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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성범행에 분노" 둔기 폭행 20대 검찰 송치
조두순. 뉴스1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9)을 둔기로 때린 20대가 20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한 김모(21)씨를 이날 오후 검찰에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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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둔기로 폭행 20대 남성 구속…"도주 우려 있어"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9)의 집에 들어간 뒤 조씨를 둔기로 폭행해 현행범 체포된 A씨(21)가 지난 1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를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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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의 자택 습격…조두순이 경찰 조사후 남긴 말
아동 성범죄자로 복역하고 출소한 뒤 자택에서 20대 남성의 습격을 받은 조두순(69)이 경찰 조사 이후 “죄송하다. 다 나로 인해 이뤄진 거니까”라고 말했다. 아동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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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두순 '습격' 20대 남성에 구속영장 신청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지난해 12월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아동성범죄자 조두순(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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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입니다" 말에 문 연 조두순 머리 퍽…둔기 든 20대 정체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 중앙포토 경찰이 아동성범죄자 조두순(69) 집에 침입해 둔기로 그의 머리를 가격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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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안산집에 20대 남성 침입…둔기 폭행 당해 병원 이송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2020년 12월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뉴스1 20대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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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범죄자 전용기 '로리타 특급'…클린턴·트럼프·앤드루 탔다"
제프리 엡스타인과 그의 애인인 길레인 맥스웰(오른쪽). 유튜브 캡처 수십명의 미성년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악명높은 소아성애자인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의 개인 비행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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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두순 호송차 파손 유튜버·격투기선수 등 재판 넘겨
가로막힌 조두순이 탑승한 차량. 뉴스1 지난해 12월 12일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9)이 출소한 날 그를 집까지 호송한 법무부 차량을 발로 차 손괴한 유튜버와 격투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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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성범죄 마스터키 공포···"발목 들춰보고 직원 뽑아야하나"
서울 강동구에서 모텔을 운영 중인 50대 양모씨는 업소를 방문하는 투숙객들에게 ‘방에 몰카(불법촬영 카메라) 탐지는 주기적으로 하고 있느냐’, ‘심야 시간대 카운터는 누가 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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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모르니까" 세살배기에 손댔다…인면수심 印성폭행범
각종 법 강화와 근절 시위에도 이어지는 성범죄에 ‘성폭행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쓴 인도에서 또다시 여아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일어났다. 지난 2017년 인도 남부에서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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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종적 감췄다…이게 '전과 35범' 그놈의 얼굴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가 전자발찌를 끊고 순천으로 달아난 성범죄자 김모(62)씨를 공개 수배했다. [사진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전남 순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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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한 달…신분 숨긴 경찰관에 58명 붙잡혔다
신분을 숨기고 온라인상에 잠입한 경찰관에게 지난 한 달간 아동·청소년을 노린 디지털 성범죄자 58명이 붙잡혔다. 텔레그램에서 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 판매한 n번방 사건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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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모텔 직원까지 매수해 불법 촬영 "처벌 높이고 모텔 전수조사해야"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연합뉴스TV] 경기도 양평 5층짜리 모텔의 모든 객실에 불법으로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일일이 설치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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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채용시 성범죄·아동학대 조회 않은 학원 4년간 1300곳
지난 4월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서울의 한 학원을 찾아 방역 수칙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성범죄·아동학대 범죄 조회 경력 확인은 방역 수칙 점검시 함께 점검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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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전설’의 추락…알 켈리, 25년간 ‘성착취’ 유죄 인정됐다
알 켈리. [사진 인스타그램] 미국의 유명 알앤비(R&B) 가수 알 켈리(R.Kelly·로버트 실베스터 켈리)가 슈퍼스타인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여성과 어린이들을 성 착취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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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준다며 가슴 만졌다" 학교앞 문방구 아저씨의 배신
[JTBC '뉴스룸' 캡처] 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문구점 주인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10여명을 성추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학교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별다른 조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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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강간·살해했는데…그놈은 얼굴공개 어렵다?
생후 20개월 된 영아를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A(29)씨. 연합뉴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기 전과 후 총 2명의 여성을 연이어 살해한 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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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살해범, 사이코패스보다 위험…물리적 거세해야"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월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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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11명 성폭행…‘악질 성범죄자’ 김근식, 내년 출소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 인천경찰청 제공 10여년 전 11명의 초·중·고 여학생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은 김근식(53)이 내년 9월에 출소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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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범죄 직원 쏟아졌다…'환장의 나라' 몰락한 디즈니월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AP=연합뉴스 '꿈과 환상의 나라' 디즈니월드 직원들이 아동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충격에 휩싸였다. 5일 뉴욕포스트·더힐 등 외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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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아기 성폭행범 "비아그라 먹어서 했다, 어차피 기억못해"
호주 아동성범죄자 브라이언 마이클 그레인지. [페이스북 캡처] "당한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어차피 기억 못 할 겁니다." 영·유아 3명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호주 남성은 정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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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안산, 52년생'···파주 뒤집은 '아파트 당첨 명단' 소동
부동산 커뮤니티에 올라온 조두순 아파트 청약 당첨에 관한 글. 더피알 지난 2일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에선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이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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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 ‘해썹’ 받아야…어린이 보호구역엔 주차금지
앞으로 국내에 수입하는 배추김치는 ‘해썹’ 인증을 받아야 한다. 투명 페트병은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단독주택에서도 분리배출해야 한다. 하반기부터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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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남성 1300명 성착취한 여성 엄벌하라더니... 잡고 보니 20대 남성?”
불법촬영 나체 영상 유포 사건을 '제2의 n번방' 사건으로 칭하며 피의자 신상공개와 엄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쳐] 약 8년 동안 남성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