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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래리킹 라이브 - [애쉬튼 쿠처 편]
오늘의 손님은|애쉬튼 쿠처입니다 아이오와 주, 소도시의|'치리오스' 공장에서 일하던 그는 은막의 여신 데미 무어와|결혼에 골인하였고 배우와 제작자로서 할리우드를|움직이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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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노무족'의 필수품 청바지
셔츠와 재킷 밑에 넉넉한 일자 라인 청바지를 매치한 탤런트 이영하씨.더 이상 아저씨처럼 보이지 않는 '노무족(no more uncle)'. 요즘 멋쟁이 중년에게 청바지는 필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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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답게 입어야 수트지!
'남자의 향기'는 어디에서 풍길까. 여성과 진배없다. 옷매무새가 경쟁력이다. 같은 옷이라도 누구는 베스트 드레서가 되고 누구는 워스트로 눈도장 찍힌다. 어떻게 입느냐. 스타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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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교복의 변신은 무·한·대
'디자인이 맘에 들어 선택했다'. 올해 3월 SK네트웍스 스마트가 중.고생을 상대로 '지금 입는 교복을 택한 이유'를 물은 결과 중.고생의 18%, 그 중 여학생의 33%가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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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면접가는 날 참한 걸·멋지군
취업 면접 시즌이다.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기업들은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면접 전형을 준비 중이다. 그런데 면접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게 '첫인상'이다. 최근 포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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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88이면 어때 ? 통통녀도 코디하기 나름 !
44 사이즈가 대세라는데 '통통녀'는 괴롭다. 스키니 진이고, 슬림 룩이고 여성의 매력을 사이즈의 숫자로 판가름내려는 것 같아 더욱 옷 사기가 힘들어진다.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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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후줄근한 총각 감각 살짝 걸치니 세련 만점 맨슈머
'맨슈머(Mansumer)'라는 말을 아시는지. 남성(Man)과 소비자(Consumer)를 합친 단어로 소비에 적극적이며 자신의 취향이 확실한 남성 소비자를 일컫는다. "요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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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수영복, 거리 패션으로 … 화려한 속옷은 해변 패션으로
거리의 수영복 비키니 형태에 사각 핫팬츠 남자는 긴 트렁크 두드러져 '수영복은 스트리트 웨어로, 속옷은 수영복으로…' 여름 휴가의 백미는 역시 시원한 바닷가에서 즐기는 여유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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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귀여운 수영복, 거리 패션으로 … 화려한 속옷은 해변 패션으로
'수영복은 스트리트 웨어로, 속옷은 수영복으로…' 여름 휴가의 백미는 역시 시원한 바닷가에서 즐기는 여유있는 시간.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수영복도 아무 거나 고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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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스키니 진 패션 과감히 시도하라"
"발로 건진 생생한 현장지식, 함께 맛보실래요." 중앙일보 기자지식나눔봉사가 회를 거듭하면서 각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5월26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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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붉은 악마가 되려면 올해는 이렇게~
대~한민국! 짜작 작 짝짝. '어게인 2002'의 염원이 붉게 타오르고 있다. 온국민이 내남없이 '붉은 악마'가 될 터다. 하지만 평범한 티셔츠는 이제 그만. 나만의 스타일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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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브랜드 고집 않고, 날씨 따라 색깔 코디
패션 회사에 다니는 남성들은 패셔너블할까? 화장품 회사에 다니는 남성들은 꽃미남일까? 유행어를 빌려 말하자면,'꼭 그렇지만은 않아'다. 하지만 유행의 첨단에 서 있는 만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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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세밑 모임 때 뭘 입고 나간다지
연말이 코앞이다. 더불어 갖가지 공식.비공식 '연말 모임'도 슬슬 시작됐다. '어디서 만나지?' '무엇을 먹지?' '회비는 얼마나 낼까?' 등 고민도 여러 가지이지만, 주부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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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편안하고 섹시하게 남성 재킷의 진화
스타일리시한 남성 재킷이 뜨고 있다.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남성 재킷의 열풍은 남성 점퍼를 거의 멸종시킨 상태다. 여기에 청바지를 재킷과 입는 코디법이 유행하면서 격식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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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은퇴한 남편 폼 나고 젊어 보이게 …
"얼마 전 은퇴한 내 남편. 부부 동반 모임이 있어 외출하자고 했더니 옷 맵시가 말이 아니다. 평생 정장밖엔 몰랐던 남편이라 그런지 뭘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단다. 어떻게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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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청바지 코디법,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에게 들어보니…
사진=안성식 기자협찬=토미진 토미 힐피거(54)는 프레피룩에서 비즈니스 정장 스타일까지 아메리칸 클래식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디자이너다. 브랜드 로고조차 미국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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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뜬다…흰색 정장 큰 가방 스니커즈
'광택 있는 화이트 정장에 큰 가방을 들고 스니커즈를 신어라'. 지난달 26~30일 열린 이탈리아 밀라노 2006년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에서 제시한 키워드다. 부지런한 사람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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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에겐 빛깔이 있다
남자가 수트(남성 정장)를 잘 차려 입었을 때보다 더 근사해 보일 때도 없다. 수트를 입었는데도 괜찮아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멋진 옷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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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웰빙…] 패션 새바람봄빛 설렘… 거리엔 초록남녀
올 봄 패션의 화두는 '초록색'이다. 원래 니트.블라우스 등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들어가던 초록색이 올 봄엔 아예 의류의 주된 색상으로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초록의 물결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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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가족 코디네이션' 연출법
회사와 집안일.학원에 치여 얼굴 맞대고 앉아 밥 한끼 같이 먹기도 어려운 우리 가족. 단 하루만이라도 훌쩍 가족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봄 나들이 기분을 더해주는 옷 고르기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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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화권 사람과의 비즈니스를 위한 충고
당신은 문화적으로 적절한 방법으로 인사를 하는가? 직장인 뉴스'어디서나 일만 하라고?' …이동 사무실 등장"직장서 넥타이 매라는 규정은 성차별"정기 휴가, 과연 필요한가?사내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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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와이셔츠 고르는 법
와이셔츠의 원래 이름은 드레스셔츠다. 드레스셔츠의 기원은 BC 21년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튜닉의 일종으로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인 '스브그리'가 셔츠의 기원이다.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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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후 바로 여행출발 '금요일 패션' 뜬다
벤처기업에서 시작해서 대기업까지 확산됐던 근무복 자유화 바람이 최근 다시 보수적인 정장 차림으로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주5일제 근무를 앞두고 금요일만큼은 근무 후 바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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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벗고 새봄을 입고 나서자
어느덧 봄이다. 두꺼운 겨울옷과 얇은 봄 옷 사이에서 고민해야하는 계절이다. 이제 겨울 옷은 과감히 옷장 속으로 던져버리자. 올 봄 자유롭고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이 기다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