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혜수의 카운터어택] 드래프트, 뽑기의 계절

    [장혜수의 카운터어택] 드래프트, 뽑기의 계절

    장혜수 콘텐트제작에디터 키 2m16㎝의 센터였던 그는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11시즌을 뛰며 511경기에 출전했다. 경기당 평균 10.9득점, 7.5리바운드, 1.8블록슛.

    중앙일보

    2023.09.08 00:21

  • 필라델피아 엠비드, NBA MVP...5년 연속 비미국인 수상

    필라델피아 엠비드, NBA MVP...5년 연속 비미국인 수상

    NBA MVP를 수상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가운데). USA투데이=연합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센터 조엘 엠비드(29·카메룬)가 2022~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중앙일보

    2023.05.03 17:21

  • '디애슬레틱이 콕 찝은' 강성진 "2026 월드컵서 쿠킹 세리머니"

    '디애슬레틱이 콕 찝은' 강성진 "2026 월드컵서 쿠킹 세리머니"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이 선정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전세계 유망주 7명에 뽑힌 FC서울 공격수 강성진. 오른손을 접시처럼 받친 채 왼손으로 뭔가 뿌린 뒤 손가락으로 휘젓

    중앙일보

    2023.01.11 00:02

  • "하나금융, 英 부동산 재벌과 3조원에 첼시 인수전 참여"

    "하나금융, 英 부동산 재벌과 3조원에 첼시 인수전 참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카이 하베르츠(왼쪽)와 메이슨 마운트.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의 하나금융그룹이 영국 부동산 재벌과 손을 잡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FC 인수

    중앙일보

    2022.03.19 08:52

  • 밀워키, 브루클린 꺾고 콘퍼런스 결승 진출

    밀워키, 브루클린 꺾고 콘퍼런스 결승 진출

    밀워키가 40득점을 올린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브루클린을 꺾고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플레이오프(PO) 2라운

    중앙일보

    2021.06.20 17:44

  • 덴버 요키치, NBA 2020~21시즌 MVP

    덴버 요키치, NBA 2020~21시즌 MVP

    NBA 덴버 너기츠 센터 요키치(오른쪽). [AP=연합뉴스]   덴버 너기츠 센터 니콜라 요키치(26·세르비아)가 미국프로농구(NBA) 2020~2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

    중앙일보

    2021.06.09 12:07

  • '설교수' 설린저냐, '야수' 숀 롱이냐

    '설교수' 설린저냐, '야수' 숀 롱이냐

    지난 2일 맞대결에서 공 다툼을 벌이는 현대모비스 숀롱(왼쪽 둘째)과 설린저(오른쪽 둘째). [사진 KBL]   안양 KGC인삼공사 ‘설교수’ 제러드 설린저(29·2m4㎝)냐,

    중앙일보

    2021.04.18 14:23

  • NBA 전문가 10명 중 7명 "전반기 MVP는 엠비드"

    NBA 전문가 10명 중 7명 "전반기 MVP는 엠비드"

    올 시즌 NBA를 평정하고 있는 필라델피아 엠비드. [AP=연합뉴스]   다수의 미국프로농구(NBA) 전문가가 2020~21시즌 전반기 최우수선수(MVP)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

    중앙일보

    2021.03.11 11:23

  • 커리·볼·아데토쿤보…이기적 농구 유전자

    커리·볼·아데토쿤보…이기적 농구 유전자

    형 스테픈 커리(오른쪽)와 동생 세스. [사진 인스타그램] ‘용감한 형제’가 미국 프로농구(NBA) 코트를 달군다. 미국 스포츠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최근 “2020~21시즌 NB

    중앙일보

    2021.01.28 00:03

  • NBA서 야수가 왔다…숀 롱 “먹이를 달라”

    NBA서 야수가 왔다…숀 롱 “먹이를 달라”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새 외국인 선수 숀 롱. 그의 별명은 ‘미스터 더블 더블’, ‘야수’다. [사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다시 코트 문을 연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

    중앙일보

    2020.09.18 00:03

  • NBA서 온 '야수' 숀 롱 "먹이를 달라"

    NBA서 온 '야수' 숀 롱 "먹이를 달라"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새 외국인선수 숀 롱. NBA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미스터 더블 더블이라 불린다. 또 다른 별명은 야수다. [사진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다시 코트

