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tyle 바캉스 패션 아이템] 스타일리시한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Style 바캉스 패션 아이템] 스타일리시한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올해 34세의 김미경씨는 일명 잘나가는 골드미스다. 무역회사 팀장으로 매일 많은 업무에 시달리지만 곧 다가올 여름 휴가 계획으로 그녀의 마음은 벌써부터 설레기만 하다. 그러나 모

    중앙일보

    2008.06.18 15:42

  • 퓨전 사극, 불가능은 없어?

    퓨전 사극, 불가능은 없어?

    “불가능한 것은 없어. 난, 일지매니까!” 이렇게 외치며 등장한 새로운 드라마의 영웅 ‘일지매’는 정말 모든 것이 가능한 도적이다. 한옥 지붕 위를 붕붕 날아다니며 땅에서 하늘로

    중앙선데이

    2008.06.01 01:06

  • [J-Style] 장바구니 스타일 우린 ‘쇼퍼 백’ 멘다

    [J-Style] 장바구니 스타일 우린 ‘쇼퍼 백’ 멘다

    (왼쪽부터)살바토레 페라가모, 코치, 고야드.올 상반기, ‘스타일’로 가장 화제가 됐던 사람은 누굴까요.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부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도 분명 그중 한 명일 겁니

    중앙일보

    2008.05.21 01:17

  • [포인트아이템] 크게, 좀 더 크게

    [포인트아이템] 크게, 좀 더 크게

     정말 엊그제 같은 1990년대의 가장 큰 트렌드는 뭐니뭐니해도 미니멀리즘이었습니다. 화려한 장식이나 복잡한 프린트 없이 절제된 실루엣으로 말하는 드레스, “깔끔하다”는 말이 절로

    중앙일보

    2008.05.08 16:09

  • 우아하게 ‘태양을 피하는 법’

    우아하게 ‘태양을 피하는 법’

     포인트 액세서리로 선글라스 만한 것도 드물다. 그저 하나 걸쳤을 뿐인데, 어쩐지 그럴 듯해 보인다. 철을 가리지 않는 패션 아이템이지만 태양의 축제가 본격화해가는 요즘, 선글라

    중앙일보

    2008.05.06 14:26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고글, 요즘 아닌 거 아시죠?

    [강주연의패션리포트] 고글, 요즘 아닌 거 아시죠?

     사시사철, 실내에서든 실외에서든 선글라스를 끼는 건 이제 연예인이나 비밀 요원들만이 아니다. 선글라스는 이제 누구에게나 멋을 더하는 필수 액세서리 아이템이 됐다. 그런 선글라스에

    중앙일보

    2008.04.24 17:05

  • 하루 산행용 재킷 20만원대면 충분

    하루 산행용 재킷 20만원대면 충분

    “한국은 축복받은 나라다!” 외국 산악인은 한국의 산에 감탄해 마지 않는다. 서울만 해도 어디서든 지하철로 30분 안팎이면 산에 갈 수 있다. 등산을 하려면 도시 외곽으로 몇 시

    중앙선데이

    2008.04.13 04:17

  • 헵번부터 베라 왕까지 ‘패셔니스타 바비’

    헵번부터 베라 왕까지 ‘패셔니스타 바비’

    보헤미안 글래머(2003), 디자이너 베라 왕의 웨딩드레스(1998), 밥 매키의 ‘마담 듀’(1997), 워킹 바비(1961). 바비가 패셔니스타라고? 마트에 산처럼 쌓여 있는

    중앙선데이

    2008.04.12 23:55

  • [J-Style] 파파라치가 내 패션 코치네

    [J-Style] 파파라치가 내 패션 코치네

    되도록이면 옷차림은 밋밋한 것이 좋다. 치마와 반바지, 원피스는 아주 짧은 것으로 고르고 스니커즈나 얇은 소재의 부츠를 매치한다. 머플러를 엉성하게 늘어뜨려 키가 커 보이게 하고

    중앙일보

    2008.03.26 01:29

  • “토론하다 화장 고친 MB, 정동영은 계단 100번 왕복”

    “토론하다 화장 고친 MB, 정동영은 계단 100번 왕복”

    각 당의 공천자가 속속 확정되면서 사진작가 송정근(38)씨의 일정표가 빽빽해진다. 송씨는 벽보·현수막·명함 등 선거 홍보물에 실릴 후보들의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작가다. 1996

    중앙선데이

    2008.03.23 10:46

  • 정치인 ‘속 모습’ 보는 사진작가 송정근

    정치인 ‘속 모습’ 보는 사진작가 송정근

    최근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의원을 촬영했다. 작업은 예상외로 까다로웠다. 성격 탓인지 김 의원이 좀체 웃지 않았다는 것. 굳은 얼굴을 홍보물에 실을 수는 없는

    중앙선데이

    2008.03.23 00:23

  • “나의 화두는 패셔놀로지”

    “나의 화두는 패셔놀로지”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가 1일 서울 압구정동 CGV 영화관에서 직접 디자인한 가방 ‘트랜스폼 백’을 들고 있다. [사진=최승식 기자] “기술이 패션을 만나면 패셔놀로지(패션+테크놀

