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지방갖춘 통통한몸매 임신잘돼

    『여성의 지나친 다이어트나 과도한 운동은 불임을 초래하기 쉽다』 미국하버드의대 「로즈·프리시」박사의 경고다. 바꿔말하면 여성은 날씬하거나 근육질이기 보다 적당한 양의 지방분이. 골

    중앙일보

    1988.03.25 00:00

  • 저자극성 화장품 개발붐|가려움증등 민감성 피부 보호

    일반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가 빨개지거나 가려움증을 일으키는등의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성 국산화장품이 잇달아 개발되고 있다. 피부에 이상반응을 나타내는 인구가 점점 늘어남에

    중앙일보

    1988.03.14 00:00

  • 바깥 기온과의 차 8도 이내면 가뿐

    생활여건이 좋아지면서 날씨가 조금만 더워지면 에어컨이나 룸쿨러를 가동하는 빌딩이나 주택이 늘고 있다. 당장은 시원해서 좋지만 이로 인해 심한 실내외 온도차이에 노출되어야 하는 우리

    중앙일보

    1987.06.05 00:00

  • 민정당의 이례적 논평

    민정당대변인이 모처럼 이례적인 논평을발표했다. 김정남대변인은 29일 검찰 수사결과를 논평하면서『우리는 그간 야권정당들이 진실 규명에 노력해온데 대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

    중앙일보

    1987.05.30 00:00

  • (11)야뇨증, 생리불순, 대하증

    야뇨증에 관한 치료비방은 이운숙씨(주부·경기도성남시신흥2동74)가 알려 왔다. 아이가 10살이 되도록 소변을 가리지 못해 걱정하던 중에 친정어머니로부터 벼뿌리를 삶아 마시게하는 전

    중앙일보

    1986.08.22 00:00

  • 뛰지 말고 걸어라

    「건강 스포츠」의 유행이 바뀌고 있다. 「뛰지 말고 걸어라」- 요즘 미국사람들의 스포츠 구호다. 한때 아메리카 대륙이 들썩거릴 정도로 미국에서 조깅이 유행했다. 요즘은「천천히 걷기

    중앙일보

    1986.08.06 00:00

  • 일본엔 「신직장여성 증상」만연

    80년대 이후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크게 늘어난 일본에서는 지난해 남녀 평등고용법까지 의회를 통과하여 직장여성의 수가 크게 늘면서 최근 「신직장여성 증상」이라는 질환이 나타나 문제가

    중앙일보

    1986.05.15 00:00

  • 자궁체부암환자가 늘어난다|10년사이 2∼3배 증가…정기진단 권고 전문가들

    ○…우리나라 30∼40대 여성들에게 빈발했던 자궁 만기 경부암이 서서히 줄고 있는 반면 갱년기이후 여성의 자궁체부암이 크게 늘고 있어 이 분야의 조기진단에 대한 관심이 요망되고 있

    중앙일보

    1986.03.25 00:00

  • 고대의대·제일병원서도 시험관아기 성공

    체외수정에 의한 시험관아기 임신이 국내에서, 잇달아 성공을 거두고 있다. 고려대의대 산부인과 구병삼교수팀(혜화병원)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부부양측에 불임 요인이 있는 3쌍의 부

    중앙일보

    1986.01.14 00:00

  • 성락응 "달걀은 좋은 식품"

    요즘 흔히들 「건강을 위하여」라며 개란을 피하는 사람이 많다. 과연 이런 식생활을 건강한 식생활이라 할수 있을까. 계란을 극도로 피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도 많은

    중앙일보

    1985.11.15 00:00

  • 발은 "건장의 수문장"|「발의 건강학」을 알아본다

    『자신의 건강은 발에 물어보라』는 말이 있다. 발바닥은 내장기의 축소판으로서 체내의 이상이 발바닥에 나타난다는뜻이다. 이것은 발바닥을 포함한 발의 적절한 자극에 의해 질환을 예방하

    중앙일보

    1984.06.16 00:00

  • 신종 도시병「밀집빌딩 증후군」

    최근 미국에서는「밀집빌딩 증후군」이란 생소한 질병을 놓고 그 원인과 대책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일고있다. 이미 우리도 겪고있을 이 질병은 운동부족과 함께 직장건물의 적합하지 못한

