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 남자들의 장신구

    액세서리는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오히려 액세서리의 기원을 따져보자면 보석 장신구는 남성 권위의 상징처럼 활용됐다.현대사회에서도 잘 조화된 액세서리를 착용한 남성에게서는 성공한

    중앙일보

    1997.06.26 00:00

  • 시간.장소.업무 걸맞게 입는것이 옷차림 기본매너

    옷을 제대로 입기 위해선 어떤 옷을 입느냐보다 어떻게 입느냐가 중요하다.시간.장소.업무(TPO)에 맞게 옷을 입는 건 직장인의 기본적인 패션매너다. 얼마전 우리회사 대리 한사람이

    중앙일보

    1997.06.05 00:00

  • 신세대 개성 돋보이는 캐릭터 정장

    요즘 일반인들도 많이 듣게되는 패션용어중'캐릭터(character)'라는 말이 있다.흔히 캐릭터 정장이니 캐릭터 캐주얼이라는 식으로 말들 하는데 이때 캐릭터란 쉽게 말해 조금 튀는

    중앙일보

    1997.04.07 00:00

  • 코트하나 잘 고르면 나도 멋쟁이

    남성 패션에서 정장 못지않게 유행의 흐름에 민감한 것은 코트다.코트의 디자인이나 소재,실루엣은 정장과 달리 변화의 폭이 매우 다양하고 넓기 때문이다. 남성들에게 있어 특히 올겨울은

    중앙일보

    1997.01.13 00:00

  • 평상복으로 꾸미는 송년모임 옷차림

    장만으론 어딘지 부족하고 드레스는 엄두가 안나고…. 갖가지 이름이 붙은 송년모임들을 앞두고 공연히 옷장 문만 열었다 닫았다 하는 여성들을 위한 제안 한가지.특별한 날을 위한옷을 새

    중앙일보

    1996.12.22 00:00

  • 과장하지 마.

    Don't make a mountain out of a molehill. 대수롭지 않은 일을 크게 떠벌리는 사람에게 『과장하지 마.』『침소봉대(針小棒大)하지 마.』라고 할 수 있는

    중앙일보

    1996.10.08 00:00

  • '청바지를 잘입는 여자'패션테마 기획-『칼라』 10월호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때,나이를 거꾸로 먹고 싶을 때,문득 옷장속 청바지에 다시 눈길을 주게 된다.96년이 어느새 이만큼흘렀나 싶을 10월,『칼라』는 「청바지를 잘 입는 여자」를

    중앙일보

    1996.10.03 00:00

  • 97파리.밀라노 컬렉션 경향-남성복 '밀착패션' 흐름

    몸매의 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밀착 패션」 바람이 남성들의 옷차림에까지 불고 있다. 내년도 봄여름 유행의 흐름을 미리 보여준 최근의 97 춘하 파리.밀라노 남성복 컬렉션엔 가

    중앙일보

    1996.08.04 00:00

  • 프라이스클럽,고급의류 저가판매 전략

    회원제 가격파괴 점포인 프라이스클럽이 유명의류브랜드 납품업체로부터 거의 똑같은 옷을 공급받아 다른 상표로 고객들에게 40%이상 싸게 팔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비싼 상표 값을 떼어낸

    중앙일보

    1996.06.21 00:00

  • 직장여성 소매없는 정장 멋내기-단정한 재킷형블라우스 무난

    여성들의 노출을 반드시 「유죄」로 몰아붙일 수만은 없는 여름철.입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시원한 소매없는 옷차림이 벌써부터거리를 누비고 있다. 여성들이 소매없는 옷을 즐겨 입는게 새

    중앙일보

    1996.06.04 00:00

  • 남성 캐주얼 근무복 확산-탈정장 직장 늘어나면서 수요급증

    목을 죄는 넥타이와 칙칙한 색깔 정장으로부터의 해방. 일부 자유직 종사자나 주말 근무에 한정됐던 캐주얼 차림이 최근 급증하는 격주 5일제근무와 공무원복장 자율화지침등과 맞물려일반화

    중앙일보

    1996.05.13 00:00

  • 셔츠형 원피스 유행-캐주얼.정장등 다양한 분위기 연출

    간편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여성스런 매력이 한껏 풍기는 원피스는 계절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옷.올봄엔 그중에서도 특히 셔츠형 원피스가 주목받고 있다. 셔츠형 원피스는 셔츠칼라에 단

