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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유소연, 혼다 타일랜드 2R 공동 3위 外
유소연◆ 유소연, 혼다 타일랜드 2R 공동 3위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이틀째 경기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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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쇼 루이스 선두 바짝 쫓는 박인비
스테이시 루이스스테이시 루이스(28·미국)가 145야드 이글 샷으로 올 시즌을 화려하게 시작했다. 지난해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루이스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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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미 골프전문기자 선정 '선행상'
PGA(미프로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가 미국 골프 전문기자들이 뽑은 선행상을 받는다. 미골프기자협회(Golf Writers Association of America?이하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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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8개국 대항전 … 내년 첫 대회는 한국 것?
최나연(左), 신지애(右)여자 골프 최강국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이 생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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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키스 찬스’ 세 번 더…그녀들이 두근거린다
세계 여자골프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2013 시즌 LPGA 투어 스케줄을 지난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공식 발표된 대회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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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끄떡없는 LPGA. 올해 30개 대회 이상 개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올해 30개가 넘는 대회를 치른다. LPGA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시즌에 지난해보다 1개 늘어난 28개 대회가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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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상금왕 박인비, 신인왕 유소연 … 신나는 집안 잔치
박인비(左), 유소연(右) 2012 LPGA 투어는 마지막까지 한국 선수들의 독무대였다. 최나연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데 이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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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애플' 최나연 빅 피날레, LPGA 최종전 우승
최나연(SK텔레콤)이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트윈 이글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타이틀 홀더스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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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네모 그린과 악어떼 이겨낸 ‘유 시스터스’
유선영(왼쪽)과 유소연이 16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타이틀 홀더스 1라운드에서 나란히 6언더파를 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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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억 잭팟 박인비 “엄마와 회사도 차렸죠”
박인비 박인비(24·스릭슨)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여왕벌이다. 그는 올해 LPGA 투어에서 226만 달러를 벌어 상금왕 타이틀의 9부 능선을 넘었다. 16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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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PGA 선수상 루이스 … 미 선수론 18년 만에 받아
스테이시 루이스스테이시 루이스(27·미국·사진)가 시즌 4승에 힘입어 미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했다. 루이스는 12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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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상’ 0순위 루이스
관련기사 “LPGA투어에 미국 선수 존재감 심어 뿌듯” 냉정한 승부사의 뒤에는 열렬한 가족들의 응원이 있었다. 최근 시즌 4승째를 기록, 미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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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에 미국 선수 존재감 심어 뿌듯”
스테이시 루이스가 4일 미즈노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시마 AP=연합뉴스] “아빠 내가 또 해냈어요. 마지막 날 8타나 줄이며 역전 우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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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의 땅에서 미셸 위 ‘한번 더’
미셸 위가 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미셸 위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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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저만치 달아난 박인비 ‘선수상’
우승을 확정 지은 스테이시 루이스(27·미국·사진)는 안도의 긴 한숨을 내쉬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레이스에서 선두(214점)를 지켜내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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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8점차 … 박인비 ‘승부는 이제부터’
박인비(왼쪽)와 스테이시 루이스가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2일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에서 기싸움을 벌였다. 상금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박인비는 대회 첫날 2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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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중들 "박인비 공 물에 빠져라" 야유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꾹 참을 수 밖에 없었죠.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박인비가 지난달 28일(한국시간) 대만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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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클래식, 첫날부터 치열한 한-일전 예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1라운드부터 화끈한 대결이 펼쳐진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한국시간)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1라운드 조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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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또 준우승 올해의 선수상 잡힐 듯 말 듯
박인비박인비(24)가 올 시즌 다섯 번째 준우승을 기록하며 한국 선수 최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28일 대만 양메이의 선라이즈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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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뚝심 박인비 ‘청야니 안방’서 연이틀 선두
박인비대만 국기를 흔드는 갤러리 사이로 걸어가는 박인비(24)의 모습은 홀로 적지에 뛰어든 장수처럼 보였다. 26일(한국시간) 대만 양메이의 선라이즈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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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당돌한 2년차 양제윤 “상금왕보다 대상 욕심”
양제윤이 2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인천=뉴시스]“제 상승세요?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루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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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전 치르는 김미현 "우승할까봐 연습 안했어요"
“우승 할까봐 연습도 열심히 안 했어요. 괜히 은퇴 번복하게 될 까봐서요.(웃음)” 김미현은 은퇴 경기를 앞둔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큰 부담감 없이 마지막 경기를 치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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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승 청야니 부활이냐 … 골프 한국 명예 회복이냐
올해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LPGA 투어 최강자들이 총출동하는 진정한 빅뱅으로 치러진다. 세계랭킹 1위 청야니(23·대만) 등 톱 10 가운데 9명이 출전한다. 또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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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주말 영종도, 올 시즌 4대 메이저 챔프 뜬다
세계적인 미녀골프 스타들의 샷 경연-. 새로운 ‘10년의 가을 유혹’이 시작된다.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에서 펼쳐지는 미국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