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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검출 등 도시락제조업체 13곳 적발
도시락에서 대장균이 검출되거나 영업자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13개 도시락제조업체가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종남)는 5일 관내 38개 도시락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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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앙일보]12월 1일
식품은행 내년 등장 22면 다소 생소한 '식품은행' 이 내년 서울에 첫 등장한다. 호텔이나 뷔페업소.제과점등에서 나온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모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주는 곳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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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통기한 무표시.기한 지난 식품 판매한 업소 무더기 적발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거나 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해온 업소가 무더기 적발됐다. 대구시는 17일부터 3일간 대구시내 식품류 판매점 4백46곳을 점검해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는등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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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협박당한 대구 南區廳 퇴폐술집 무더기 폐쇄조치
무허가로 불법.변태영업을 해오던 술집들이 구청에 의해 무더기로 폐쇄조치됐다. 대구 남구청은 6일“대명동 양지로 일대 술집들의 불법.변태영업이 근절되지 않아 최근 식품위생법(제6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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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신용카드 전표시간 조사 심야영업 700곳 적발
단속을 피하기 위해 비밀통로와 방음장치등을 설치하고 삐끼를 고용,심야영업을 해온 무허가 유흥업소가 대금을 결제한 신용카드전표에 자정이후 영업한 것으로 시간이 확인되는 바람에 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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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공비 동해안 침투사건 관련 공비 설쳐도 시민들 침착
허술한 동해안 방어선을 뚫고 침투한 무장공비의 도주 행각이 계속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불안한 표정속에서도 동요가 없었다. 다만 서울서초구반포동 강남터미널의 경우 1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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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무단방류업체 무더기 적발-환경부,염색공장등 52곳
임진강 상류 동두천.파주시,양주.여천.포천.철원군 등 6개 시.군지역의 피혁.염색공장들이 폐수를 마구 버리고 배출시설을 무허가로 설치.운영하거나 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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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許 식품업체 무더기 적발-서울시,266곳중 80곳 단속
영등포.청량리시장등 재래시장에서 무허가 식품을 제조,판매해온업체와 냉동.냉장식품을 상온에서 판매해온 수입전문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16일 소비자보호단체와 합동으로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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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불량 대형음식점 무더기 적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외국계 체인음식점등 서울시내 대형음식점들이 무허가식품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요리에 사용하다 32개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18일 소비자보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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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안한 백화점등 39곳 적발
굴비.오징어.새우.마늘.버섯등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규정을 위반한 업소 39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7일 지난1일부터 5일까지 구청.경찰.국립수산물검사소와 합동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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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불량식품 판매 백화점등 무더기 적발
서울시는 5일 지난달 30일부터 나흘동안 백화점 28곳,슈퍼마켓 1백31곳,재래시장 27곳,식품제조업체 35곳등 모두 2백21개업소에 대해 추석성수품 부정판매 단속을 실시,이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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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인 냉동오리.변질재료쓴 음식점 무더기 적발-복지부
냉동오리를 납품받아 녹인뒤 생오리로 판매한 대형유통업체와 냉동식품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은 백화점,변질된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유명음식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명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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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912곳 적발-유해가스.폐수방류 조업정지.고발
한국중공업.대우중공업.LG전자.롯데우유.삼양식품등 대기업들이기준을 초과하는 오염물질을 내보내는등 환경관련 법규를 위반,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6일 각 시.도와 환경관리청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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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폐기물 부실관리 백11개社 적발
현대종합목재산업.진로종합식품.금성사등 대기업을 포함한 1백11개 업체가 폐산(廢酸).폐알칼리.폐윤활유등 특정폐기물을 부실관리해오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6일 올 1.4분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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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배출 무더기 적발 273社 고발-환경부 단속결과
일부 대기업들이 배출허용기준을 넘는 폐수를 내보내고 먼지를 발생시키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27일 3월중 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 결과 9백57건의 위반사례를 적발,고발.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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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도시락 제조 46개업소를 적발-서울시.消保院 합동단속
무허가 식품및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시설기준을 위반한 불량도시락 제조업자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29일 행락철을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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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업소 무더기 적발-유통기한 위반등 7백97개사
보사부는 12일 호남.충청.제주지역에 대한 부정불량식품 특별단속을 벌여 7백97개업소에서 1천42건의 법규위반 사례를 적발,허가취소와 영업정지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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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許 생수.불법식품 제조.판매 34곳 적발
무허가로 생수를 제조.판매해온 생수업체 6곳과 젓갈등 김장용식품에 제조일자를 표시하지 않는 등 표시기준을 위반한 5개 식품업체를 비롯한 불법식품 제조.판매업소 34개가 무더기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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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냉장식품 판매 백화점등 1백37곳 적발
냉장식품을 상온에서 진열해 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팔아온 백화점.유명식품대리점.수입식품점등 1백37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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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어긴 식품제조.판매 14개업소 적발-서울시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식품을 만들어 유통시킨 업체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한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20일 유원지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에 대해 일제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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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변조.미표시 식품수입사 9개업체 적발
수입업체 상당수가 수입식품 유통기한을 최고 1년6개월까지 무단연장하거나 유통기한 자체를 표시하지 않은채 시중에 유통하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23일 수입식품의 유통기한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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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음식점 52곳 대장균·세균검출
수원·성남·안양·부천 등 경기도내 16개 시·군 52개 대형식품 접객업소의 냉면육수· 물수건·보리차 등에서 대장균과 세균이 무더기로 검출돼 해당업소가 경고, 시정지시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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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수입식품 한글표시 위반/식품업체 등 43곳 적발
◎보사부,6대도시 위생점검 유통기한 또는 제조일자를 표시하지 않거나 수입식품에 한글표시를 하지않는 등 제품표시기준을 위반한 식품가공업체와 수입상 등 43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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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병원에 무허도시락
대형종합병원매점에 무허가도시락등을 불법판매해온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14일 지난달25일부터 이달 4일까지시내 1백75개 유가공·조미·과자류 제조업소와 백화점등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