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트북을 열며] 세상을 바꾸려는 작은 지방대의 실험

    [노트북을 열며] 세상을 바꾸려는 작은 지방대의 실험

    김성탁사회부문 차장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개교 20년 된 한동대가 있다. 학교 주변은 상가조차 없는 벌판이다. 전체 학부생이 3900명가량으로 규모도 작다. 이 대학이 ‘자유학기제

    중앙일보

    2015.05.29 00:40

  • [서소문 포럼] 서남표와 박용성

    [서소문 포럼] 서남표와 박용성

    양영유논설위원 ‘개혁 전도사’와 ‘Mr. 쓴소리’. 서남표 전 KAIST 총장과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을 지칭했던 말이다. 두 사람의 등장은 화려했지만 퇴장은 씁쓸했다. 서 전

    중앙일보

    2015.05.14 00:03

  • [박방주가 만난 사람] “자율성 확보, 평가방법 혁신, 성차별 폐지 힘쓰겠다”

    [박방주가 만난 사람] “자율성 확보, 평가방법 혁신, 성차별 폐지 힘쓰겠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박영아 원장이 과학기술계의 자율성 확보, 평가방법 혁신, 성차별 해소 등 과학기술계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보형 객원기자 한국

    중앙선데이

    2015.04.26 03:37

  • [양영유 칼럼] 대학 총장이 안 보인다

    [양영유 칼럼] 대학 총장이 안 보인다

    대학 총장이 권위의 상징인 적이 있었다. 국립대 총장을 정부가 임명하던 1980년대 총장들이 모이면 차량 끝 번호가 ‘1111’인 검은색 고급 관용차가 즐비했다. 부산대 총장은

    중앙선데이

    2015.02.08 02:48

  • 한국서 열린 국제포럼 ETI 2014

    한국서 열린 국제포럼 ETI 2014

    영국 옥스포드대 앤드루 해밀턴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ETI 201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에너지 기술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에너지 기술이 정보통신기술(ICT)과

    중앙일보

    2014.09.02 00:00

  • 성균관대, 평판도 4 → 2위 … 고대, 연구 부문서 성과

    성균관대, 평판도 4 → 2위 … 고대, 연구 부문서 성과

    국내 최상위권 대학 간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져 학교 간 격차가 줄어드는 ‘상향 평준화’가 올해도 이어졌다. 이공계 특성화 대학인 포스텍·KAIST는 물론 최상위권 종합대들이 연구

    중앙일보

    2013.10.07 01:50

  • [江南通新 사용설명서] 인생의 갈림길에 선 당신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집에 30년도 더 된 낡은 보드게임이 아직도 몇 개 남아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라이프(The Game of Life)’입니다. ‘인생게임’이라는 이름의 한글판도 나와 있지요

    중앙일보

    2013.07.03 03:30

  • 서남표 전 총장, "한국서 가장 억울했던 점은?" 묻자…

    서남표 전 총장, "한국서 가장 억울했던 점은?" 묻자…

    많이 알려진 사람일수록 그가 진짜 어떤 인물인지 알기 어려울 때가 많다. 서남표 KAIST 전 총장도 그렇다.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완벽한 성공 스토리를 가득 안고 52년 만에 떠

    중앙일보

    2013.06.26 04:04

  • [주목! 이 책] 현실주의자를 위한 변명 外

    [주목! 이 책] 현실주의자를 위한 변명 外

    ◆현실주의자를 위한 변명 (사람으로 읽는 한국사 기획위원회 펴냄, 동녘, 267쪽, 1만3000원)= 한국사에서 사대주의자, 혹은 현실주의자라고 비판받는 역사 속 인물을 다뤘다.

    중앙일보

    2013.06.08 00:19

  • [이규연의 시시각각] "제2의 황우석 될 텐데 … "

    [이규연의 시시각각] "제2의 황우석 될 텐데 … "

    이규연논설위원 2006년 1월 12일, 한국프레스센터 회견장에 매스컴의 촉각이 쏠린다. 국보급 석학으로 추앙받던 황우석 박사가 연구조작 의혹을 해명하는 자리였다. 곳곳에서 ‘황빠’

    중앙일보

    2013.06.07 00:25

  • 강성모 KAIST 총장 "테뉴어 심사제 유지"

    강성모 KAIST 총장 "테뉴어 심사제 유지"

    “테뉴어(정년보장) 심사 기준을 강화하겠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성모(67·사진) 총장이 17일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강 총장은 “테뉴어 심사 제도는 전임 서남표

