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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엔 이렇게 달라진다

    새해에도 우리 생활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뒤따를 것 같다. 세법개정에 따른 각종세금의 인상에서부터 전화요금·가설비 인상·철도요금은 물론 주민세와 벌과금 까지 우선 각종 공공요금의 인

    중앙일보

    1977.01.01 00:00

  • 가깝고도 먼 인권

    「스톡홀름」은 보행자의 천국이다. 신호등이 따로 있는 횡단보도조차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보행이 「적신호」로 중단되는 일도 거의 없다. 그 반면에 차는 수 없는 신호등에 걸

    중앙일보

    1976.12.08 00:00

  • 벌금 최하 5천 원으로

    국무회의는 9일 현행 벌금·과료 및 과태료를 최고 10배까지 대폭 올리는 「벌금 등 임시조치법 중 개정법률안」과 각종 교통사범의 범칙금을 최고 6배로 인상하는 「도로교통법 중 개정

    중앙일보

    1976.11.10 00:00

  • 3천95명 적발 교포 단속 첫날

    교통단속 총동원령을 내린 서울시경은 단속 첫날인 24일 하룻동안 각종법규위반자 3천95명을 적발, 3백47명을 즉심에 넘기고 6백34명을 훈방하는 한펀 위반차량 2천1백11대에 대

    중앙일보

    1976.09.25 00:00

  • 사복경관 교통단속반 편성|서울시경 산하경찰에 총동원령

    서울시경은 24일 산하 전 경찰에 교통단속 총동원령을 내리고 사복경찰관으로 교통단속반을 편성,「택시」의 승차거부·부당 요금징수·「버스」의 신호위반·차선위반 등을 중점 단속토록 했다

    중앙일보

    1976.09.24 00:00

  • 어선용 엔진 7억원대 밀수

    치안본부는 21일 어선용「디젤·엔진」 2백39대 (싯가 7억1천여만원)를 불법 도입, 국내에서 팔아온 재일동포 김영관씨(53·일본병군현니기시)와 국내 판매책 신봉춘(37·부산시남구

    중앙일보

    1976.09.22 00:00

  • 도시「교통공적」추방운동의 내용|"전 시민이 교통위반 단속원"

    서울시경은 신호 및 차선위반행위를 도시교통의 2대 공적으로 규정, 28일부터 추방운동에나서 시민들도 신고를 할 수 있게 했다. 시경이 신호위반행위와 차선위반을 집중단속하게된 것은

    중앙일보

    1976.07.29 00:00

  • 교통사고 신호, 차선위반

    서울시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중 49%이상이 교통신호와 차선을 지키지않는 운전사들의 난폭운전으로 빚어지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경이 6월 한달동안 서올시내에서 발생한 1천6백

    중앙일보

    1976.07.28 00:00

  • 한국어선 1척 나포

    【동경24일 동양】일본 해상보안청은 24일 일본영해를 침범, 조업하던 한국어선을 한일어업협정 위반혐의로 나포하고 선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해상보안청 발표에 의하면 지난 2

    중앙일보

    1976.06.24 00:00

  • 5대위반행위 처벌 대폭강화

    치안본부는 9일 교통사고의 위험도가 높은 과속·차선위반·추월·신호위반·주정차위반등 5대위반행위에대한 운전면허점수제 행정 처분 배점을 현행보다 2∼7배까지 강화, 4월-1일부터 위반

    중앙일보

    1976.03.09 00:00

  • 교통사고율 세계 제1위

    서울의 교통사고가 세계 제1위라고 하니 놀랍기 그지없다. 한국자동차보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의 교통사고로 9백9명이 사망, 일본 동경의 3백82명에 비해 그 희생자가 2.

