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여명 신병확보

    【목포】전남 신안 앞바다 해저유물도굴사건을 수사중인 치안본부 특수수사대는 18일 그 동안 검거한 도굴단 최원묵(41·전 신안군 산업과장)·연락책 최원국(37·두목 최의 사촌동생)·

    중앙일보

    1978.07.19 00:00

  • 무기를 팔려면 중동으로 가라|동서 각국의 끊임없는 수출 경쟁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 대한 대국의 무기 수출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중동 무기 시장 규모는 줄잡아 2백억「달러」. 미소는 물론 영국·「프랑스」·「이탈리아」·서독

    중앙일보

    1978.06.29 00:00

  • 남북한의 전력 비교

    ◇비교=▲병력 수에서는 한국이 유리. ▲전투의 기본부대인 사단 수에 있어서는 북괴가 우세. 이중 5분의1은 기계화되었거나 기갑사단 ▲전차전력은 북괴가 절대 우세. 질적으로는 북괴는

    중앙일보

    1978.05.31 00:00

  • 땅속으로 전파되는「전파」개발|미 해군 군사통신용으로…5년내 실용화

    지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의 그물 속에 갇혀있다. 그래서 오늘을 전파의 홍수시대라고 부른다. 각종 통신의 신호를 실어 나르는 전파도 이제까지는 주로 공기를 매체로 하였으나 최근

    중앙일보

    1978.05.11 00:00

  • 국방논쟁에 편승 "성업 중" 일본의 방위산업

    동경「륙본끼」에 있는 일본 방위 청 건물엔 요즘 민간 복 차림의 상인들로 항상 붐비고 있다. 일본군부의 장비구입과 납품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는 군수산업 관련「메이커」와 상인들이다.

    중앙일보

    1978.03.13 00:00

  • 과잉통화 환수 대책 세우라|국회 대정부질의 금융정책 만으론 억제 불능

    국회 본회의는 3일 국정에 관한 이틀째 대정부질의를 전개, 물가와「인플레」·통화량 등 경제문제와 소련극동해군력 증강에 따른 안보대책·행정구역 개편문제 등을 중점 질문했다. 국회는

    중앙일보

    1978.03.03 00:00

  • 4강이 춤추는 극동해역의 격랑|극동의 군사력|미-소-일-중궁-군사력 증강경쟁의 배경

    현재 한반도 주변의 4강간에 일고있는 군비 증강은 중공에 의해 점화되고 소련에 의해 가속화된 동북아 군사력 균형의 확대재편 과정의 초기현상이라 할 수 있다. 세계최대의 인구와 최대

    중앙일보

    1978.02.13 00:00

  • 미 해·공군 지원하면 서울방위 무난

    ▲전문 북괴는 계속 한반도의 안정을 위협했고 현대식 무기의 국내생산과 해외구매로 그들의 군사력을 증대시켜 북괴의 대한위협은 여전히 심각하다. 「카터」 대통령은 상호방위공약에 명시된

    중앙일보

    1977.12.13 00:00

  • 한국에 최신 무기 제공 촉구

    【워싱턴 28일 합동】김용식 주미 대사는 28일 현재 북괴가 군사력 증강에 세계 최고 비율인 GNP(국민총생산)의 약20%를 지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이 한국에 정교한 무기와

    중앙일보

    1977.11.29 00:00

  • 건군 29주년

    건국 29년의 우리 국군사는 공산 침략자들과의 투쟁의 역사였다. 그 투쟁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으며, 어떤 의미에선 더욱 고조되어가고 있다. 북괴가 대남 적화 야욕을 버리지 않는 한

    중앙일보

    1977.10.01 00:00

  • (중)잠재력

    전쟁포기를 선언한 일본헌법 때문에 「군」이란 말은 공식적으로 자취를 감췄으나 2차대전당시의 육군부대이름, 해군함정명칭 등을 쓰면서 당시의 전통과 정신을 이어가려는 것이 일본자위대다

    중앙일보

    1977.06.21 00:00

  • 핵탄두장비 「크루즈·미사일」 남북한 모두 생산능력

    【스톡홀름 15일 로이터합동】한국과 북괴는 다른 나라와 합작으로 핵탄두를 장비한 값싼 전술용 「크루즈·미사일」을 생산할 능력이 있다고 15일 「스톡홀름」의 국제평화연구소 (SIPR

