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샤라포바, 세레나 꺾고 우승

    세계랭킹 6위의 마리아 샤라포바(17.러시아)가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결승에서 세레

    중앙일보

    2004.11.16 18:19

  • [사진] 샤라포바 챔피언십 우승

    [사진] 샤라포바 챔피언십 우승

    1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WTA투어 챔피언십 토나먼트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백핸드 스트로크를 치고있다.(AFP=연합뉴스) 15일 세레나 윌

    중앙일보

    2004.11.16 17:36

  • [사진] 아쉬워하는 세레나 윌리엄스

    [사진] 아쉬워하는 세레나 윌리엄스

    세레나 윌리엄스가 14일 로스 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WTA 투어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아멜리 모레스모에게 1점을 잃은뒤 아쉬워하고 있다.(AP=연합뉴스)

    중앙일보

    2004.11.15 17:10

  • [사진] WTA-세레나 윌리엄스

    [사진] WTA-세레나 윌리엄스

    세레나 윌리엄스가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인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챔피언십에서 러시아의 아나스타샤 미스키나를 맞아 공을 치고 있다.(AP=연합뉴스)

    중앙일보

    2004.11.11 17:18

  • [분수대] 샤라포바

    [분수대] 샤라포바

    마리아 샤라포바의 괴성은 악명 높다. 그녀에게 화답하는 관중석의 괴성 역시 못지않다. 아버지 유리가 딸을 응원하기 위해 외치는 "마샤"란 외마디다. 샤라포바의 어릴 적 러시아 이

    중앙일보

    2004.09.30 18:31

  • 캐프리오티 US오픈 테니스 4강

    캐프리오티 US오픈 테니스 4강

    ▶ 캐프리오티가 세레나에게 역전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뉴욕 AP=연합] 제니퍼 캐프리오티(28.미국.세계랭킹 8위)가 세레나 윌리엄스(23.미국.세계랭킹 11위)를 누르고 올 시

    중앙일보

    2004.09.08 18:07

  • 세레나 US오픈 8강 진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3번 시드)가 6일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파티 슈나이더(스위스.6번 시드)를 2-0으로 누르

    중앙일보

    2004.09.06 18:09

  • 올림픽 테니스 2관왕 마수, US오픈 10번 시드로

    아테네 올림픽 테니스 2관왕 니콜라스 마수(칠레.세계랭킹 14위)가 25일(한국시간) US오픈 남자부에서 10번 시드를 받았다. 1, 2번 시드는 세계랭킹 1위와 2위인 로저 페더

    중앙일보

    2004.08.25 18:07

  • 테니스 솜씨도 마음씨도 수퍼스타

    테니스 솜씨도 마음씨도 수퍼스타

    "내 동생 서리나(세레나) 것도 하나 더 주실래요?" ▶ 비너스 윌리엄스가 13일(한국시간) 올림픽 테니스코트에서 훈련을 마친 뒤 한국 대표팀과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노갑택 감

    중앙일보

    2004.08.14 05:37

  • [아테네 올림픽 D-1] 아테네 양궁장은 '한국 반상회'

    [아테네 올림픽 D-1] 아테네 양궁장은 '한국 반상회'

    *** 36개 참가국 중 8개팀 감독 맡아 활약 아테네올림픽의 양궁 훈련장인 데컬리 아트트레이닝센터는 마치 한국땅 같다. 36개 참가국 가운데 8개국 감독이 한국인이다. 가장 연장

    중앙일보

    2004.08.11 18:16

  •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 숨은 후원자 있었네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 숨은 후원자 있었네

    지난 3일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제치고 러시아 선수로는 사상 첫 윔블던 챔피언에 오른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17)의 숨은 후원자가 밝혀졌다. 5억500

    중앙일보

    2004.07.07 18:29

  • 샤라포바, 세레나 쓰러뜨리다…윔블던테니스 우승

    샤라포바, 세레나 쓰러뜨리다…윔블던테니스 우승

    ▶ 세계 최고 권위의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이 된 마리아 샤라포바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上). 아래는 대회 3연패를 노리며 샤라포바와 결승전

