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넷스케이프社 마크 앤드리센 부사장

    '인터넷 억만장자'마크 앤드리센은 지난 72년 미 위스콘신주 뉴리스본시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어려서 부터 컴퓨터에 몰두한 그는 독학으로 베이식(BASIC)등 컴퓨터프로그램을

    중앙일보

    1997.06.03 00:00

  • 6. TBS 인수한 타임워너

    95년8월 부인과 함께 몬태나의 한 조그만 공항에 내린 제럴드 레빈 타임워너 회장은 테드 터너 TBS회장의 세번째 부인인 제인 폰다의 따뜻한 영접을 받았다. 터너의 별장에서 부인들

    중앙일보

    1997.06.02 00:00

  • 마이크로 소프트사, 영국에 '실리콘 펜' 조성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영국의 케임브리지대가 손잡고 세계 굴지의 전자두뇌집단을 만든다. 세계최대의 컴퓨터 소프트웨어회사인 마이크로 소프트는 영국 과학의 산실인 케임브리지대학과 제휴,거

    중앙일보

    1997.06.01 00:00

  • '한국 정보통신 市場을 잡아라' 3인의 巨物 내달 잇단 訪韓

    빌 게이츠(42).마크 앤드리센(26).스콧 맥닐리(42).세계 정보통신업계의 내로라 하는 거물 3명이 다음달중 서울을 찾는다.정보통신 거상(巨商)들이 펼치는 한국상전(商戰)에 업

    중앙일보

    1997.05.28 00:00

  • 5. 디즈니의 ABC인수

    1+1=4.머리 좋다고 이름난 마이클 아이즈너 디즈니 회장의 산수실력이다.전문용어로는 시너지 즉 따로는 얻을 수 없는 가치를 붙여놓으때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하드웨어를 가졌으면 소

    중앙일보

    1997.05.28 00:00

  • 빌 게이츠 내달 16일 訪韓

    미 마이크로소프트사 빌 게이츠 회장이 다음달 16일부터 사흘동안 한국을 방문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대표 金宰民)가 21일 밝혔다.

    중앙일보

    1997.05.22 00:00

  • 자료로 구성해본 빌게이츠 저택-마이크로소프트 기술력 총집결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소프트웨어 황제 빌 게이츠(42) 미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의 저택은 시간이 흐를수록 풍성한 화제를 낳고 있다.지난 9일(현지시간) 이 집의 집들이에 참석하고

    중앙일보

    1997.05.20 00:00

  • 빌 게이츠, 첨단저택 왜 지었을까-정보전쟁 앞서 달릴 전략적 투자

    빌 게이츠는 왜 큰 돈을 들여 엄청난 규모의 저택을 지었을까. 그가 펴낸 책과 평상시의 말을 종합해 볼때 첨단저택 건설은 21세기 비즈니스 전쟁을 대비한 그의 복안으로 풀이되고 있

    중앙일보

    1997.05.20 00:00

  • 잘 나가다 주저 앉은 벤처기업들

    올해 31세인 한메소프트 이창원(李昌元)사장.그는 대농그룹의 사장단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계열사의 최연소 사장이다.같은 나이의 샐러리맨들이 기껏해야 대리나 과장인 것에 비하면'출세

    중앙일보

    1997.05.14 00:00

  • 빌게이츠는 참모도 천재 - 전략보고서 만드는 37세 미르볼트

    지난 9일'컴퓨터황제'빌 게이츠가'기업인정상회담'을 개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비전을 일궈온 핵심참모 나단 미르볼트(37.사진)에게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모임을 위해

    중앙일보

    1997.05.12 00:00

  • 남궁석 삼성 SDS사장 '빌 게이츠저택 참관기'-440억 들인 최첨단 꿈의 궁전

    이 글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가 있는 미 시애틀시에서 진행됐던 세계1백대 정보통신산업 최고경영자회의에 참석한 남궁석(南宮晳)삼성SDS사장이 회의기간중

    중앙일보

    1997.05.11 00:00

  • '한국인입니다' 이영아 著 - 한국인 저력.실체 조감

    한국인 저력.실체 조감 미국사회에서 성공한 교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인의 저력과 실체를 구체적으로 조감한'한국인입니다'가 출간됐다.저자는 중앙일보 미주본사 편집위원으로 있는 이영