    중앙일보

    1976.02.18 00:00

  • 인쇄물 납품때 수뇌

    서울지검 특별수사부(안경상부장검사)는 12일 수협중앙회의 간부등 인쇄물납품과 수산물의 군납을 둘러싸고 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수협중앙회 구매부장 기영호씨(40)와 심사부 차장 정

    중앙일보

    1976.01.13 00:00

  • (8)

    당국의 단속과 사회단체등에서의 자숙요청에도 아랑곳없이 퇴폐풍조는 변두리 주택가·대학가에까지 퍼지고있다. 특히 시 변두리 술집과 신촌등 대학가주변 경양식 집에서는 두드러지게 음란한

    중앙일보

    1975.12.26 00:00

  • 해피·스모크 피운 악사등 6명검거

    대구지검 이승관검사가 지휘하는 보사부경북도마약단속반은 2일 「해피·스모크를 피우던 대구수성관광 「호텔」 「나이트·클럽」악사 박상렬씨(22)등 5명과 종로관광 「호텔」「나이트·클럽」

    중앙일보

    1975.12.02 00:00

  • 학원침투 북괴간첩 단 검거

    중앙정보 부는 22일 북괴의 지령에 따라 모국유학생을 가장하여 국내에 잠입, 암약해 오던 학원침투 간첩단 일당 21명을 검거,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혐의로 서울지검에 구속송치하

    중앙일보

    1975.11.22 00:00

  • 교통질서 혼란…교통경찰 무더기 조정 여파

    최근 서울시경의 자체 부정·부조리 제거작업과 관련, 산하 17개 일선 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이 한꺼번에 무더기로 파면 또는 타부서로 전출되는 바람에 서마다 교통업무의 기초훈련조차 제대

    중앙일보

    1975.10.31 00:00

  • 운전사에 도로교통법위반 지시한 차주에 구류3일

    서울형사지법 즉심담당 이영오 판사는 2일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토록 운전사에게 지시한 서울1나4905호 승용차 주인 양재선씨(32·서울성북구돈암동13)에게 형법 제34조2항(특수교사)

    중앙일보

    1975.09.03 00:00

  • 딱지 많이 떼는 한 대변인 차

    다른 의원들과는 달리 색깔도「베이지」색인데다 번호판도 「경북」것을 단 중고형「크라운」을 타고 다니는 한병채 신민당 대변인은 최근 빈번하게 「빨간」딱지를 떼이고 있어 정석모 내무부

    중앙일보

    1975.08.01 00:00

  • 헬싱키 정상회담 이모저모

    ○…「헬싱키」에서 개막되는 35개국 「유럽」안보정상회의의 공식행사는 「제네바」협상에서 마련된 준비절차에 따라 불어식 표기법에 의거, 진행되며 이에 따라 각국대표단장은 왕이건 대통령

    중앙일보

    1975.07.29 00:00

  • 분무기 원자재 불법유출

    관세청은 30일 대일 청구권 자금으로 살충용 동력살 분무기 원자재를 도입, 이중 2억원 어치 상당을 시중에 유출시킨 유신농기구주식회사(대표 이신호·성남시 상대원동 364의4) 업무

    중앙일보

    1975.05.30 00:00

  • 금괴 등 억대 밀수 선장 등 7명 구속

    【충무】남해안 감시선단본부(충무시 항남동)는 23일 상오 6시쯤 경남 통영군 욕지면 홍도 앞 해상에서 대일활선어 수출선인 동신호(4t)를 급습, 금괴 2개(7백50g)·일제「재크」

    중앙일보

    1975.05.23 00:00

  • 교통위반차 처벌 완화

    치안본부는 20일 교통법규위반 행위 가운데 속도위반 등 통고처분사항 33개 항목에 대해서는 오는 3월1일부터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하지 않도록 통고 처분제 운영을 개선하고 취업운전

    중앙일보

    1975.02.20 00:00

  • 불친절 고발함 설치

    중부경찰서는 29일 시민들이 교통수단이용 중 운전사나 차장의 불친절을 고발할 수 있도록 관내 10개소의 「버스」 「택시」정류장에 교통위반고발 및 교통행정 건의함을 설치했다. 이 건

    중앙일보

    1975.01.29 00:00

  • "북괴서 암살지령 받았다"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의 배후인물은 북괴 김일성의 지령을 받은 재일 조총련 대판부 생야구 서지부 정치부장 김호룡(40세 가량)과 조총련 직할선박인 만경봉호의 북괴 공작지도원(성명불

    중앙일보

    1974.08.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