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노의효 그린서미트 대표 부인상 外
▶노의효씨(그린서미트 대표)부인상, 노정환(넥슨 파트장).정연씨(법무법인 세화 근무)모친상=9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410-6919 ▶김동준(현진운
-
[부고] 이경구 성균관대 명예교수 별세 外
▶이경구씨(성균관대 명예교수)별세, 이계복(해란약국 대표).종복(대한투자증권 부장).승복씨(동부증권 본부장)부친상=28일 오전 5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2650
-
[생각 뉴스] 인사청탁
"교수는 시민권과 같은 것." 그녀는 울었다. "학문하려면 시민권 없이는 노예 상태에 놓인다"며 '시민'이 되기 위해 8년간 발버둥친 그녀가 꿈을 접게 된 건 보통사람이라서 그랬단
-
정진수 교수 "아직도 정 장관 청탁 개입 확신"
정진수 성균관대 교수도 5일 오후 청와대의 인사청탁 조사 발표와 관련해 한국연극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정교수는 "조사 주체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없다"며 "아직도 정
-
서프라이즈 서영석 대표 사임에 네티즌 공방
친노(親盧) 사이트인 '서프라이즈'의 서영석 대표가 부인의 인사청탁 파문과 관련해 대표직을 전격 사임한다고 5일 오후 밝혔다. 서씨는 사이트에 올린 '공개 사과문'에서 "구구한 변
-
[거짓말 '徐프라이즈'…안 풀린 청탁 의혹] 청탁 중개 심광현 원장
서영석 서프라이즈 대표의 부인 김효씨에 대한 인사 청탁을 오지철 전 문화관광부 차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심광현(48)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장이 5일 원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
"서영석씨가 정 장관 팔아"
청와대 김종민 대변인은 문화관광부 장.차관의 인사청탁 개입 의혹과 관련, 서영석 서프라이즈 대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심광현 영상원장을 통해 오지철 당시 문화관광부 차관에게 부인의 교
-
[거짓말 '徐프라이즈'…안 풀린 청탁 의혹] 거짓 해명 서영석씨
인터넷 정치평론 사이트 '서프라이즈'의 서영석(48)대표는 청와대가 5일 이번 '인사청탁' 논란에 서씨가 직접 개입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 전까지 "나와는 무관하다"는 거짓말로 일
-
[거짓말 '徐프라이즈'…안 풀린 청탁 의혹] 청와대 발표 의문점
▶ 박정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左)이 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의 인사청탁 의혹 사건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문화관광부 장.차관의 인사
-
차관이 어떻게 알고 청탁했나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의 인사청탁 의혹과 관련, 오지철 전 문화부 차관과 서프라이즈 서영석 대표의 부인 김모(45.여)씨가 청탁을 주고 받게 된 경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
-
진중권씨 "서프라이즈 구린 일 많을 것"
진보논객인 진중권씨가 2일 서프라이즈 대표 서영석씨 부인 청탁 사건과 관련해 "서프라이즈는 오로지 대통령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사이트"로 혹평하면서 "이번 사건 이외에 속을 들여다
-
진중권씨, 서프라이즈 '권언유착' 비판
대표적인 인터넷 진보 논객중의 하나인 진중권씨가 부인의 인사청탁으로 구설수에 오른 서영석 대표가 운영하는 친노(親盧)인터넷 사이트 서프라이즈의 행보에 대해 “권언유착”이라고 비판했
-
정동채 문화, 교수 임용 청탁설 논란
정동채 신임 문화관광부 장관(열린우리당 의원)이 취임 전 문화부 차관을 통해 특정인이 대학교수로 임용되도록 청탁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성균관대 예술학부 정진수(60)교수는 1
-
[사설] 정 장관, 인사청탁에 정말 개입 안했나
문화관광부 차관이 교수임용 청탁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건은 정동채 신임 문화부 장관과 오지철 차관, 친노(親盧) 성향으로 알려진 인터넷 매체 '서프라이즈' 서영석 대표가 등
-
[정동채 장관 인사청탁설 논란] '서프라이즈' 서영석씨는…
'노짱 토론방''노짱 칼럼방'….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의 인사청탁 의혹 사건의 핵심에 서 있는 서영석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서프라이즈' 홈페이지의 메뉴 제목들이다. 그만큼
-
네티즌, 서프라이즈 서영석대표 비판 봇물
친노 사이트 서프라이즈(www.seoprise.com) 서영석 대표의 부인 A씨가 성균관대 교수임용과 관련해 오지철 문화관광부 차관을 통해 인사 청탁을 했다고 알려지자 이를 질타하
-
[서영석 서프라이즈 대표 사과·해명문]
서프라이즈 게시판에 1일 오후 4시에 올린 서영석씨 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서영석입니다. 본의는 아니었지만, 이번 일로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미안하게 생각하는
-
정동채 문화장관 인사청탁說 휘말려
▶ 정동채 신임 문화관광장관 (서울=연합뉴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이 장관에 내정된 이후 차관을 통해 성균관대학 교수 채용과정에서 인사청탁을 했다는 주장이 1일 나왔다. 성균관대
-
조갑제-서영석, 총선 의미 엇갈린 평가
이번 4.15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이 국회 의석 과반수를 확보하는 '승리'를 거뒀다. 한나라당은 제1당의 지위를 넘겨주긴 했지만, 그래도 개헌 저지석을 훨씬 웃도는 120석을 얻었다
-
'조선일보 VS 중앙일보' 역전될 것인가?
지금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이신문을 꼽으라면 역시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다. 필자가 중앙일보와 자매지 관계에 있는 월간 중앙, 그것도 온라인 '정치개혁포럼'에 글을 쓰기 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