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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 「1일 주택 순방」
일간 「내외경제」 신문사는 무주택자 등의 내집 마련 길잡이로 서울에 건설 중인 「아파트」를 집단으로 돌아보는 「1일 주택 순방」행사를 오는16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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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 3백가구분 추가신청 받기로
서울시는 오는 12∼13일 이틀동안 잠실지구 AID차관 「아파트」(13평형) 3백가구분에 대한 추가입주신청을 받는다. 주택공사가 건립한 이「아파트」2천9백45가구분은 철거민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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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아파트분양받아 점포로 임대|30가구에 입주권취소
서울시는 13일 잠실시영「아파트」를 분양받아 점포로 빌려준 30가구를 적발, 입주권을 취소했다. 입주권이 취소된「아파트」는 대부분이 각 동(동)의 1층에 있으며 전기기구·지물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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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입주자에 소유권 이전
서울시는 30일 잠실시영「아파트」(13평형)에 소유주가 입주하지 않고 전세를 놓았을 경우 소유권을 박탈, 전세 입주자들에게 소유권을 넘겨주기로 했다. 시의 이 같은 조치는 일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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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석관 서민 아파트 분양가 결정
주택 공사는 올해 AID차관 자금으로 짓는 서울 잠실 지구 등의 13,15평형 서민「아파트」를 지역에 따라 2백35만8천원에서 2백87만3천원(4층 기준)에 분양하고 입주 신청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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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금마련
주택마련에 있어서 가장 커다란 문제는 역시 자금마련이다. 봉급생활자로서 수백만원의 목돈을 장만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얼마간의 저축(예금)에다가 빚을 내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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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 심한 주택 정책
최근 정부가 발표한 민간 주택 건설 촉진 조치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택난 해소보다는 업자들의 이윤 보장에 주안을 둔 인상이며 (제도상 연 16∼20% 이윤 보장) 지난봄의 호화「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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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아파트 8월부더 입주
주택공사는 올해 서울 등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 짓는 임대 「아파트」 (13평형) 6천 가구에 대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시키기로 하는 한편 잠실 지구의 17평형「아파트」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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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 분양지침 확정
서울시는 9일 잠실지구「아파트」분양지침을 확정, 분양대상자를 비롯 분양「아파트」가구수·융자금상환조건·입주신청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경했다. 이 지침에 마르면 분양대상자는 6월E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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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내 전매금지
서울시는 26일 시영 「아파트」에 대한 투기를 억제키 위해 최초 입주 후 1년 이내에 전매를 금지키로 할 방침이다. 시 주택당국은 무주택자를 위해 건립한 시영 「아파트」가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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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가 시서 조정 승인
서울시는 고급「아파트」에 대한 투기과열을 막기 위해 민영「아파트」를 비롯, 국민주택자금으로 세운「아파트」등 모든「아파트」의 분양가격을 준공 5일 이내에 실시 후 시가 조정, 승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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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도시 임대 아파트 10일부터 입주
건설부는 26일 서울 등 전국 10개 도시에 건설 중인, 영세민용 13평짜리 임대「아파트」3천 가구분의 임대 조건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임대 「아파트」 입주자는 무주택자로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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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 차관 아파트 내 10일부터 분양신청 접수|15평=92만 9천 원 선불·25년간 월 2만원씩|13평=59만 5천원에, 월 만 2천 9백 40원씩|서울지구는 공무원·군인 등에 40%배정
정부는 24일 AID 보증차관 「아파트」 총 3천 7백 가구에 대한 분양방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15평형은 3백 31만 9천 원으로 입주금 30%(92만 9천 원)는 선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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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서 발급해오던 무 가옥증명제도 폐지-10월1일부터
서울시는 19일 각 일선동사무소에서 발급해오던 무 가옥증명제도를 오는 10월1일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의 폐지이유로 무 가옥증명발급 신청자가 거주지(주민등록 지)동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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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지 선택과 예산|건축가 공일곤 씨의 「어드바이스」
땅값이 다시 고개를 들었고 철근을 비롯하여 건축자재가 품귀에다 값이 뛰었다고 해서 새로 집을 짓는 일이 일반서민들에겐 무척 어렵게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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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아파트 결격자분 다시 추첨키로
주댁공사가 지난7월10일에 공모, 5·6대1의 치열한 경쟁끝에 입주자가 결정된 반포「아파트」(22평형) 당첨자 1천4백72명가운데 2일현재 79명의 결격자가 발생, 또 한차례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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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아파트 당첨에 부정
지난 7월 초순에 일반에 분양된 AID차관자금에 의한 반포「아파트」(22평형)가 계속 말썽을 빚고 있다. 2일 서울시 경찰 등 관계기관 조사에 의하면 5대 1이상의 치밀한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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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독립주택과 「마이·홈」작전
「아파트·붐」이 일고있지만 아직도 전체주택 4백55만호의 99%가 독립주택이다. 특히 농촌에서는 오랜 풍습에 따른 대가족제도와 폐쇄된 가정생활 등으로 여전히 독립주택에 살기를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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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택현황과 부족원인
해마다 주택을 짓는다 해도 주택난은 좀체 줄지 않는다. 총가구수 5백80만 가운데 22.2%인 1백30만 가구(7백만명)가 무주택자로 여전히 「집 없는 설움」을 안고 있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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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기관 등 단체신청
주택수요에 파열된 투기성이 넘쳐있다.한국주택공사가 거액의 외국차관까지 도입,서울 영등포구 동작동307에 짓고 있는 반포아파트의 차관주택(22평)은 미처 분양공고도 나기 전에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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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단독주택 분양 신청 4·3대l의 경쟁
서울시의 영동 단독주택은 2백50동 건립에 1천75명이 분양을 신청, 평균 4·3대l의 경쟁을 보였다. 22일 마감한 영동구획 지구내의 단독주택건립은 처음시도되는 공법으로 건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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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단독주택 그 구조와 분양방법-16일부터 신청접수
서울시는 영동 구획정리지구 안의 단독주택건립 세부계획을 8일 하오 수도행정자문 주택위원회의 합의를 거쳐 최종확정하고 오는 10일 공고한 후 16일 상오9시 신청자를 접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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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설현황
한동안 건설과 입주에「붐」을 일으키던 「아파트」가 입주자를 확보 못해 건설된 「아파트」가 남아 돌아가는 사태를 빚고있다. 그 원인은 불경기라는 커다란 암벽과 부동산으로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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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법안 국회에
정부는 19일 [도시계획법개정안] 등 4개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도시계획법개정안=ⓛ특정시설제한구역, 개발제한구역, 도시개발예정지구, 보전지구 주차장, 정비지구 등을 신설하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