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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경서 '경찰의 꽃' 총경까지 … 부부 함께 오르다

    순경서 '경찰의 꽃' 총경까지 … 부부 함께 오르다

    5일 총경 승진대상자로 선발된 구본숙 서울 마포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왼쪽)과 남편인 김성섭 서울청 홍보담당관(총경). 이들은 경찰 창설 이후 첫 순경 출신 총경 부부다. [사진

    중앙일보

    2015.01.06 00:14

  • 1천만 서울시민 '고민상담소' 120다산콜센터 2주년

    1천만 서울시민 '고민상담소' 120다산콜센터 2주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풍물시장 인근에 위치한 5층짜리 건물은 365일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전화 한통으로 서울의 각종 생활정보를 안내하고 서울 시민이 민원등 불편사항을 신

    중앙일보

    2009.09.14 00:32

  • 국내 최초 여성 강력반장 남궁숙씨

    #1. 1979년 10월 26일. 고(故) 박정희 대통령이 총탄에 맞은 그날 오전. 외화 주인공 '여형사 페퍼'를 동경하는,솜털이 보송보송한 열여덟살 소녀가 경찰관 시험을 보고

    중앙일보

    2002.03.25 00:00

  • [사람 사람] 김강자서장 자전적 에세이 '나는…' 출간

    서울의 대표적 윤락가 '미아리 텍사스' 에서 대대적인 미성년 매매춘 단속을 벌여 온 서울 종암경찰서 김강자(金康子.54)서장이 27일 자전적 에세이 '나는 대한민국 경찰이다' (푸

    중앙일보

    2000.07.27 00:00

  • 40여년만에 여성총경 김강자씨 "성폭력 신고시스템 획기적 개선에 온힘"

    "앞으로 청소년과 여성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현재 2%에 불과한 성폭력신고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고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또 문제청소년을 수용해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을

    중앙일보

    1998.03.19 00:00

  • 한국 성폭력상담소,14일부터 열림터 활동 개시

    性폭력피해 여성들을 위한 「열림터」가 14일 개설된다. 94년 4월부터 성폭력특별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가정 안팎에서여성을 겨냥한 성폭력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성폭력상

    중앙일보

    1994.09.09 00:00

  • 사실상 허가받는 「신고제」/집시법 무엇이 문제인가

    ◎「법조문 자의적용­신고기피」 악순환만/“시위는 무조건 불순” 당국시각도 문제 명지대생 강경대군 치사사건을 계기로 올바른 시위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자성의 소리와 함께 바람직한

    중앙일보

    1991.05.13 00:00

  • 서울 시경 남대문 시대 "마감"

    서울 시경이 44년간의 남대문로 시대를 마감하고 내자동 시대의 문을 열었다. 시경은 18일 근 한 달간의 이사를 마치고 내자동 201 정부종합 청사 뒤편 신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

    중앙일보

    1989.11.18 00:00

  • 중국 길림성 거주 교포 43년만에 여동생 상봉

    중국 길림성 휘남현에 거주하는 교포 김의태씨(69)가 7일 오후5시30분 서울중부 경찰서 민원상담실에서 광복 이듬해 헤어졌던 누이동생 순 계씨(60)를 43년만에 극적으로 상봉.

    중앙일보

    1989.03.08 00:00

  • 예수교 오순절성결회 "정통"시비 심화

    용문산기도원의 총수 나운몽장로가 이끄는 예수교 오순절성결회에 교단분열과 정통성 시비가 마침내 불꽃퉁기는 탄원·법정고발 등의 사태로 번졌다. 용문산측과 결별하고 나온 혁신측은 최근

    중앙일보

    1983.08.18 00:00

  • 여경으로 37년|정년맞은 「1호여경」최혜자경감

    경찰관 제복을 입은지 37년l개월.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경찰관으 현재 가강 계급 높은 최혜자경감(57·서울시경종합민원실장) 이 이달말로 정년퇴직한다. 강산이 네번이나 바뀔 오랜기간

    중앙일보

    1983.06.11 00:00

  • 형사민원 즉석서 처리

    서울시경은 24일부터 모든 고소·고발·진정등 시민 민원을 야간·공휴일을 막론하고 언제나 접수하여 그 자리에서 처리하는 「형사민원즉석처리제」를 실시한다. 서울시경은 이를 위해 본국과

    중앙일보

    1983.02.24 00:00

  • 총기·인질·살인사건 일지

    ▲63년1월24일=경북 영주군 영주읍 대형리 송인호 씨(45) 집에 김종덕(무직)이 침입, 송씨 가족 7명중 5명을 도끼로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검거됨. ▲63년10월19일=탈주병

    중앙일보

    1982.04.28 00:00

  • 브로커 범죄대책 마련

    경찰은 16일부터 피의자가족들에게 구속통지서를 보낼 때에 사건브로커에 속는 일이 없도록 하는 안내문을 함께 보내고 검찰 종합민원실에 사건상담을 위한 전담직원을 배치하는 등 법원·검

    중앙일보

    1981.07.16 00:00

  • 9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9월1일부터 우리 생활 주변에는 달라지는 것이 많다. 시중의 일부 약품 값이 최고 50%까지 내리고 국민학교 학생들에 대한 우유 공급 가격도 35% 할인된다. 또 중·고교의 보충

    중앙일보

    1980.08.30 00:00

  • 방범순찰 서민위주로

    서울시경은 22일 서민을 위한 치안행정방안을 마련, 각종 출두지시서에 담당자의 이름·전화번호를 기재하여 이를 받은 사람이 무슨 이유로 경찰서에 나가는지 알도록 하고 출두시간을 편의

    중앙일보

    1980.07.22 00:00

  • 안보공무원사칭 금품뜯어

    서울시경은 17일 국가안보공무원을 사칭하면서 취업사기,구속자 석방운동,채권청탁, 공갈행위등으로금품을 뜯어온 비정기간행물「국가안보공론」사 (서울대현동121의19)대표 유동희씨(57)

    중앙일보

    1980.06.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