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람사람] "바퀴에 크리스탈 장식 단 '패션 자동차' 보여줬죠"

    [사람사람] "바퀴에 크리스탈 장식 단 '패션 자동차' 보여줬죠"

    "디자인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참 예쁘네요." "회장님도 무척 잘생기셨어요." 지난달 말 한국을 찾은 르노.닛산 그룹의 카를로스 곤 회장은 민아영(23.홍익대 산업디자인과 4년.

    중앙일보

    2005.12.12 04:48

  • "KBO 새 총재, '신'자도 꺼낸 적 없다"

    "KBO 새 총재, '신'자도 꺼낸 적 없다"

    KBO 차기 총재 추대설의 중심에 서 있는 김응용 삼성 사장. 외부와의 접촉을 끊었던 그가 1일 입을 열었다. 예상대로 "절대 그런 일 없다"고 부인했다. 오종택 기자 프로야구 삼

    중앙일보

    2005.12.02 05:38

  • [week& cover story] 어깨 쳐진 김대리 코치받더니 어깨 으쓱

    [week& cover story] 어깨 쳐진 김대리 코치받더니 어깨 으쓱

    권투선수 옆에서 땀 흘리며 자전거 페달을 밟는 트레이닝복 차림의 대머리 아저씨. '코치'라는 말에 아직도 이런 이미지만 떠오른다면, 생각을 바꿔라. 이제 평범한 샐러리맨들도 코치를

    중앙일보

    2005.08.11 17:59

  • [CEO!] 현대차·SK 리더학

    [CEO!] 현대차·SK 리더학

    ▶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왼쪽)이 지난달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방문에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살펴보고 있다. *** KIA 올해 현대자동차 그룹은 자동차 업계에서 탁월한

    중앙일보

    2004.12.07 15:21

  • [week& 주말의 TV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外

    [week& 주말의 TV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外

    *** 정보기관의 표적이 된 변호사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 5개 만점) (KBS 2 밤 11시10분) 감독:토니 스콧 주연:윌 스미스.진 해크먼 호흡 빠르게 진행되는 액션

    중앙일보

    2004.04.22 15:54

  •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관훈토론회 중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관훈토론회 중계]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19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총선 전략과 당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鄭의장은 특히 총

    중앙일보

    2004.02.19 11:37

  • [이 사람] (22)경기 안산 단원갑 한나라당 정웅교씨

    [이 사람] (22)경기 안산 단원갑 한나라당 정웅교씨

    ▶ 정웅교 상세정보 보기경기 안산시 단원구(갑)에 도전장을 낸 한나라당 정웅교(46) 부대변인이 당내 영남권 중진의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지난 12월 18

    중앙일보

    2003.12.24 15:40

  •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노무현 대통령과의 16년 정치 인생의 풀스토리를 5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에 고백했다. 그는 최근 조사를 받은 선앤문 자금 1억원에 대해 "대선

    중앙일보

    2003.12.18 13:58

  • 보이지 않는 '바'도 넘었지만 "진짜 넘고 싶은건 편견"

    '넘고 싶은 건 1m63㎝의 높이가 아니라 장애를 바라보는 세상의 편견입니다. ' SK그룹의 이미지 광고에 등장한 장애인 높이뛰기 선수 홍득길(23)씨. 그가 세상의 편견 위로

    중앙일보

    2002.10.30 00:00

  • 제103화人生은나그네길: 40.'작은 거인'조용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마음 주고 눈물 주고/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폭발적인 춤과 노래로

    중앙일보

    2002.10.04 00:00

  • [집중탐구정몽준]中. 현대重소유주에서 월드컵까지 : "쓴소리 못참고 예스맨만 챙겨" 비판도

    정몽준의 업무 스타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부하직원들을 가혹하게 다룬 사례는 많다. "신사다운 풍모와 달리 자기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언행은 폭군에 가깝다"는 비판이 현

    중앙일보

    2002.09.20 00:00

  • 끼 철철 넘치는 그 엄마에 그 딸

    "넌 러키 걸(lucky girl)이야." 엄마는 딸에게 말했다. 딸을 보는 대견함에 같은 여자로서 부러움도 섞인 듯한 그 한마디. 엄마는 지금 어느 누구도 환갑을 넘은 나이로

