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2∼13일 이틀동안 잠실지구 AID차관 「아파트」(13평형) 3백가구분에 대한 추가입주신청을 받는다.
주택공사가 건립한 이「아파트」2천9백45가구분은 철거민대상으로 지난 9월4일부터 10월말까지 입주신청을 받았으나 신청자가 90%선에 머물러 입주대상을 무주택서민으로 정해 다시 신청을 받게된것.
입주를 원하는 무주택자는 ▲무주택증명서(혹은 가옥분재산세 비과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각 1통 갖춰 해당구청에 제출하면된다.
서울시는 오는 12∼13일 이틀동안 잠실지구 AID차관 「아파트」(13평형) 3백가구분에 대한 추가입주신청을 받는다.
주택공사가 건립한 이「아파트」2천9백45가구분은 철거민대상으로 지난 9월4일부터 10월말까지 입주신청을 받았으나 신청자가 90%선에 머물러 입주대상을 무주택서민으로 정해 다시 신청을 받게된것.
입주를 원하는 무주택자는 ▲무주택증명서(혹은 가옥분재산세 비과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각 1통 갖춰 해당구청에 제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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