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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칼럼]4대 사회악 뿌리 뽑기 나섰는데 가정폭력에 주목하는 이유는 ···

    [전문가 칼럼]4대 사회악 뿌리 뽑기 나섰는데 가정폭력에 주목하는 이유는 ···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부정식품을 4대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전방위적 활동에 나서고 있다. 아산경찰도 ‘4대 사회악 근절 TF’를 구성해 매일 기능별 추진 상

    중앙일보

    2013.05.07 03:30

  • '마더 파더 젠틀캅' 4대악 근절 나선 경찰들

    '마더 파더 젠틀캅' 4대악 근절 나선 경찰들

    [사진 ‘젠틀캅’ 영상 캡처] ‘마더 파더 젠틀캅.’ 경기도 경찰이 ‘시건방춤’을 선보이며 4대악 근절에 나섰다. 28일 경기경찰청은 가수 싸이 젠틀맨 패러디 영상 ‘젠틀캅’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30 10:09

  • 미모의 학원원장 '성폭행 당했다' 신고, 알고 보니

    미모의 학원원장 '성폭행 당했다' 신고, 알고 보니

    [사진=JTBC 영상 캡처] 전자발찌, 신상공개, 화학적 거세 등 과거에 비해 성폭력 범죄 처벌이 강화되고 있는 요즘,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5 13:53

  • 불량식품 척결 정책이 성공하려면

    불량식품 척결 정책이 성공하려면

    불량식품은 작년 12월 대통령 공약으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과 함께 4대악으로 규정, 이를 척결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면서 이슈화되기 시작했다. ‘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4 09:45

  • 진용 갖춘 빅4 권력기관장 박 대통령 불·탈법 근절 의지

    진용 갖춘 빅4 권력기관장 박 대통령 불·탈법 근절 의지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가늠할 4개 핵심 기관장의 면모가 공개됐다. 박 대통령은 15일 검찰총장에 채동욱(54) 서울고검장을, 국세청장에 김덕중(54)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중앙일보

    2013.03.16 00:35

  • 남편에 맞은 아내, 의료보험 안된다고 하자…

    남편에 맞은 아내, 의료보험 안된다고 하자…

    그날(지난달 28일)은 남편 A씨(47)의 마흔일곱 번째 생일이었다. 이웃들을 집으로 불러 함께 저녁을 먹었다. 아내 B씨(53)는 소박한 생일상을 차렸다. 술이 몇 차례 돌았고,

    중앙일보

    2013.03.14 00:18

  • 불량식품 걸리면 판매이득 10배 환수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불량식품 판매 이득의 10배를 환수하고 위생관리가 나쁜 식당의 이름을 공개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1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등에 따르면 식약청은 지난 14일 인수위

    중앙일보

    2013.01.16 00:31

  • “스마트폰 절도 많아 종합적인 근절대책 추진 … 연말 맞아 각종 치안활동 강화”

    “스마트폰 절도 많아 종합적인 근절대책 추진 … 연말 맞아 각종 치안활동 강화”

    민갑룡 송파경찰서장은 연말연시 송년회에 따른 심야교통 무질서행위 집중 단속 계획을 밝혔다.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치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요

    중앙일보

    2012.12.20 04:00

  • 박, "'女생식기' 발언때 분노 어떻게 했나" 묻자

    박, "'女생식기' 발언때 분노 어떻게 했나" 묻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열린 ‘2012 대선후보 토론, 국민면접 박근혜’에 참석해 토론 시작에 앞서 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특집] '18대

    중앙일보

    2012.11.27 01:35

  • 아이들 감싸주는 ‘희망 우산’입니다

    아이들 감싸주는 ‘희망 우산’입니다

    지난 64년 간 국내외 아동 5만여명을 지켜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이 초록색 우산에 그림을 그려넣고 있다 불행에 젖는 아이들을 희망

    중앙일보

    2012.11.08 04:11

  • [사설] 범죄 불안 커지는데 치안 공약 왜 안 보이나

    4월 수원 여성 납치 살해, 7월 통영 초등학생 납치 살해, 8월 서울 중곡동 주부 살해, 의정부·여의도 칼부림 사건, 9월 서울 초등학교 흉기 난동…. 최근 강력사건이 잇따르면

    중앙일보

    2012.10.13 00:02

  • [이영아의 여론 女論] 공창제 폐지 운동 앞장섰던 김말봉

    [이영아의 여론 女論] 공창제 폐지 운동 앞장섰던 김말봉

    이영아명지대 방목기초대학 교수 “인신매매 금지령이 포고되자 유곽의 여인들이 자유인이 되어 거리로 나왔지만…그날부터 재워주는 곳도 먹여주는 사람도 없는 형편이었어요(…) 전과 마찬가