    중앙일보

    2002.09.10 00:00

  • "메뚜기도 한철…" 생각이 스타들 사고로 내몬다

    인기가수 K양의 하루.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개시한 그녀는 그간 휴식기에 수많은 보약을 먹고 잠을 보충하면서 쌓였던 피로와 긴장감을 조금 떨쳐버릴 수 있었다. 하지만 매니저 말

    중앙일보

    2002.05.18 00:00

  • "프로가 피운 꽃은 쉽게 시들지 않죠"

    전도연(29)은 우리 영화계의 재목이다. 여배우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충무로의 숨통을 틔워주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에게 물었다. 꼭 만나보고 싶은 연

    중앙일보

    2002.02.18 00:00

  • "프로가 피운 꽃은 쉽게 시들지 않죠"

    전도연(29)은 우리 영화계의 재목이다. 여배우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충무로의 숨통을 틔워주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에게 물었다. 꼭 만나보고 싶은 연

    중앙일보

    2002.02.18 00:00

  • 땀과 눈물과 열정없는 벼락 스타는 없다

    준비하는 자 스타가 될 수 있다-. 가까이에서 스타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수없이 지켜 본 결론이다.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졌다'는 바이런 식의 벼락스타 탄생도 내밀히 보면 끊임

    중앙일보

    2002.02.16 00:00

  • 제99화 격동의 시절 검사27년

    1993년 4월 변호사 사무실 문을 열었지만 수완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도 넓지 않아 앞날이 걱정됐다. 다행히 친지들과 후배들의 도움으로 몇몇 회사와 정부기관의 고문 변호사

    중앙일보

    2002.02.06 00:00

  • [기자가 만난 사람] 국악인 이태원씨

    대구 달서구 신당동 신당초등교 인근 ‘사물마당’. 방음장치가 된 지하문을 밀고 들어서면 20여평의 공간에 북 ·장구 등이 가득하다.금방이라도 신명나는 굿거리 ·자진모리 가락이 펼쳐

    중앙일보

    2001.08.02 00:00

  • [여자농구] 삼성생명 변연하, MVP

    '최우수선수로 뽑힐 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선배 언니들에게 죄송해요' 18일 막을 내린 2001년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삼성생명의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변연

    중앙일보

    2001.02.18 18:50

  • 전국은 지금 개인기 열풍 "웃겨야 대접 받아요"

    축구선수 마라도나,농구선수 허재,개그맨 심현섭,남성 듀오 캔의 공통점은? 정답은 “개인기가 뛰어나다!” 지난해 KBS의 TV토크쇼 ‘서세원쇼’에서 시작된 ‘개인기 바람’은 단어의

    중앙일보

    2001.02.16 00:00

  • "웃겨야 산다" 전국은 지금 개인기 열풍

    축구선수 마라도나, 농구선수 허재, 개그맨 심현섭, 남성 듀오 캔의 공통점은? 정답은 "개인기가 뛰어나다!" 지난해 KBS의 TV토크쇼 '서세원쇼'에서 시작된 '개인기 바람'은 단

    중앙일보

    2001.02.15 19:27

  • [프로야구] 추억의 그라운드 7. - 김형석

    고등학생 이상 연령의 야구팬들에게 김형석의 활약은 먼 기억이 아니다. 14년간 프로야구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했던 김형석. 누구나 쓸쓸한 뒤안길이 있듯 김형석도 98년 삼성 유니폼을

    중앙일보

    2000.10.12 17:17

  •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3) - 개인 기록 부분

    올 시즌 프로야구는 어느해보다 풍성한 개인 기록 분야의 경쟁으로 불을 뿜고 있다. 특히 자고 나면 순위가 바뀌는 형국인 홈런왕 레이스와 다승 부분은 개인 기록의 전체적인 경쟁 구도

    중앙일보

    2000.07.21 11:45

  • [인물탐구]김태정 전 검찰총장의 '영욕'

    ‘수인(囚人) 번호 3223번. 공무상 비밀누설과 공문서 변조 및 동행사 혐의로 대검 중수부에 구속돼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중. 대검 중수부장과 부산지검장, 법무차관을 거친 후 제

    중앙일보

    2000.01.07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