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정아 e-메일엔 누가 숨어 있을까

    신정아(35.여)씨의 컴퓨터에서 나온 e-메일에는 과연 몇 사람이 등장할까. 현재까지 확인된 사람은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 한 명이다. 그러나 신씨의 경력을 보면 e-

    중앙일보

    2007.09.12 04:33

  • "변양균 실장이 추천 신정아씨 교수로 임용"

    "변양균 실장이 추천 신정아씨 교수로 임용"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이 검찰조사에서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2005년 신정아(35)씨를 동국대 신임 교수로 추천했다"고 진술했다. 서울 서부지검은 11일 홍 전 동

    중앙일보

    2007.09.12 04:23

  • 미국 도피 2개월 … 숨은 후원자 있나

    학력 위조로 동국대 교수에서 파면된 신정아씨에 대해 재정적 도움을 준 후원자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실상 파산 상태였던 신씨가 고급 오피스텔에 살며 외제 승

    중앙일보

    2007.09.11 05:14

  • 변양균 실장은 누구인가

    변양균(58) 청와대 정책실장은 노무현 대통령과 코드가 잘 맞는 측근 공무원 중의 한 사람이다. 행정고시 14회에 합격해 옛 경제기획원과 기획예산처에서 핵심 과장 보직을 두루 거

    중앙일보

    2007.09.11 04:36

  • 2005년 신씨 동국대 임용 전부터 e-메일 교환

    2005년 신씨 동국대 임용 전부터 e-메일 교환

    변양균 실장이 머물렀던 서울 종로구 수송동 A레지던스호텔(左). 변 실장은 자택인 과천에서 출퇴근하기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청와대 인근의 이곳에서 장기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

    중앙일보

    2007.09.11 04:35

  • [시론] 광주비엔날레를 위하여

    가정해 보자. 만약 광주비엔날레 재단이 신정아씨를 국내 예술감독으로 선정하지 않았다면 작금의 사태는 어떻게 전개됐을까? 아마도 신정아씨에 대한 예일대 가짜 박사학위 문제제기는 동국

    중앙일보

    2007.09.03 20:44

  • 한국큐레이터협회 출범… 박래경 초대 회장

    한국큐레이터협회 출범… 박래경 초대 회장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학위위조 파문으로 큐레이터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18일 한국큐레이터협회가 출범했다. 회장엔 1세대 큐레이터인 박래경(72·여·사진) 전 국립현대미

    중앙일보

    2007.08.20 05:06

  • '가짜박사' 신정아씨 파면 … 수사의뢰

    '가짜박사' 신정아씨 파면 … 수사의뢰

    동국대 조의연 경영관리실장이 20일 대학미술협의회의 자료를 들어보이며 신정아씨의 가짜 박사학위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뉴시스]동국대는 20일 신정아(35.여) 교

    중앙일보

    2007.07.21 04:25

  • [총력추적] 11개 키워드로 파헤친다 가짜·진짜 신정아 진실게임

    동국대를 발칵 뒤집어 놓은 신정아 씨. 그의 모든 것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진짜 신정아’는 어떤 사람일까? 이 추적한 신씨의 실체를 11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 고향

    중앙일보

    2007.07.20 11:00

  • '예일대 박사'거짓말 6년 전 들통

    신정아씨가 첫 직장인 금호미술관에서 예일대 박사과정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하다 들통이 나 2001년 사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의 고위급 인사로 2005년까지 재직

    중앙일보

    2007.07.20 04:46

  • '가짜 박사' 신정아씨 맨해튼서 행방 묘연

    '가짜 박사' 신정아씨 맨해튼서 행방 묘연

    학위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난 동국대 교수 신정아(35.여)씨가 뉴욕 JFK공항에 16일 낮 12시45분(현지시간) 도착했다. 청바지와 회색 티셔츠 차림이었다. 흰색 모자를 눌러쓰고

    중앙일보

    2007.07.18 04:23

  • [시론] 신정아 사기극이 남긴 것

    [시론] 신정아 사기극이 남긴 것

      미술계에 입소문으로만 돌아 설마 하던 일이 사실로 드러나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금호미술관 인턴으로 시작해 동국대 교수, 광주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에 이르는 신정아씨의