    중앙일보

    2008.02.02 05:05

  • Style U - 따끈따끈한 남·국·여·행

    Style U - 따끈따끈한 남·국·여·행

    (좌) 마이클 코어스, (우) 구찌 찬바람에 어깨가 움츠러드는 겨울의 중턱.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운 이라면 지금쯤 남국으로의 여행을 꿈꿔봄 직하다. 겨울 휴가와 설 연휴라는, 온

    중앙일보

    2008.01.15 14:08

  • "쇼핑백도 패션" "예술·명품백 뺨치게 … "

    "쇼핑백도 패션" "예술·명품백 뺨치게 … "

    삭스 피프스 애비뉴가 선보인 흑백 쇼핑백.미국 뉴욕에 사는 케이 스컬러는 한 손엔 1000달러(약 93만원)가 넘는 코치 핸드백을, 또 다른 손엔 코치 쇼핑백을 들었다. 쇼핑백 속

    중앙일보

    2007.12.17 05:27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멋진 스타 만들기는 멋진 대중 만들기”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멋진 스타 만들기는 멋진 대중 만들기”

    ‘코디 언니’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이들이 있다. 단순한 ‘의상 담당’에서 이제는 스타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조언해 주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패션 스타일리스트, 이

    중앙일보

    2007.11.01 16:02

  • [Why Not 세대 등장] (上) "안될 게 뭐 있어?"

    [Why Not 세대 등장] (上) "안될 게 뭐 있어?"

    부릉부릉. 좁은 좌석에 엉덩이를 붙이고 간신히 중심을 잡는다. 큰 헬맷을 뒤집어 쓴 꼴이 오토바이보다 헬맷이 더 커 보일 정도. 아무리 달려도 60km 이상을 밟기는 무리다. 비틀

    중앙일보

    2007.08.23 17:39

  • 가죽이 아니면 어때?

    가죽이 아니면 어때?

    크지만 가볍다가녀린 그녀의 팔뚝에 걸린 백에 사람들의 시선이 꽂힌다. 흔치 않은 디자인, 고급스러워 보이는 천연 가죽에 현란한 금속 장식. 하지만 그녀는 힘!들!다! 백이 너무

    중앙선데이

    2007.08.18 17:45

  • 안될 게 뭐 있어? 겁없이 도전 즐긴다

    안될 게 뭐 있어? 겁없이 도전 즐긴다

    부릉 부릉. 좁은 좌석에 간신히 엉덩이를 붙이고 중심을 잡는다. 큰 헬맷을 뒤집어 쓴 꼴이 오토바이보다 헬맷이 더 커 보일 정도다. 아무리 밟아도 60km 이상은 무리다. 비틀비틀

    중앙일보

    2007.08.13 11:13

  • 마린룩으로 시원 / 파스텔 컬러로 세련

    마린룩으로 시원 / 파스텔 컬러로 세련

    여름은 패션이 자유로운 계절이다. 찌는 듯한 태양을 핑계 삼아 과감한 노출에 도전할 수 있고, 컬러와 디자인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있다. 막바지 휴가가 한창인 요즘 어떤 옷을 구입

    중앙일보

    2007.07.31 16:44

  • [SHOPPING] 그녀의 센스 … 바다가 반했다

    [SHOPPING] 그녀의 센스 … 바다가 반했다

     올 여름 바캉스 패션은 휴양지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다. 바다로 간다면 이국적인 공주 같은 스타일을 강조하고, 산으로 간다면 기능성이 강조된 패션으로 멋을 내라는 것이 전문가들

    중앙일보

    2007.07.26 20:11

  • 태양광선과 눈부신 데이트, 커플 바캉스룩

    태양광선과 눈부신 데이트, 커플 바캉스룩

    수영복만이 비치 패션이 아니다. 도심의 멋을 해안에 옮겨놓은 듯한 바캉스룩엔 맵시와 실용성이 두루 요구된다. 구김 없고 부피가 작으며 가벼운 소재가 좋다. 1.2. 여성남성용 라피

    중앙선데이

    2007.06.30 20:59

  • 꾸밈없는 여백의 매력 박진희

    꾸밈없는 여백의 매력 박진희

    “스트레스, 그런 거 없어요. 몸이 좀 힘들긴 해도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거든요. 드라마가 잘나가는데 스트레스 받을 게 뭐 있어요.” SBS-TV 화제작 ‘쩐의 전쟁’(장태유

    중앙선데이

    2007.06.30 18:19

  • [me]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 … 복고 비키니 & 파격 원피스

    [me]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 … 복고 비키니 & 파격 원피스

    불!볕!더!위! 말만 들어도 숨이 막힐 듯하다. 예년보다 일찍 푹푹 찌는 무더위가 찾아오더니 지난주 장마가 시작됐다. 이 장마가 끝나면 하나 둘씩 물가로 떠날 채비를 할 터. 곧

    중앙일보

    2007.06.25 18:13

  • “너 없인 못 떠나”

    “너 없인 못 떠나”

    느긋하고 여유 있는 휴가지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옷차림. 화이트 셔츠는 끌로에 제품. 실크 스커트는 씨 by 클로에 제품. 비키니 톱과 캔버스 소재의 가방은 랄프 로렌 제품. 진주

    중앙선데이

    2007.06.2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