    중앙일보

    2020.09.17 16:51

  • 규율과 자율 사이…유재학은 90년대생도 움직인다

    규율과 자율 사이…유재학은 90년대생도 움직인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울산 현대모비스 훈련장의 감독실. 선수단 휴가기간에도 유 감독이 외국인선수 동영상을 보고 있다. 유 감독은 매일 출근해 오전 10시~12시, 오후 3시~5

    중앙일보

    2020.05.04 17:07

  • 2m대 NBA 출신 2명, KT ‘양궁농구 시즌2’ 연다

    2m대 NBA 출신 2명, KT ‘양궁농구 시즌2’ 연다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2019~20시즌 프로농구는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점이 많다. 외국인 선수는 팀 당 2명씩 보유하지만, 실제 경기에선 1명만 출전한다. 외국인 장신 선수

    중앙일보

    2019.09.26 00:05

  • [스포츠카페] 겨울U 대회 종합 1위 대표단 해단식 外

    *** 겨울U 대회 종합 1위 대표단 해단식 2007 토리노 겨울 유니버시아드에서 국제종합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단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 해

    중앙일보

    2007.01.30 05:30

  • 리투아니아 특급가드, 인디애나행 결정

    [마이데일리 = 김용철 객원기자] 여러 NBA 팀들의 구애를 받으며 주가를 올리던 리투아니아 출신 특급 가드 사루나스 야시케비셔스(29)가 결국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택했다. 인디애

    중앙일보

    2005.07.26 18:17

  • NBA 필라델피아, 달렘비어와 6년 재계약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올 오프시즌에서 자유계약 신분 선수 중 최대어로 꼽혔던 사무엘 달렘비어(24·211cm)가 원소속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잔류했다. 달렘비어의 에

    중앙일보

    2005.07.25 15:44

  • [스타산책] 농구판 흔드는 단테 존스

    [스타산책] 농구판 흔드는 단테 존스

    ▶ 서울 나들이에 나선 존스가 재즈카페에서 포즈를 취했다. 잘 다루는 악기는 없지만 음악은 즐겨 듣는다고 했다. 최승식 기자 지난 2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의 한 이탈리아식당.

    중앙일보

    2005.02.25 18:23

  • [사진] NBA프레시즌

    [사진] NBA프레시즌

    19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NBA프레시즌게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아이티출신 새무얼 달렘버트(1번)가 뉴올리언스 호넷츠의 P.J브라운(42번)과 루스볼을 잡기위해 치열한

    중앙일보

    2004.10.20 18:11

  • "2~3년 훈련 견디면 야오밍처럼 될 것"

    "2~3년 훈련 견디면 야오밍처럼 될 것"

    한국인 최초의 NBA 선수 하승진이 과연 어느 정도 활약할 수 있을까. ◇신인 지명=이번 드래프트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고교 최고의 포인트 가드로 꼽힌 세바스찬 텔페어(1

    중앙일보

    2004.06.25 18:11

  • 야오밍 12점.14R "골밑은 내가 접수"

    캐나다 출신의 스티브 내시(댈러스 매버릭스)가 미 프로농구(NBA) 데뷔 후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내시는 18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14득점.

    중앙일보

    2003.11.18 18:36

  • 27점 아이버슨 "헛심 썼네"

    27점 아이버슨 "헛심 썼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새크라멘토 킹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8강전(7전4선승제) 첫판을 승리로 이끌었다. 피스톤스는 7일(한국시간) 홈인 오번힐에서 벌어진 동부지구 4

    중앙일보

    2003.05.07 18:17

  • 전설로 떠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전설로 떠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농구 황제'의 고별무대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1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에서 벌어진 워싱턴 위저즈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경기. 마이클 조던은 15득점ㆍ4리바운드ㆍ4어

    중앙일보

    2003.04.17 17:59

  • 동부 컨퍼런스 주간 리뷰 - 3월 첫째 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선전과 달리 동부 컨퍼런스 1위 팀인 뉴저지 네츠는 다소 침체된 성적을 기록하며 지난주를 보냈다. 네츠는 가까스로 3연속 패배의 사슬을 끊고 승리를 추가했

    중앙일보

    2003.03.17 10:51

  • 클리블랜드, 타이론 힐 방출

    클리블랜드 캐발리어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포워드 타이론 힐(34세, 206cm)를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NBA 13년 차 시즌의 베테랑인 그는 1995년 클리블랜드 소속으로

    중앙일보

    2003.02.28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