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양대학교, 희망 만들기 … 졸업생, 인근 고교생도 함께

    한양대학교, 희망 만들기 … 졸업생, 인근 고교생도 함께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인 ‘함께한대’ 단원들과 재학생들이 필리핀의 낙후 지역인 테르나떼에서 마을회관 건물을 지어주고 있다. 이 중 일부는 졸업 후에도 시간을 내 해외 봉사에 동참한다

    중앙일보

    2014.09.30 00:05

  •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우승만큼 기쁜 첫 승

    프로배구 우리캐피탈이 천신만고 끝에 첫 승을 거뒀지만 앞에 놓인 산은 여전히 높다. 우리캐피탈은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EPCO45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5경기

    중앙일보

    2009.11.21 01:00

  • [프로배구] 지고도 속으론 웃는 이 팀

    김남성 우리캐피탈 감독은 지난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대한항공에 2-3으로 패한 뒤 인터뷰실에 들어서며 “오늘도 좋은 기삿거리 못 줘서 미안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2009~2

    중앙일보

    2009.11.10 00:35

  • 우리캐피탈 반란 … 대한항공 잡고 4강

    ‘무실 세트’의 퍼펙트 게임을 펼치던 대한항공이 신생팀 우리캐피탈에 한 방을 먹었다. 그런데 치명타였다. 우리캐피탈은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IBK 국제배구대회 남자

    중앙일보

    2009.07.31 01:24

  • [프로배구] ‘새내기’ 우리캐피탈 시범경기 2연승 행진

    [프로배구] ‘새내기’ 우리캐피탈 시범경기 2연승 행진

    프로배구 신생팀 우리캐피탈이 삼성화재를 물리치고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우리캐피탈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2진이 나온 삼성화

    중앙일보

    2009.01.29 01:32

  •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데뷔 ‘내 시작은 미약했으나 … ’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데뷔 ‘내 시작은 미약했으나 … ’

    로배구 신생팀 우리캐피탈 선수들(왼쪽 둘째부터 손석범·신영석·안준찬)이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시범 경기에서 켑코45 이병주(左)의 스파이크를 가로막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09.01.24 00:29

  • [프로배구] 유니폼 없이 떠돌이 훈련 … 아침·점심은 학교 식당서

    [프로배구] 유니폼 없이 떠돌이 훈련 … 아침·점심은 학교 식당서

    우리캐피탈 세터 이동엽이 리시브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인천=김진경 기자시즌이 한창이지만 코트에 서지 못하는 그들. 프로배구 신생팀 우리캐피탈 선수단이다. 팀명도 유니폼도 없지만

    중앙일보

    2008.12.06 00:26

  • [스포츠카페] 배구연맹, 후위공격 2점제 폐지 外

    ◆배구연맹, 후위공격 2점제 폐지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이사회 임시총회를 열고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부터 백어택(후위 공격) 2

    중앙일보

    2008.11.13 01:04

  •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못 간 LIG 선수들 잘한 팀 경기 단체관람 벌 받아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못 간 LIG 선수들 잘한 팀 경기 단체관람 벌 받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LIG 선수들이 3일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플레이오프를 관람하고 있다. 김요한·이경수·손석범 등 주축 선수들의 얼굴이 보인다. [인천=연합뉴스]대한항공과

    중앙일보

    2008.04.05 00:38

  • [프로배구] 흥국생명 9연승

    [프로배구] 흥국생명 9연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LIG손해보험을 꺾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은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홈경기에서 라이트 박

    중앙일보

    2008.01.10 05:38

  • LIG배구의 실험은 미완성

    LIG배구의 실험은 미완성

    LIG 그레이터스의 포지션 이동 실험은 많은 숙제를 남겼다. 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와 현대캐피탈의 4라운드 경기. LIG는 라이트 공격수

    중앙일보

    2007.02.08 05:13

  • 설기현 - 박지성 "드디어 만나네"

    설기현 - 박지성 "드디어 만나네"

    신정 연휴(30일~1월 1일)에도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팬들을 찾아간다.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프로배구와 전반 라운드 막바지 경기를 치르는 프로농구가 이목을 끈다. 특히 잉글랜드

    중앙일보

    2006.12.30 05:17

  • '배구 괴물' 레안드로 아킬레스건을 찾아라

    '배구 괴물' 레안드로 아킬레스건을 찾아라

    "이 '괴물'을 어찌 막을꼬." 남자 프로배구단 감독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삼성화재 오른쪽 공격수 레안드로 다 시우바(23.2m8㎝)를 막을 방법을 찾고 있지만 묘안이 없는