    중앙일보

    2012.10.08 00:00

  • 나이애가라와 이구아수 폭포

    나이애가라와 이구아수 폭포

    30대 초반 운 좋게 세계 3대 폭포 중에 두 군데를 갈 기회가 있었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나이애가라는 거대한 물기둥이 통으로 쏟아져 내리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초

    중앙선데이

    2012.09.29 03:29

  • 성범죄자 2817명 신상 추가 공개

    성범죄자 2817명 신상 추가 공개

    성폭력 범죄 전과자에 대한 정보가 신상정보 공개제도 시행 3년 전인 2008년 것부터 소급해 공개된다. 또 19세 미만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도 성충동 약물치료(일명

    중앙일보

    2012.09.14 00:59

  • [브리핑] 국회 성폭력대책특위 구성

    국회가 10일 흉악 성범죄에 대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아동·여성 성폭력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운영위로부터 제출된 특위 구성안을 찬성 190명,

    중앙일보

    2012.09.11 01:25

  • [분수대] 구제불능 성범죄자에게 물리적 거세까지 요구하는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

    [분수대] 구제불능 성범죄자에게 물리적 거세까지 요구하는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입바른 소리 몇 마디 했다가 한나라 황제인 무제의 노여움을 사 생사의 기로에 놓인 사마천. 그에게 남은 선택은 세 가지였다. 첫째 사형(死刑). 둘째 돈

    중앙일보

    2012.09.08 00:33

  • ‘오빠 나 시간 많아요’ 전단지 뿌린 40대 구속

    음란 사진이나 성매매를 암시하는 문구가 든 광고 전단지를 돌린 사람이 처음으로 구속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5일 음란 전단지를 모텔 입구에 붙인 혐의(청소년 보호법 위반)로 김모(

    중앙일보

    2012.09.06 00:57

  • 성범죄자 4509명 직업, 사는 곳 일일이 확인

    지난 20일 경남 창원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모(38)씨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A양(15)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김씨는 수사 과정에서 성범죄 전력이 드러났다. 2009

    중앙일보

    2012.08.27 01:02

  •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했더니, 재범률…충격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했더니, 재범률…충격

    새누리당이 성충동 약물치료(일명 ‘화학적 거세’) 대상을 현행 16세 미만 대상 성폭력범죄에서 모든 성범죄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간 및 강제추행도 친고죄(親

    중앙일보

    2012.08.27 01:02

  • 경찰, 3만7000여명 우범자 감시팀 만든다

    경찰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묻지마’ 범죄 등 강력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내놨다. 전·의경 부대나 기동대 등 활용 가능한 경찰력을 범죄 발생 현장에 최대한 투입하기로

    중앙일보

    2012.08.24 01:38

  • [브리핑] 성범죄자 컴퓨터학원 취업도 금지

    성범죄 전력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니는 연기·컴퓨터학원 등엔 취업할 수 없게 된다. 정부는 10일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의 ‘아동·성폭력 근절대책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이런 방

    중앙일보

    2012.08.11 01:43

  • [취재일기] ‘배움터지킴이’ 책임 핑퐁하는 교과부와 여성부

    [취재일기] ‘배움터지킴이’ 책임 핑퐁하는 교과부와 여성부

    윤석만사회1부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학교 배움터 지킴이’로 일하던 60대 남성이 초등생 9명을 55차례 성추행한 사건이 알려지자(7월 30일) 교육과학기술부 공무원들은 당

    중앙일보

    2012.08.03 00:00

  • 학교 배움터 지킴이 성범죄 경력 조회한다

    2학기부터 새로 계약하는 학교배움터 지킴이는 성범죄 경력을 조회받는다. 교육과학기술부 윤소영 학교폭력근절과장은 31일 “배움터 지킴이는 그동안 공무원 출신이 대부분이어서 성범죄 경

    중앙일보

    2012.08.01 00:15

  • 美서 1급살인 다음으로 높은 형량 받는 범죄는

    美서 1급살인 다음으로 높은 형량 받는 범죄는

    경남 통영, 제주 올레길 등에서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민심이 흉흉하다. 성범죄 전과자가 이웃에 살고 있는데도 이를 알 방법이 없고, 물러 터진 처벌과 형량이 성범죄를 부추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9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