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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Memo] 싸이월드 外
◆SK커뮤니케이션즈 커뮤니티 사이트인 싸이월드는 네티즌들의 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하는 유무선 통합 커뮤니티 '팀플 (teamplay.cyworld.nate.com)' 서비스를 5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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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 첫날, 최경주 5언더파 공동선두
전차부대가 많은 경기도 포천에서 '탱크'의 공격이 시작됐다. 최경주(나이키골프)는 5일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SK텔레콤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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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골프클럽 "라운드 못하면 경비 환불"
제주도 라온골프클럽은 회사 보유분 회원권을 2억1000만원에 분양한다. 이 골프장은 지난해 11월 타이거 우즈, 라온골프클럽 코스 설계자인 콜린 몽고메리, 최경주, 박세리가 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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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내기골프, 도박 아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이정렬 판사는 수천만원씩 걸고 수십차례 내기 골프를 친 혐의(상습도박)로 구속기소된 선모(50)씨 등 네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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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선정 스포츠 10대 뉴스
스포츠계에서 짝수 해는 바쁜 해다. 올림픽과 월드컵축구.아시안게임 등 굵은 국제대회들이 2년 간격으로 짝수 해에 벌어진다. 2004년은 아테네 올림픽의 해였다. 한국 선수단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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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스 '왕들의 스킨스' 2연패
홀마다 상금을 걸고 샷을 겨루는 스킨스(skins) 게임은 실력도 좋아야 하지만 운이 따라야 한다. 아무리 버디를 많이 잡아도 경쟁선수와 타수가 같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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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체면 살려준 '여제'
▶ 소렌스탐(右)이 9번 홀 버디 후 우즈(左)와 포옹하고 있다. [라퀸타 AP=연합]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똑같이 빈손으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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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 우즈 일본서'2라운드'
"굿 럭! K. J. " 타이거 우즈(미국.사진 (右))가 지난 14일 MBC 라온건설 인비테이셔널 연장전에 들어가면서 최경주(슈페리어.(左))에게 건넨 말이다. '행운을 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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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지노서 1억원 딴 우즈
▶ 스킨스게임 이틀 전인 지난 12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한 뒤 포즈를 취한 우즈. [제주 AP=연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한국 방문 중 카지노에서 1억원 넘는 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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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많은 갤러리 이끄는 타이거 우즈
14일 제주 라온GC에서 MBC-라온건설 인비테이셔널 스킨스게임에서 타이거 우즈와 몽고메리 뒤를 수많은 갤러리들이 따르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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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제주서 '골프쇼'
▶ 제주 라온 골프장에서 열린 스킨스대회에 참가 중인 타이거 우즈가 13일 일반 골프팬을 위해 묘기를 선보였다. 무릎을 꿇고 하는 수평 궤도의 샷(사진위)과 아이언으로 연속해 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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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위에 '설계자'…몽고메리, 스킨스게임서 우즈 눌러
▶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수많은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2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콜린 몽고메리는 앉아서, 최경주(왼쪽)는 서서 우즈의 샷을 보고 있다. 제주=박종근 기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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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처음 온 한국 모든 게 흥미로워"
▶ 12일 오후 전용기를 타고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타이거 우즈가 꽃다발을 들고 환영나온 대회 관계자와 팬들을 향해 웃고 있다. 우즈는 기자회견에서 왜 부인과 함께 오지 않았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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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샷 시범보이는 콜린 몽고메리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한국의 골프여왕' 박세리(CJ),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의 스킨스게임을 위해 제주 라온골프장을 찾은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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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골프장은 몽고메리 설계 … 총 27홀
라온골프장(사진)은 지난달 2일 개장했다. 이번 스킨스게임에 초청된 몽고메리가 설계했다. '라온'은 '즐거운'이라는 뜻을 가진 옛말 '나온'에서 따온 이름. 북제주군 한경면 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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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제주 납시오"
▶ 12일 입국할 타이거 우즈(左)와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 노르데그렌이 함께 올 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중앙포토]▶ 우즈가 타고 오는 전용 비행기 걸프스트림Ⅳ 기종.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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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세리 라온 스킨스게임 연습
한국의 골프여왕 박세리가 11일 오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미국프로골프(PGA) 상금랭킹 26위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 유럽골프의 강자 콜린 몽고메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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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우즈 "이만하면 …"
새 신랑 타이거 우즈(미국)로서는 '절반 이상의 성공'이었다. 결혼 한달 만에 처음 출전한 대회. 길다면 긴 공백이었지만 기량은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다 잡은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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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 "타이거 우즈에 한국 호랑이 기상 보여주고파"
"한국 호랑이의 강인한 기상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호랑이'에게 잘 어울리는 선물이 될 겁니다." 호랑이 그림 1만점을 그린 것으로 유명한 화가 이목일(53)씨가 오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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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징크스도 '반반'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늦게부터 시작되는 이번 미국 대통령선거는 지난 2000년 대선을 능가하는 박빙의 승부가 점쳐지고 있다. 합리적 이성으로 안되면 '운'에 눈돌리는 것은 동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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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소렌스탐에 설욕
▶ 아니카 소렌스탐이 LPGA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 참가하기 위해 24일 입국했다. [인천공항=연합] 박지은(25.사진)이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게 설욕했다.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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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동·서양 혼성 스킨스 참가
박지은이 삼성월드챔피언십 직후인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 타이웨이스포츠리조트에서 중국의 장랸웨이와 짝을 이뤄 아니카 소렌스탐-마이크 위어(캐나다) 조와 스킨스 대결을 한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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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동양인 첫 메이저 우승자 되겠다"
▶ 최경주가 알프스 산자락이 내려다보이는 10번 홀(파4)에서 티샷하고 있다. 스페인의 미겔 앙헬 히메니스가 첫날 6언더파를 쳐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최경주는 15번 홀까지 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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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여제 맞대결' 우즈-소렌스탐 11월 스킨스게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左))와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右))이 성 대결을 한다. 11월 27일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트릴로지 골프장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