    중앙일보

    1996.03.01 00:00

  • 9大도시 의류할인매장 총정보-『칼라』 3월호

    미시 여성지『칼라』3월호가 나왔다.조카 이한영씨가 털어놓는 김정일의 동거녀 성혜림씨의 서방탈출에 얽힌 비화,「슬픈 언약식」의 가수 김정민이 공사판 인부.빌딩 청소부로 일하는 부모님

    중앙일보

    1996.02.26 00:00

  • 헌 와이셔츠-앞치마로 다시 활용

    뭐든 쉽게 버리고 쉽게 사서 쓰는 편리 지상주의 시대.찢어진천 한조각,식은 밥 한술 허투루 버리는 법이 없던 옛날 어머니들의 매운 살림 솜씨는 기억에서 잊혀진지 오래다.하지만 모든

    중앙일보

    1996.01.19 00:00

  • 내년 수출시장 무채색 상품 유망

    『내년 베이징(北京)에선 무테 안경을 팔아라』『미국에 팔 자동차는 흰색이나 은색이 좋다』『러시아에서는 엉덩이가 꽉 끼는 여자 바지가 히트칠 가능성이 높다』『무채색상품을 발굴하라.』

    중앙일보

    1995.10.19 00:00

  • 유니섹스물결 생활용품으로 확산-여성면도기 노출의계절 인기

    생활용품에도 성(性)파괴시대가 왔다. 최근들어 남녀구별없이 개성과 멋을 중시하는 풍조가 자리잡으면서 기존에 性구별이 뚜렷했던 면도기.신발.액세서리.향수등 생활용품에 性장벽이 무너지

    중앙일보

    1995.06.09 00:00

  • 남편 성공학 특강 주부들 몰린다

    격무.스트레스.직장생활의 애환등으로 「괴로운 남편」을 위해 아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최근 전문화.분업화되는 우리 사회의 추세에서 밀려나 언제 직장에서 쫓겨날지 모른다는 「퇴장 신

    중앙일보

    1995.04.26 00:00

  • 사회초년생 멋내기

    2월 졸업과 함께 「또하나의 시작」을 맞이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겐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할지가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앳된 청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사회인으로의 변신을 꾀하려면 어떻게

    중앙일보

    1995.02.17 00:00

  • 남성 패션도 자유선언

    남자들이 달라지고 있다.차림새의 보수성이 유독 두드러진 한국남성 패션이 최근 우리 사회에 불어닥친 자유화.주5일 근무제. 국제화등의 물결을 타고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어깨패드가

    중앙일보

    1995.02.10 00:00

  • "노 칼라" 노동자

    화이트 칼라는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 정장(正裝)을 상징한다. 사무직 또는 전문직 종사자를 두루 일컫는 말로 1920년대에 생겨났다.작업복 차림에 육체적 노동을 하는 근로자를 블루

    중앙일보

    1995.02.08 00:00

  • 파리 멋쟁이들 헌옷이면 어때요-레알지구 중고시장 인기

    전세계 패션의 유행을 창조해내는 도시 파리.최고급의 화려한 부티크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이 도시에 최근 중고 의류만을전문으로 취급하는 상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특히

    중앙일보

    1994.11.13 00:00

  • 낡고 실증난 옷 새옷으로 만든다

    진짜 멋쟁이는 오래된 옷도 약간의 손질이나 액세서리로 새로운옷처럼 입을줄 아는 감각을 가진 사람들이다. 오래돼 낡은 티셔츠나 진바지등은 약간의 손질로 최신 감각의 옷으로 연출할 수

    중앙일보

    1994.09.21 00:00

  • 올秋冬 여성모드 학생.복고풍 예고

    올 추동 여성모드는 여성다운 분위기(페미닌모드)에 활동성.실용성을 더한 옷들,이른바「밀리터리 룩」과「스쿨걸 룩」이 주도할것 같다. 여성답지만 경쾌하고 발랄해보여 마치 여학생시절의

    중앙일보

    1994.08.06 00:00

  • 서울 스모그 디젤.공장매연이 주범 KIST서 측정

    서울 거리를 두세시간만 쏘다녀도 와이셔츠 칼라가 새까매지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코를 풀어도 시꺼먼 가루 같은 것이 묻어나올만큼 시민들의 체감공해는 심각한 상황에 와있다.

    중앙일보

    1994.03.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