    중앙일보

    1997.05.09 00:00

  • 미국 거부들 자녀에겐 최소한의 액수만 상속 재산 사회기증 확산

    자녀에겐 최소한(?)의 돈만 물려준채 대부분의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미국 억만장자들의 상속관이 정착되고 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최신호에 따르면 미국 최고의 부호로 재산이

    중앙일보

    1997.05.07 00:00

  • 전자금융시대 강건너 불 아니다

    '산체스 리포트'가 그리는 전자금융의 미래상은 은행의 역할이 1백80도는 아니라도 1백70도쯤 바뀌는 인상을 준다.현실을 보더라도 둑이 물을 가두듯 돈을 비축하는 역할은 이미 은행

    중앙일보

    1997.05.06 00:00

  • 빌 게이츠 MS사 회장, 세계 정보통신 리더 100명 집들이 초청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빌 게이츠(42) 미 마이크로소프트(MS)사 회장의 대저택이 오는 8일(현지시간)공개된다.이 집들이에는 세계정보통신업계의 내로라하는 최고경영

    중앙일보

    1997.05.03 00:00

  • 보잉사, 전세계 통신망구축사업 '하늘의 인터넷' 참여

    [파이낸셜타임스=본사특약]보잉사는 지난달 29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회장과 억만장자 크레이그 매코가 추진하고 있는 총 90억달러 규모의 전세계적 통신망구축사업인 소위'하늘의 인

    중앙일보

    1997.05.01 00:00

  • 지방대학생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MCP시험에 합격해 화제

    한국판'빌 게이츠'후보라면 이런 사람이 아닐까. 지방대학생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컴퓨터 프로그램개발 전문가 인정시험(MCP.Microsoft Cert

    중앙일보

    1997.04.19 00:00

  • 빌 게이츠 재산시계 인터넷 사이트 등장

    부자들의 재산은 언제나 큰 관심거리다.최근에는 단순한 관심보다'경제정의'차원에서 이를 공개하는 곳도 생겨났다. 필립 그린스펀이란 개인이 개설한'빌 게이츠 재산시계'라는 웹사이트에는

    중앙일보

    1997.04.16 00:00

  • 러시아 체르노미르딘 총리,재산 50억弗 - 취임 4년간 180배 늘어

    미국의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미디어의 제왕 루퍼트 머독,CNN의 테드 터너와 견줄만한 러시아의 부호가 나타나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4년간 러시아 총리로 재직하면서 온건개

    중앙일보

    1997.03.30 00:00

  • 꿈의 통신 텔레데식 실현관심-840개 위성으로 어디서나 비디오까지 전송

    8백40개의 저궤도위성을 이용해 언제 어디에서나 고속통화가 가능한'꿈의 통신'텔레데식이 지난 16일 미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사업권을 허가받았다. 90억달러(7조6천억원)라는

    중앙일보

    1997.03.27 00:00

  • 양재.포이동, 벤처기업 요람 부상-교통편하고 임대료 저렴

    한국의 빌 게이츠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하나둘씩 몰려들어 군락을 형성,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서울강남구포이동과 서초구양재동. 현재 이곳은 1천6백여개의 벤처기업들이 서초구양재동

    중앙일보

    1997.03.27 00:00

  • '이찬진'씨 이름 상표등록 신청-한글과컴퓨터사 상품.교육브랜드로 활용

    '한국의 빌 게이츠'한글과컴퓨터 사장 이찬진(李燦振.사진)씨의 이름이 상표로 등록된다.따라서 앞으로는 '이찬진'이라는 이름은 자연인의 이름으로는 물론 컴퓨터관련 상품.교육등의 브랜

    중앙일보

    1997.03.26 00:00

  • 전화번호 몰라도 원하는 정보 쉽게 접근

    미국의 대표적 정보통신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사에 관한 정보가 직장도 아닌 집에서 급히 필요해졌다고 생각해보자. 물론 이 회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 엄청난 갑부라는 사실은 알지만

    중앙일보

    1997.03.26 00:00

  • 3. 말레이시아 - MSC 계획 (2)

    “싱가포르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정보통신분야의 발전이 핵심이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가 싱가포르 전체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아시아의 정보통신중심지로 만들겠다는'싱가포르 원(on

    중앙일보

    1997.03.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