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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 우승 이끈 알바노, 프로농구 첫 외국국적 MVP

    DB 우승 이끈 알바노, 프로농구 첫 외국국적 MVP

    2023~24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외국선수 MVP에 선정된 원주 DB 디드릭 로슨(왼쪽)과 국내선수 MVP에 선정된 이선 알바노(가운데), 신인 선수상을 받은 창원 LG 유기상.

    중앙일보

    2024.04.02 00:11

  • DB 알바노, 프로농구 최초 외국국적 MVP 등극...감독상은 김주성

    DB 알바노, 프로농구 최초 외국국적 MVP 등극...감독상은 김주성

    MVP를 수상한 이선 알바노. 뉴스1 프로농구(KBL) 원주 DB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필리핀 출신의 아시아쿼터 가드 이선 알바노(28)가 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중앙일보

    2024.04.01 17:47

  • 2m13㎝센터가 3점슛 쏙쏙 ‘빅맨의 진화’

    2m13㎝센터가 3점슛 쏙쏙 ‘빅맨의 진화’

    3점슛이 특기인 한국 프로농구 최장신 센터 KT 멀린스. [뉴스1] 부산 KT 센터 바이런 멀린스(30·2m13㎝)는 프로농구 최장신이다. 큰 키에 비해 몸싸움이 약하다는 평가였

    중앙일보

    2019.10.31 00:05

  • 199cm 라건아, 218cm 하다디를 넘어라

    199cm 라건아, 218cm 하다디를 넘어라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한국 리카르도 라틀리프(라건아)가 골밑 공

    중앙일보

    2018.08.30 00:30

  • SK 양궁 농구, DB 버튼 누르다

    SK 양궁 농구, DB 버튼 누르다

    3점슛을 시도하는 SK 테리코 화이트. 화이트는 3점슛 4개를 포함, 23점을 기록했다. [원주=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양궁 농구’가 통했다. 소나기 3점슛을 앞세워 원

    중앙일보

    2018.04.17 00:39

  • 센터부터 3점 슈터까지 … 김주성 "후회 없이 즐기다 갑니다"

    센터부터 3점 슈터까지 … 김주성 "후회 없이 즐기다 갑니다"

     ━  [스포츠 오디세이] 농구계 첫 은퇴 투어 갖는 ‘빅맨’ 김주성   김주성이 DB 체육관에서 농구공을 한 손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 원주=장진영 기자 또 하나의 ‘돛대’가

    중앙선데이

    2017.12.31 01:01

  • MVP 오세근 "내 농구 인생은 롤러코스터"

    MVP 오세근 "내 농구 인생은 롤러코스터"

    오세근 [사진 KBL] 오세근(30·안양 KGC인삼공사)이 2016-17시즌 프로농구 최고 별이 됐다.  오세근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

    중앙일보

    2017.03.27 18:47

  • 커리보다 3점슛 잘 넣네…슛도사 된 ‘빅 맨’ 김주성

    커리보다 3점슛 잘 넣네…슛도사 된 ‘빅 맨’ 김주성

    올시즌 3점슛을 펑펑 터뜨리는 ‘빅맨’으로 변신한 동부의 포워드 김주성(오른쪽). [사진 프로농구연맹]56.5%.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빅맨’ 김주성(37·원주 동부)의 3점슛 성

    중앙일보

    2016.11.22 01:00

  • '우리가 챔프전에…' '두목을 잡겠다' 프로농구 개막 앞둔 감독-선수들의 입담

    진지한 분위기 속에 의미심장한 농담이 오갔다. 프로농구 10개 구단 감독, 대표 선수들이 개막을 앞두고 목표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프로농구연맹(KBL)은 19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중앙일보

    2016.10.19 12:21

  • 모비스맨 된 이종현 “두목 이승현 잡겠다”

    모비스맨 된 이종현 “두목 이승현 잡겠다”

    유재학 감독(왼쪽)이 신인 1순위 1번으로 지명한 이종현에게 구단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뉴시스]2016년 국내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괴물’ 이종현(22·2m3㎝

    중앙일보

    2016.10.19 00:57

  • 동부산성 재건 중인 '사마귀 감독' 김영만

    동부산성 재건 중인 '사마귀 감독' 김영만

    김영만 감독 [사진 원주 동부]'사마귀 감독'이 '동부 산성'을 다시 쌓고 있다. 남자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김영만(44) 감독과 함께 명가재건 중이다.동부는 전신 TG 삼보를 포함