    중앙일보

    2004.07.04 18:09

  • 세레나-샤라포바 윔블던 여자단식 쟁패

    새로운 '10대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13번 시드)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1번 시드)의 윔블던 3연패를 저지하기 위한 도전자로 나섰다. 샤라포바는 2일(한국시간) 영국

    중앙일보

    2004.07.02 18:57

  • 샤라포바 윔블던 결승에

    17세 미소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세계랭킹 15위)가 마침내 윔블던 결승에 진출했다. 샤라포바는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인근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중앙일보

    2004.07.02 08:59

  • 전웅선, 윔블던 주니어부 8강 올라

    테니스 유망주 전웅선(18.SMI아카데미)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주니어부 8강에 올랐다. 전웅선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주니어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주

    중앙일보

    2004.07.01 08:34

  • 아테네 올림픽 테러 대책 '無'

    아테네 올림픽 준비상황이 형편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기장 시설이 완공되지 않아도 경기를 치르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수 있다. 문제는 안전확보 등 테러대책이 미비해질 우려

    중앙일보

    2004.04.13 18:06

  • 여자테니스 '벨기에 슬램'

    여자테니스 '벨기에 슬램'

    강원도 두배 정도 크기에 인구 1천만명인 유럽의 소국(小國) 벨기에가 세계 여자 테니스의 지축을 흔들고 있다. 벨기에 출신의 쥐스틴 에넹-아르덴(22.세계랭킹 1위)과 킴 클레이스

    중앙일보

    2004.01.29 18:25

  • 우즈 "1634억원 벌었어"

    우즈 "1634억원 벌었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카레이서 미하엘 슈마허(독일)를 제치고 올해 세계 스포츠스타 소득 랭킹 1위에 올랐다. 18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지 인터넷판은 우즈가 올

    중앙일보

    2003.12.18 21:41

  • [핫 브리핑] 세레나 '8년 660억원' 스폰서 계약

    '흑표범' 세레나 윌리엄스(22.미국.세계랭킹 3위)가 향후 8년간 5천5백만달러(약 6백60억원)에 미국의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와 후원계약을 한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케이블뉴

    중앙일보

    2003.12.09 18:35

  • [핫 브리핑] "미셸 위 상품성 여자 중 9위"

    골프 천재소녀 미셸 위(13.한국이름 위성미)가 미국의 스포츠마케팅 전문지 '스포츠 비즈니스 데일리'가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상품성있는 여자선수' 9위에 올랐다

    중앙일보

    2003.09.24 18:45

  • 로저 페더러 윔블던 첫 키스

    남자 테니스에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5위)의 시대가 열렸다. 페더러는 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센터코트에서 벌어진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마크 필리포시스(호주.48위)

    중앙일보

    2003.07.06 21:09

  • "언니 미안해" 세레나, 윔블던 2연패

    '흑진주' 비너스(23)-세레나(22) 윌리엄스 자매의 꿈은 1985년 미국 LA 빈민가의 한 공립 테니스코트에서 시작됐다. 강아지풀처럼 여렸던 당시 다섯살.네살 자매에게 매일같이

    중앙일보

    2003.07.06 14:03

  • 윌리엄스 자매 패권 다툼

    윌리엄스 자매 패권 다툼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윔블던 결승에서 맞붙은 막강 자매. 지난해 챔피언 세레나(左)와 준우승자 비너스(右)의 입장이 이번에는 바뀔까, 아니면 세레나가 2연패할까. [윔블던 AP=

    중앙일보

    2003.07.04 18:32

  • 세레나 '천적' 에넹에 복수혈전

    소문난 빅매치치고는 싱거웠다. '흑표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세계랭킹 1위)는 트레이드 마크인 파워 서비스보다는 서비스 박스의 오른쪽 구석을 찌르는 정교한 스핀 서비스를 선택했다

    중앙일보

    2003.07.04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