솔만으로는 부족해요
시린 이가 더욱 시리게 느껴지는 계절. 보다 꼼꼼한 구강관리가 필요하다. 양치질의 중요성은 새삼 들먹일 것도 없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모자람이 없을까. 지난달 27일 열린 한국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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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치아 OK !
천안지역 중학생들의 치아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보건소가 시내 14개 중학교 1학년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구강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치면세마(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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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한국 부모, 아이들 구강 건강 너무 무관심”
어릴 때 제대로 이를 닦는 방법과 습관을 익히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습관을 바꾸면 OQ(구강지수)를 높이고, 치아수명을 늘릴 수 있다’. OQ는 구강에 대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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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치아 수명을 늘리세요”
‘치아의 수명을 늘리자!’ 대한치과의사협회가 OQ와 ‘자가진단용 치아수명 곡선’을 개발해 국민 치아건강관리를 위한 ‘돌보미’로 나섰다. 한국인의 치아관리 수준은 후진성을 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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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점심 먹고 매일 이 닦을래요"
"아침, 점심, 저녁에 치카, 치카, 치이카…." ▶ 관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양치교실에 모여 이 닦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김춘식 기자] 14일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We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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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동 충치 美·日보다 심각
5세 아동의 젖니 가운데 충치가 매년 줄어들고는 있으나 미국.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선 여전히 많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보건복지부가 9일 발표한 '2003 국민구강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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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동충치수, 美·英·日보다 훨씬 많아
5세 아동의 젖니 가운데 충치가 매년 줄어들고 있으나 미국, 일본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선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9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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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이 웃는 이]'칫솔은 부드러워야' 잘못 인식 77%
'웃으면 복이 온다. ' 활짝 웃는 얼굴엔 고운 이가 돋보이게 마련. 뿐만 아니라 튼튼한 이는 건강을 보장한다. 그런데도 우리의 구강건강은 개인 위생에서 국가 정책에 이르기까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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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 주간」을 맞아 본 치아관리 요령|치아의 건강 젖니관리가 좌우
6세9(구)치. 6세에 첫 영구치인 제1대 구치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각 시-도 치과의사회에서는 해마다 6월9일부터 1주간을 구강보건주간으로 삼고 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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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평균 6개의 충치 경험|전국 2만5천명 대상 첫 구강 질환 실태 조사
한국인의 치아 건강 상태가 의외로 좋지 못해 치아 관리를 너무 소홀히 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 구강 보건 협회 (회장 오원선·이사장 김주환)가 국민 구강 보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