    중앙일보

    1977.06.16 00:00

  • 「싱글러브」소장|하원 군사위 증언|미와 직접 충돌위험 없어지면 중·소가 지원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주한 미군 철수반대 발언으로 주한 미군사령부 참모장직에서 해임된「존·싱글러브」소장은 25일 4년 내지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미 지상군을 철수하면 한국의 안

    중앙일보

    1977.05.26 00:00

  • 핵실험-일방중지 고려

    【워싱턴 22일 UPI동양】「카터」미대통령정부는 핵실험 전면금지협정을 소련과 타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 핵무기 실험을 일방적으로 중지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22일 「애비에이션

    중앙일보

    1977.02.23 00:00

  • 북괴도발, 최전선서 즉각 분쇄

    국방부는 6일 상오 제1회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소집, 북괴의 최근 동향을 분석하는 한편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서종철 국방부장관 주재로 열려 노재현 합참의장,

    중앙일보

    1976.12.06 00:00

  • 편중 대출·저임금 정책 등 중점 추궁|예결위 정책 질의-「카터」의 대한 정책 대응책도

    국회 예결위는 18일 최규하 국무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새해 예산안에 대한 정책 질의를 벌였다. 질의에 나선 이진연 (신민) 백영훈 (유정) 박삼철 (공화)

    중앙일보

    1976.11.18 00:00

  • 한국군의 군사장비 수년간 괄목할 성장「스틸웰」전 사령관 회견자료서 밝혀져

    한국군은 최근 수년 동안 각종 군사장비를 포함한 군사물자 보유, 방위산업, 그리고 군사기술개발 등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룩했음이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6일 상오「스틸웰」「

    중앙일보

    1976.10.06 00:00

  • 중공과 연안국 회의 개최용의 있다

    국회 본회의는 6일 국방·외교에 관한 이틀째 대정부질문을 계속, 서인석(유정) 오유방(공화) 엄영달(신민) 김진복(유정)의원 등이 질의에 나섰다. 여야의원들은 최규하 총리, 박동진

    중앙일보

    1976.10.06 00:00

  • 정예국군의 기반

    건군 28년의 우리 국군사는 공산침략자들과의 피나는 투쟁의 역사였다. 그 투쟁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으며 어떤 의미에선 더 한층 고조돼 가는 현실이다. 지난 28년간의 투쟁에서 우리

    중앙일보

    1976.10.01 00:00

  • 제9차 한미안보협의회

    2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막을 내린 제9차 한미안보협의회의의 주요관심사는 역시 북괴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평가와 양국의 공동방위태세 점검, 그리고 우리의 자주국방노력에 대한 미국

    중앙일보

    1976.05.28 00:00

  • 한미안보협정, 연례행사로 그쳐선 안된다-김홍일

    한미방위협정에 의거해 한국방위를 더욱 완전히 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한미안보회의는 해마다 변천되는 소련 중공 북괴 등 주변국가경세를 검토하고 그 대책을 강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

    중앙일보

    1976.05.26 00:00

  • 미-소 국력경쟁 어디까지 왔나

    이미 소련의 군사력이 미국을 앞질렀다는 군비증강의 통계자료를 내놓으며 자유진영의 위기를 우려하는 소리가 높다. . 보병에서 갑절이 넘고(미=2백8만명, 소=4백41만명), 「탱크」

    중앙일보

    1976.03.01 00:00

  • (3)남북한의 군사력과 전쟁 억제 조건(하)

    남북한의 군은 우선 그 성격부터 다르다. 한국의 국군은 국가 방위에 그 존재 목적이 있는 반면 북괴군은 북한 노동당의 무장력으로써 적화 통일이란 당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그 존재 목

    중앙일보

    1975.12.10 00:00

  • "북괴남침 현전선서 격퇴·섬멸"

    노재현합참의장을 비롯, 3군참모총장·군사령관급 이상의 육군지휘관·함대사령관급 이상의 해군지휘관·작전사령관급 이상의 공군지휘관·국방부직할기관장등이 참석한 전군지휘관회의가 4일 상오

    중앙일보

    1975.1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