    중앙일보

    2007.07.16 19:11

  • 동국대 '이상한' 교수 임용

    동국대 '이상한' 교수 임용

    학위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동국대 신정아 교수는 어떻게 교수 임용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을까. 신 교수의 임용과정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일부에선 재단 차원의 비리 가능성

    중앙일보

    2007.07.13 04:09

  • 명성 좇는 미술계 '화려한 포장술'에 당했다

    명성 좇는 미술계 '화려한 포장술'에 당했다

    4일 제7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으로 선임돼 기념촬영 중인 신정아씨(左). 그 오른쪽에 한갑수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공동예술감독에 선임된 오쿠이 엔위저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대

    중앙일보

    2007.07.13 04:06

  • [사설] 미술·언론계를 마음껏 비웃은 사기극

    광주 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정된 동국대 신정아 교수의 학력 위조가 사실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예일대 박사학위가 가짜인 것으로 드러난 데 이어 학사 및 석사학위도 조

    중앙일보

    2007.07.13 00:08

  • 광주비엔날레 감독 여교수 학·석사 학위도 가짜 의혹

    '2007 광주 비엔날레'의 공동 예술감독에 선임된 동국대 신정아(35.여.사진) 교수가 박사학위를 조작한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학사 및 석사학위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본

    중앙일보

    2007.07.12 04:32

  • 광주 비엔날레 예술감독 '가짜 예일대 박사' 의혹

    국내 최대 미술행사 중 하나인 '2007 광주 비엔날레'에 공동 예술감독으로 선정된 유명 큐레이터가 학력을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국대 관계자는 8일 "교양교육원 소속 신정

    중앙일보

    2007.07.09 04:33

  • 어린이날 볼만한 공연·전시

    어린이날 볼만한 공연·전시

    ◇뮤지컬 ▶용용 나라로 떠나요=5월 1~9일 오후 3시.6시, 5.8일은 오전 11시.오후 2시30분.6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미국에서 50개 도시를 돌며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중앙일보

    2004.04.27 17:03

  • [미술] 갤러리에 활짝 핀 봄 '황규태 사진전'

    [미술] 갤러리에 활짝 핀 봄 '황규태 사진전'

    깡똥하게 자른 단발머리 소녀 둘이 걸어간다. 치마 밑으로 비죽 나온 속옷마저 애잔하다. 그 흑백 사진 너머로 우리 눈은 빨려 들어간다. 인생의 봄이 피어있다. 사진작가 황규태(66

    중앙일보

    2004.03.16 17:29

  • 월간미술대상 시상식 김리나·신정아·노준의씨

    미술전문지 '월간미술'(대표 정규봉)이 선정하는 제 8회 월간미술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6일 오후 4시 서울 순화동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동양화가인 일랑 이종상 서울대 명

    중앙일보

    2003.10.07 08:41

  • 월간미술 대상 수상자 선정

    미술전문지 '월간 미술'(대표 정규봉)이 해마다 뽑는 종합 미술이론상인 제8회 월간미술 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학술부문 대상은 '한국고대불교조각 비교연구'(문예출판사)를 쓴 김리

    중앙일보

    2003.10.03 17:21

  • 큐레이터의 힘 … "현대미술이 쉬워진다"

    좋은 전시를 만들고자 하는 기획자에게 좋은 작가를 발견하고 발굴하는 일은 보물을 얻는 것 같은 쾌감을 준다. '아름다움'전(10월 16일까지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02-737-7

    중앙일보

    2003.09.23 17:49

  • 골치 아픈 현대미술 관객에게 더 가까이… 그림에 눈을 뜬다

    현대미술은 미술이 오랫동안 누려온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란 속담을 '아는 것이 곧 보는 것'이란 말로 뒤집어버렸다. 화가들은 이론을 만들어 내기에 골몰했고, 그 뜻을 알지

    중앙일보

    2002.07.23 00:00

  • 유럽 화단 소장작가 화려한 서울 나들이

    '진지하고 개념적인 독일 미술, 발랄하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프랑스 미술'. 수많은 작가들의 다양한 경향을 이렇게 간단히 재단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하지만 양국에서 주목받는 소

    중앙일보

    2002.04.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