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베크 소년 덮쳐 4명이 뭇매 치사

    【청주】9일 청주경찰서는 청원군강외면중봉리598 이용신군(20)을 유리로 찔러 죽인 천안시성황동 김모군(18·양화점직공)과 청원군강외면동평리 이모군(17·양화점 직공), 같은 마을

    중앙일보

    1971.08.09 00:00

  • 동생 찔러 치사

    16일 하오4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4 속칭 밤동산 성황당 앞길에서 김성년씨(41) 의 장남 중백군(가명·20)이 길이 20cm쯤 되는 과도로 동생 중활군(17) 의 아랫배를 찔

    중앙일보

    1971.07.17 00:00

  • 10대 살인 싸움

    서울 성북 경찰서는 2일 함모 군 (19·종로구 동숭동 중산「아파트」5동 102)을 상해 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의하면 함 군은 지난달 30일 하오 8시30분쯤 성북구 동소

    중앙일보

    1971.07.02 00:00

  • 모친과 다루는 형 돌로 때려 숨지게

    【경주】22일 경주 경찰서는 월성군 서면 아화리 316 이상철(22)을 상해 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이는 지난 19일 새벽 1시쯤 자기형인 이상식씨(32)가 술에 취해 어머니 김화

    중앙일보

    1971.02.23 00:00

  • (5)정상 따라 관용도 법적 제재

    『교통사범에 대한 법정형이 무겁지 않고, 실제 선고에 있어서도 관대한 판결이 많은데도 「뺑 소리 운전자」가 많은 것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서울형사지법항소2부 백종민 부장판사는

    중앙일보

    1971.01.26 00:00

  • 역살 도주에 살인죄

    대검찰청은 15일 대중교통수단의 고속화와 교통량증가·운전사 및 보행자의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가고 있음에 따라 지금까지의 각종 교통사범 처리기준을 대폭강화, 엄벌키로 했다.

    중앙일보

    1970.12.15 00:00

  • 동료 직공 자살

    8일 하오6시쯤 서울 성북구 수유동211 나전칠기공장에서 직공 오종호군(20)이 시비 끝에 길이 30㎝쯤 되는 예리한 끌로 동료 직공 이석봉군(20)의 왼쪽 가슴을 찔러 죽였다.

    중앙일보

    1970.12.09 00:00

  • 입대 10일만의 정신이상 귀가 절명|뭇매 치사단정

    【인천】군에 입대한지 10여일 만에 피투성이와 정신이상이 되어 집에 돌아와 죽은 인천시 숭의동129 김영군씨(26)의 사인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인천지검 인천지청 김용환 검사는 30

    중앙일보

    1970.10.31 00:00

  • 술취한 채 피살

    22일밤 12시 서울영등포구양평동72 김창규씨(32)집앞 골목길에서 술취한 정광내씨(32·영등포동8가72)가 오른쪽 옆구리에 5㎝가량 칼에 찔린 채 숨져있는 것을 김씨의 부인 이순

    중앙일보

    1970.06.22 00:00

  • (11)해방에서 환국까지|김을한

    윤 대비는 열 세살 때에 시집온 후 거의 일생을 창덕궁에서 지냈다. 6·25동란 때에 운현궁으로 나갔던 것과 1·4후퇴 때에 구포로 피난했던 것을 빼놓고는 창덕궁 안에서 밖에 나온

    중앙일보

    1970.05.19 00:00

  • 병으로 목찔러 죽여 사병끼리 언쟁끝에

    【춘천】29일 하오 6시45분쯤 춘천시 운교동 술집 불로집에서 모군특수부대원 이영조일병(26)이 같은 부대 김명식일병(25)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이일병이 간장병을 깨뜨

    중앙일보

    1970.03.30 00:00

  • 피해자 과실로 일어난 윤화

    서울형사지법 이건호 판사는 23일 『자동차 운전과 같은 위험사무 담당자는 통상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하여 사고를 방지할 정도의 주의를 다하면 충분하며 특수한 경우에만 생

    중앙일보

    1970.02.23 00:00

  • 10대끼리 살인

    23일하오 6시쯤 서울성북구 삼양동108 무허가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전모군(17.의정부시)이친구 권모군(17)이 빼앗아간 가죽혁대를 돌려달라고 요구하다시비, 갖고있던 주머니칼로 권

    중앙일보

    1969.11.24 00:00

  • 주정시비 끝에 유리조각살인

    25일새벽l시쯤 서울중구도동2가140앞길에서 술에취한 이재봉씨(23·서대문구갈현동199)가 25세가량의 청년과 시비 끝에 유리조각으로 청년의 목을 찔러 숨지게했다. 이 유리조각은

    중앙일보

    1969.10.25 00:00

  • 동료인부 때려죽여

    27일밤 8시30분쯤 서울성북구성북동산 15앞길에서 황모군(19)이 김송영씨(26·서울성북구성북동산17)의 목덜미를 쇠「파이프」로 쳐 죽이고 달아났다가 3시간만에 경찰에 잡혔다.

    중앙일보

    1969.07.28 00:00

  • 교사가 아동치사

    【대구】청송경찰서는 26일 학생을 때려죽인 청송군 신촌국민학교 교사김우환씨(30)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했다. 김교사는 학기말 종업식인 25일 상오10시쯤 6학년 정용대군(13)이

    중앙일보

    1969.07.26 00:00

  • 가불 안 해준다고 극장 경리를 타살

    1일 밤 10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 384의 3 국일 극장 종업원 김재현(43)이 경리 책임자 이종은씨(63)를 가불을 해주지 않는다고 극장 앞에서 때려 숨지게 했다.

    중앙일보

    1969.06.02 00:00

  • 절도 피의자 타살

    【경주】경찰서유치장안에서 이른바 감방장등이 경찰의 감시소홀을 틈타 새로 입감된 절도피의자를 뭇매를 때려 죽게했다. 특수절도범인 제2감방장 조철응 (24)등 2명은 지난17일하오 5

    중앙일보

    1969.03.24 00:00

  • 술먹다 친구 살해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8일 상오 장영규(21·성배구삼선동3가53)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69.03.18 00:00

  • 헤딩으로 여인치사

    7일하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철둑길을 비키지않는다고 술김에 여인을 머리로 받아 숨지게한 박의석(39·영등포구신남동95)을 상해치사혐의로 구속했다. 박은 6일밤11시30분쯤 영등포구

    중앙일보

    1969.02.08 00:00

  • 상해치사엔 3년이상

    검찰은 3일 상해폭행사건을 뿌리뽑기위해 상해치사의 경우에는 징역3년이상을 구형토록하고 절도범에있어서는 우범자를 전과횟수별로 가중처벌하기위해 전과3회이상 상습자에게는 징역3년이상을

    중앙일보

    1969.02.03 00:00

  • 전실딸치사

    중앙일보

    1969.01.08 00:00

  • 사고로 16명 죽어

    새해 들어 연휴 3일 동안 서울 시내에서 각종 사고로 16명이 숨졌다. 사고별로 보면 연탄 개스 중독으로 4명, 화재 사건 4명, 동사 4명, 상해치사 3명, 교통 사고 1명 등이

    중앙일보

    1969.01.04 00:00

  • 상해·폭행치사 처리

    서을지검은 14일 업무상과실치사사건의 피고인에는 금고1년6월이상의 구형을 하는등 상해·폭행치사·행정사범처리등에 대한 검사의 재량범위를 크게 제한하는 구형기준을 마련, 검사들에게 지

    중앙일보

    1968.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