    중앙일보

    1983.10.05 00:00

  • (366)뇌종양에 의한 두통

    뇌에 종양이 있을때도 두통이 생긴다. 종양이 머리속에 생기기 시작한 초기에는 약20∼30%의 환자만이 두통을 느끼지만 종양이 커지게되면 거의 모든 환자들이 두통을 호소하게된다. 뇌

    중앙일보

    1983.08.24 00:00

  • 여드름|최고의 치료법은 청결

    국홍일 교수의 조언 밤사이 또하나 돋아난 여드름. 남들은 「청춘의 심벌」이라지만 이젠 거울을 깨뜨려 버리고 싶을 만큼 속이 상한다고 얼마전 어느 여고생이 호소해왔다. 사춘기 청소년

    중앙일보

    1983.08.17 00:00

  • (364)눈병과 두통

    눈언저리나 눈의 심한 .통증은 편두통이나 혈관성 두통, 눈주위 염증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눈이란 인체 장기중 교감신경의 자극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신체조직중 하나로 이 눈에

    중앙일보

    1983.08.17 00:00

  • 24세직장여성 생리불순으로 고민

    24세의 직장여성입니다. 많은 고민을 하면서도 선뜻 신부인과에 들러 진찰받을 용기가 없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생리가 처음 있었던 때부터 지금까지 주기가 고르지 못합니다. 지난해의

    중앙일보

    1983.02.19 00:00

  • 여고3년생 생리불순으로 고민

    생리불순으로 고민하는 18세 여고 3년생입니다. 중3때 처음 생리를 시작했는데 그후 몇 달에 한번씩 있더니 이제는 거의 안하다시피 합니다. 한약을 먹어보았는데 그때뿐입니다. 약국에

    중앙일보

    1983.02.12 00:00

  • 정상적인 식생활하면 따로보충할 필요없다

    숙대 김명자교수가 말하는 비타민의 허와 실 현대인은 비타민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비타민을 너무 과신하는 것 같다. 비타민만 먹으면 무병장수나 누릴수 있는 것처럼.

    중앙일보

    1982.09.15 00:00

  • 엉터리보약 양산

    서울강동경찰서는 11일 엉터리보약을 만들어 팔아온 김영생씨 (33·전과4범·서울마산동l59의79) 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80년

    중앙일보

    1982.09.11 00:00

  • 최신해

    청량리뇌병원 최신해원장(63)이 율무를 주식으로 상식하기 시작한 것은 6년전. 오랫동안 당뇨병이 있어 보리대신에 율무를 현미에 섞어 먹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별다른 약을 쓴 일도

    중앙일보

    1982.09.11 00:00

  • 초열 지옥속 죽음의 대행진|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가 밝힌 「핵전쟁의 비극」

    1985년 6월 초순의 어느 날 핵전쟁이 일어난다. 일순간 지구는 초열지옥의 아비규환상태가 되면서 끝없는 폭음의 대행진이 시작된다. 최근 출간된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의 환경문제연

    중앙일보

    1982.08.04 00:00

  • 심장·당뇨병·노이로제 비슷…흔히 딴병으로 착각쉬워

    두 아기를 가진 35세의 가정주부입니다. 처녀때는 매우 건강하고 별다른 잔병을 앓은 적도 없었는데 최근에 와서 숨이 답답하고 목이 부어있고 식욕은 괜찮으면서도 오히려 체중은 줄고있

    중앙일보

    1982.07.21 00:00

  • 「프로락틴」호르몬 분비 많아지면 불임증에 걸린다

    2차성 무월경증에 의한 불임증의 20∼30%는 고프로락틴혈증에 기인하며 이 경우 그 원인이 되는 뇌하수체 종양을 제거하면 상당수는 임신이 가능해진다는 보고가 연세대의대 허갑범 교

    중앙일보

    1982.06.23 00:00

  • 임신 후반기의 출혈(8)-김승조

    결혼생활 몇년이 넘는 우리 나라의 여성 중 인공중절을 한두번 안 받아본 사람이 적을 정도로 인공중절이 하나의 장식(?)으로 통하고 있다. 특히 성의 개방으로 인한 젊은 직업여성에

    중앙일보

    1982.05.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