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희자 힐튼호텔회장 31대 신사임당상 수상

    "그룹총수의 아내로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희자 (鄭禧子.59) 힐튼호텔 회장이 31회 '신사임당상' 에 선정됐다. '신사임당상' 은 주부클럽연합회가

    중앙일보

    1999.05.08 00:00

  • 신사임당像 수상 선정 서예가 李壽德씨

    『정보화시대 아닙니까.주부도 정보화시대에 뒤지지 않으려면 건전한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을 해야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주부클럽연합회(회장 金天柱)주최 제27회 신사임당像 수상자로 9일

    중앙일보

    1995.05.10 00:00

  • "집안일 돌보며 틈틈이 시작에 힘썼죠"-24대 신사임당 상에 뽑힌 시조시인 이일향씨

    『「침선여사」는 신사임당의 생활지침이었습니다. 글·그림 솜씨에 일가를 이루었던 사임당임에도 불구하고 침선, 즉 바느질을 우선시 했다는 것은 곧「가정이 첫째」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앙일보

    1992.05.11 00:00

  • 24대 신사임당 상 받아

    이일향씨(시인)가 대한주부 클럽연합회가 선정한 제24대 신사임당 상 수상자로 뽑혔다. 신사임당 상 추대식은 17일 정오 경복궁에서 거행된다.

    중앙일보

    1992.05.09 00:00

  • "부부 화목이 자녀교육열쇠"|올해 「신사임당 상」연대의대 외래교수 김동순씨

    『제 스스로는 바람직한 아내·어머니 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늘 스스로 창조적인 활동을 하려 애썼고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방해하지 않고 독립적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중앙일보

    1991.05.11 00:00

  • 자기발전 정성 쏟으면 남편과 아이들도 협조

    『공자의 말씀에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 내 스승이 있게 마련」이란 가르침이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늘 배우면서 발전하려고 애쓴 점이 좋게 평가된 것 같습니다. 』대한주부클

    중앙일보

    1990.05.11 00:00

  • "시집살이 충실하면 사회적응은 거저 먹기지요"

    『「자신이 아름다운 꽃이 되기보다 이웃에 향기로운 꽃을 피우도록 노력하라」는 사임당의 말씀을 늘가슴에 새겨놨지만 제가 그분 이름으로 상을 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대한주부클

    중앙일보

    1989.05.11 00:00

  • 신사임당 상 받은-방정복 교수

    『여자로서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주위에서 과찬을 해주니 고맙기만 합니다 제가 이렇게 설 수 있게끔 이끌어주신 어머니(고배상명여사)의 가르침이 더욱 소중히 여겨집니다』 대한주부클럽연

    중앙일보

    1986.05.09 00:00

  • 올해의 신사임당 조각가 김정숙여사|예술하며 3남매 박사로 길러

    『저를 신사임당과 비교하다니 당치도 않습니다. 저는 다소곳하고 얌전한 현모양처가 못되거든요.』 대한주부클럽 연합회가 제17회 신사임당으로 뽑은 조각가 김정숙여사(68)는 꽤 겸연쩍

    중앙일보

    1985.05.10 00:00

  • 신사임당 기능대회

    주부클럽연합회(회장정충량)는 5윌17일 상오10시 경복궁에서 제16회 신사임당상 수상자의 추대식과 기능대회(대회종목= 시· 수필부·한글서예부·한문서예부·문화부·자수부)를 갖는다.

    중앙일보

    1984.04.21 00:00

  • 13회「신사임당」으로 뽑힌 조영옥여사

    해마다 5월17일이면「신사임당의 날」기념행사를 벌여온 주부클럽 연합회는 올해의 신사임당 상 수상자로 전북 오수중학교 교장 조영옥여사(61·전북전주시??배동256의12)를 선정했다.