    중앙일보

    2013.04.18 00:58

  • 홍콩과기대 개교 22년 만에 ‘아시아 톱10’ … 토니 챈 총장이 말하는 급성장 비결

    홍콩과기대 개교 22년 만에 ‘아시아 톱10’ … 토니 챈 총장이 말하는 급성장 비결

    20여 년 만에 아시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이 된 곳이 있다. 바로 홍콩과학기술대(HKUST)다. 1991년 개교한 홍콩과기대는 10일 영국 ‘THE(Times Higher

    중앙일보

    2013.04.12 01:26

  • [사설] 소통의 리더십으로 KAIST를 키워야

    강성모 신임 KAIST 총장이 지난 27일 공식 취임했다. 강 총장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4년제 대학인 UC 머시드대 총장을 역임해 4년간 대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력만 보더

    중앙일보

    2013.03.01 00:39

  • KAIST 새 총장에 강성모 교수

    KAIST 새 총장에 강성모 교수

    KAIST 이사회가 31일 15대 신임 총장으로 강성모(68·전 UC머시드 총장·사진) UC샌타크루즈 교수를 선임했다. 이로써 KAIST 내에서 서남표 총장 퇴진을 놓고 3년째 지

    중앙일보

    2013.02.01 01:31

  • [사설] 예사롭지 않은 KAIST 미등록 사태

    엘리트의 산실이라는 KAIST가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850명 정원에 등록 학생은 717명에 그쳤다. 84%의 등록률은 다른 대학의 합격자 발표 결과에 따라

    중앙선데이

    2013.01.27 02:46

  • SK, 국내 첫 사회적 기업가 위한 MBA 추진

    SK, 국내 첫 사회적 기업가 위한 MBA 추진

    SK그룹은 지난 5월 KAIST와 사회적 기업가 MBA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과 서남표 KAIST 총장. [사진 SK그

    중앙일보

    2012.11.28 03:10

  • [비즈 칼럼] 청년들이여, 왜 취업하려고만 하는가

    [비즈 칼럼] 청년들이여, 왜 취업하려고만 하는가

    박정식한성대 교수·산업공학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변한다는 사실뿐”이라고 말했다. ‘변화’의 속성에 대한 가장 적확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우리

    중앙일보

    2012.11.27 00:34

  • 서남표 총장 내년 2월 23일 사퇴

    서남표 총장 내년 2월 23일 사퇴

    서남표서남표(76) KAIST 총장의 사퇴 시점이 내년 2월 23일로 확정됐다. 서 총장은 앞서 내년 3월에 자진 퇴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AIST 이사회(이사장 오명)는

    중앙일보

    2012.10.26 01:06

  • '퇴임은…' 서남표 총장이 공개한 합의서보니

    '퇴임은…' 서남표 총장이 공개한 합의서보니

    오명(72) KAIST 이사장이 25일 이사회에서 서남표(76) 총장에 대한 사임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서 총장이 앞서 밝힌 ‘내년 3월 자진사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2012.10.19 03:00

  • [서소문 포럼] 변화를 가로막는 저항이란 이런 것이다

    세계 대학평가에서 100위 이내 진입, 9월 한 달간 135억원 기부금 유치. 국내 최고의 이공계 대학 KAIST의 성적표다. 그런데도 한때 대학 개혁의 전도사로 추앙받던 서남표

    중앙일보

    2012.10.19 00:15

  • “KAIST 총장직 내년 3월 사퇴 후임은 차기정부서”

    “KAIST 총장직 내년 3월 사퇴 후임은 차기정부서”

    서남표 KAIST 총장이 17일 서울 수송동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도훈 기자] 서남표(76) KAIST 총장이 내년 3월 사퇴하겠다

    중앙일보

    2012.10.18 01:38

  • [사설] 소통 부족했던 서남표식 개혁

    학내갈등으로 사임 압력을 받아왔던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내년 3월 자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총장 거취를 둘러싸고 벌어져 왔던 학내 분규가 일단

    중앙일보

    2012.10.18 00:01

  • 서남표 기자 회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06년 7월 대한민국 정부의 요청으로 제가 고국에 돌아온 이유는 KAIST를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만들어 고국의 발전에 공헌하겠다는 단 하나의 신념 때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7 11:11

  • 서남표 총장 오늘 거취 밝힌다

    서남표 총장 오늘 거취 밝힌다

    서남표 KAIST 총장이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2 세계 연구중심대학 총장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듣고 있다. [뉴스1]서남표(76) KAIST 총장이 17일 자

    중앙일보

    2012.10.17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