    중앙일보

    2016.09.03 10:39

  • 프로농구 삼성, 동부의 7연승 막았다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원주 동부의 7연승을 저지했다.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에서 동부를 81-71로 꺾었다. 삼성은 3연패에서

    중앙일보

    2016.01.01 20:14

  • 웅아~ 너 아직 멀었어 인마

    웅아~ 너 아직 멀었어 인마

    허재는 29일 아들 허웅과 숙소 근처 갈대밭을 걸으며 조언을 해줬다. 허재는 “골프로 치면 레슨 프로가 드라이브 자세를 한 번 잡아주는 정도”라며 동작을 직접 선보였다. 허재는 외

    중앙일보

    2015.12.30 02:32

  • '올스타전 팬투표 1위' 허웅-'웅이 아버지' 허재 동반 인터뷰

    '올스타전 팬투표 1위' 허웅-'웅이 아버지' 허재 동반 인터뷰

    허재-허웅 [사진 오종택 기자]"너 전국을 돌면서 명함이라도 돌렸냐?"허재(50) 전 KCC 감독이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투표 1위에 뽑힌 장남 허웅(22·1m86cm·원주 동부)에

    중앙일보

    2015.12.29 18:09

  • [프로농구] 문태영, 8억3000만원 … 프로농구 최고 몸값

    [프로농구] 문태영, 8억3000만원 … 프로농구 최고 몸값

    문태영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문태영(40·모비스)이 역대 최고액 몸값 기록을 세웠다. 문태영은 FA 2차 협상 마감일인 20일 8억3000만원(연봉 7억4700

    중앙일보

    2015.05.21 00:19

  • '6위의 반란' 전자랜드, 프로농구 4강 PO 기선제압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돌풍이 4강 플레이오프(PO)에서도 이어졌다. 전자랜드(정규리그 6위)는 1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에서

    중앙일보

    2015.03.20 01:45

  • 전자랜드 돌풍, 동부산성도 넘었다

    전자랜드 돌풍, 동부산성도 넘었다

    리카르도 포웰반란은 계속됐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돌풍이 4강 플레이오프(PO)에서도 이어졌다.  전자랜드(정규리그 6위)는 1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중앙일보

    2015.03.20 00:14

  • 농구월드컵 5개국 감독이 본 한국 농구는?

    한국 농구와 세계의 수준 차는 컸다. 16년 만에 농구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농구가 한계만 확인하며 대회를 마쳤다. 유재학(51)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5일 스페인 라

    중앙일보

    2014.09.05 14:44

  • [프로농] 그 LG, 아니다

    [프로농] 그 LG, 아니다

    2013~2014 프로농구가 12일 개막, 약 6개월간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는 농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재학 감독이 지휘한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하며 16

    중앙일보

    2013.10.11 00:30

  • [프로농구] 마침내 강동희 시대 … 허재·전창진 뛰어넘었다

    [프로농구] 마침내 강동희 시대 … 허재·전창진 뛰어넘었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후 동부 선수들이 강동희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강 감독은 최소경기 우승(47경기)을 일궈냈다. 선수 시절 허재 KCC 감독에게 밀려 2인자 이미지가 강

    중앙일보

    2012.02.15 00:30

  • 남자농구, 까칠한 레바논 잡고 2연승

    남자농구, 까칠한 레바논 잡고 2연승

    김주성 한국이 레바논을 제물로 2연승을 달렸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16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제2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80-62로 이겼

    중앙일보

    2011.09.17 00:16

  • 문태종, 런던 가는 문을 열어다오

    문태종, 런던 가는 문을 열어다오

    문태종 ‘4쿼터 사나이’ 문태종(36·전자랜드)이 남자농구 대표팀의 올림픽 티켓 도전에 앞장선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제26회 국제농구

    중앙일보

    2011.09.15 00:20

  • [프로농구] 작년과 똑같은 6강, 똑같은 대진, 그리고 … 똑같은 꿈

    [프로농구] 작년과 똑같은 6강, 똑같은 대진, 그리고 … 똑같은 꿈

    또 만났다. KCC와 삼성, 동부와 LG가 2년 연속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두 시즌 연속으로 6강 대진이 똑같은 건 프로농구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25일 동부와

    중앙일보

    2011.03.25 00:20

  • [프로농구] 동부 질식 수비에 LG 질식 당했다

    동부의 ‘질식 수비’에 LG는 숨을 쉬지 못했다.  동부가 1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에서 LG를 77-7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두 팀 모두 3

    중앙일보

    2010.12.16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