    중앙일보

    1981.05.13 00:00

  • 어린이 잔치 등 푸짐한 행사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청소년의 달이다. 어린이날과 성년의 날·어버이의 날이 있는 5월은 그만큼 행사도 많다. 가장 싱그러운 계절을 택해 가정의 귀함을 되새기게 하는 5월은 펼쳐지는

    중앙일보

    1981.04.30 00:00

  • 올해 「신사임당상」수상 김정옥 여사

    모든 이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여성에게 수여하는 「신사임당상」 (주부 「클럽」제정) 의 올해 수상자는 김정옥 여사(65·서울 동구여중교장)로 결정됐다. 가정을 화목하게 이끌어야 하

    중앙일보

    1978.05.11 00:00

  • 올해 「신사임당상」 최옥자여사 대관

    주부「클럽」연합회 (회장 이철경)가 주최하는 제9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행사가 17일 경복궁적정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올해의 신사임당으로 뽑힌 최옥자씨(59·수도여사대대학

    중앙일보

    1977.05.18 00:00

  • 신사임당 상 수상자 추대식 거행

    주부 「클럽」 연합회가 해마다 마련하는 제4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 행사가 17일 상오 10시∼하오 4시30분 경복궁 뜰에서 거행되었다. 이날의 행사는 주부들의 갖가지 솜씨를 겨

    중앙일보

    1972.05.18 00:00

  • 4회 신사임당의 날 17일 경복궁서 행사

    주부 클럽 연합회(회장 이철경)가 주최하는 제4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행사가 17일 상오 10시∼하오 4시30분 경복궁에서 열린다. 상오 10시 개회식에 이어 거행될 행사진행은

    중앙일보

    1972.05.06 00:00

  • 『가정의 달』5월의 각종 행사

    ▲어린이보호대회=2일 하오 2시 어린이회관강당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보호대회를 갖는다. 여성단체대표, 1백60개 국민학교 자모회원 등 6백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최이순 교수(연세

    중앙일보

    1972.05.01 00:00

  • 각 여성단체 올해 사업계획

    여성해방운동의 세계적인 물결 속에 71년 한해동안 비교적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던 우리 나라 여성계의 여러 단체들은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새해사업을 설계하고 있다. 다음은 각 단체

    중앙일보

    1972.01.05 00:00

  • 「신사임당 날」기념 기능 경기

    주부 「클럽」연합회는 18일 제3회 「신사임당의 날」을 맞아 상오 10시부터 기념 기능 대회와 신사임당 추대식을 경복궁에서 갖고 신사임당에 나사균 여사 (58)를 추대했다. 나 여

    중앙일보

    1971.05.19 00:00

  • 나인균여사 뽑혀

    주부 클럽이 해마다 선정하는 제3회 신사임당상에 나인균여사(54.서울중구필동3가 55-11)가 추대되었다. 대한 적십자사 서울시 자문위원장으로 적십자사의 추천을 받았던 나여사는 사

    중앙일보

    1971.05.12 00:00

  • 5월의 행사-어머니와 어린이를 위한 가정의 달

    「어린이날」과「어머니날」이 있는 5월은 가정의 달. 어머니·어린이단체를 비롯하여 곳곳에서 푸짐한 잔치를 벌이는 행사의 달이기도 하다. 화창한 하늘아래 모처럼 온 식구가 즐거운 모임

    중앙일보

    1971.04.30 00:00

  • 서예·자수 등에 솜씨 겨뤄

    주부「클럽」연합회가 제2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행사로 마련한 기능대회가 27일 상오10시 경복궁 동가대에서 열렸다. 서예(묵화·한문·한글) 백일장 (시·수필) 자수부문에서 45명이

    중앙일보

    1970.05.28 00:00

  • 주부들 기능대회

    주부 클럽 연합회는 신사임당의 날 행사 중 마지막 순서로 주부들의 기능대회와 70년도 신사임당 수상자로 뽑힌 채선엽 여사에 대한 추대식을 27일 상오10시∼2시 경복궁 등가 대와

    중앙일보

    1970.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