    중앙일보

    2006.12.27 04:53

  • 현대캐피탈 높이냐, 삼성화재 수비냐

    현대캐피탈 높이냐, 삼성화재 수비냐

    남자부는 현대캐피탈.삼성화재가 앞서가는 가운데 LIG와 대한항공이 이변을 넘보는 구도다. 현대캐피탈은 높이와 스피드를 앞세운 파괴력이 으뜸이다. 숀 루니-후인정(박철우)의 좌우 쌍

    중앙일보

    2006.12.22 02:05

  • LIG 입단 윈터스 "친구인 루니 잡으러 왔죠"

    LIG 입단 윈터스 "친구인 루니 잡으러 왔죠"

    "숀 루니(24.현대캐피탈)는 훌륭한 선수지만 나도 그에 못지않다." 남자 프로배구 LIG 그레이터스가 '타도 현대'를 위해 영입한 프레디 윈터스(24.캐나다.사진)가 루니와의

    중앙일보

    2006.09.15 05:01

  • 프로배구 구단들 '루니 대항마' 외인 영입

    프로배구 구단들 '루니 대항마' 외인 영입

    "숀 루니(24.미국)가 1등 공신이다." 지난 4월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의 9년 아성을 깨고 우승한 현대캐피탈의 김호철 감독은 공을 외국인 선수 루니에게 돌렸다

    중앙일보

    2006.08.17 04:55

  • 추격전 … 복병 … 달아오르는 프로배구

    추격전 … 복병 … 달아오르는 프로배구

    프로배구 원년 리그(KT&G 2005 V-리그)가 20일 막오른다. 이날 오후 3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첫 경기(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를 시작으로 5월 1

    중앙일보

    2005.02.17 19:02

  • [배구] 삼성화재·현대건설 패배 모르는 '男과 女'

    [배구] 삼성화재·현대건설 패배 모르는 '男과 女'

    이경수의 부활 쇼도 삼성화재 앞에서는 찻잔 속 태풍이었다. 지난 5차 대회 이후 두번째 맞대결. LG화재 신영철 감독은 6차 대회 3연승의 기세를 몰아 '친정' 삼성화재에 도전장을

    중앙일보

    2004.03.14 18:05

  • LG 신영철 감독, 현대 꺾고 첫승 신고

    LG화재가 8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KT&G V-투어 2004' 6차대회 남자부 A조 경기에서 레프트 이경수(31득점)와 라이트 손석범(20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현

    중앙일보

    2004.03.08 18:31

  • LG화재 신영철 감독 데뷔, 호된 신고식

    신영철 감독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남자배구 삼성화재 코치에서 라이벌팀 LG화재 감독으로 옮긴 신영철 감독은 팀을 옮긴 지 꼭 열흘째인 25일 'KT&G V투어' 5차 대회

    중앙일보

    2004.02.25 18:18

  • [배구] 삼성 vs 삼성 누가 셀까

    한국남자배구 삼성화재의 라이트 거포 김세진과 장병철이 네트를 마주보고 선다. '날다람쥐' 여오현과 '돌도사' 석진욱도 서로 반대편 코트에서 디그(dig)쇼를 벌인다. LG화재의 '

    중앙일보

    2004.02.09 18:12

  • [배구 V-투어] 한전 "이변은 계속된다"

    남자배구 최약체로 꼽히던 한전이 상무에 이어 LG화재까지 잡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한전은 5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KT&G V-투어 2004구미대회 남자부

    중앙일보

    2004.02.06 09:33

  • LG, 상무 잡았지만 "낯 부끄러워"

    LG화재가 1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KT&G V-투어 2004' 4차 대회 남자부 개막전에서 상무를 3-1로 꺾고 첫 승을 챙겼다. 상무.한전과 함께 B조에 속한

    중앙일보

    2004.02.01 18:15

  • 男배구 오른쪽 공격수 전성시대

    男배구 오른쪽 공격수 전성시대

    배구 'KT&G V-투어 2004' 남자부가 라이트 거포들의 경쟁으로 뜨겁다. 지난해 수퍼리그(V-투어의 전신)에서는 삼성화재 김세진의 부상, LG화재의 보이콧에 따른 손석범

    중앙일보

    2004.01.20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