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지방공무원 기강.對民서비스 조사

    지방자치단체의 전화응대등 전화민원서비스에 대한 종합친절도 조사결과 15개 광역단체중 전남만이 종합순위 5위를 기록했을뿐 상위 20위권은 모두 기초단체가 차지했다.통상 일반기업체의

    중앙일보

    1996.06.21 00:00

  • 서식用紙비치 외면 천안법원집행과 무성의

    법원.경찰.검찰은 분쟁해결기관이라는 점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이 있어야 하면서도 우리가 멀리하고 싶은 대표적 국가기관인듯싶다.얼마전 일이 있어 천안법원 집행과에 갔었는데 서식용지가

    중앙일보

    1996.06.19 00:00

  • 민원창구 불친절 보상 수원市 전화카드 지급

    경기도 수원시는 공무원의 불필요한 서류 제출 요구나 민원서류의 부당한 접수거부,정당한 사유없는 민원처리기간 지연등으로 인해 민원인들이 피해를 볼 경우 다음달부터 불편 초래에 대한

    중앙일보

    1996.05.24 00:00

  • 산업인력관리공단 문제

    지난달에 있었던 일이다.기술자격증을 재발급받으려고 대전에 위치한 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전화해보니 원거리라도 「우편접수 불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차를 타고 대전으로 달려갔다.그곳에서

    중앙일보

    1996.05.24 00:00

  • 법원등기과 불친절 극심

    얼마전 집을 사기 위해 서울서초동에 위치한 법원 등기과에 등기부등본을 떼러갔다.서초구내곡동에 위치한 밭과 대지 등 7건으로 이뤄진 주택 매물의 등기부등본을 떼기 위해 의문사항을 질

    중앙일보

    1996.05.23 00:00

  • 면허경신 안내문 부실 경찰서 갔다 낭패

    얼마전 도로교통안전협회로부터 통지서를 받고 운전면허 경신을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안내문에 적힌대로 서류와 준비물을 확인하고 갔으나 준비물이 잘못됐다는 담당경찰관의 짜증과 불친절에

    중앙일보

    1996.05.23 00:00

  • 서울시 민원전화 120 10건중 2건 불친절 응대

    『누구세요,뭐예요….』『잘못 걸었어요.』『담당부서가 아녜요. 』 서울시청민원전화 「120」에 전화를 걸어본 시민이라면 대부분 이같이 짜증스런 목소리의 응답에 분통을 터뜨려왔을 것이

    중앙일보

    1996.05.15 00:00

  • 우체국업무 창구공무원 사기진작을

    정보통신부 직원 가족으로서 한마디하고 싶다.우체국에서 하는 일은 알고 보면 여러가지다.예금.보험.공과금 수납 등과 각종 환발행,우편 주문판매,민원우편,내용증명,각종 우편물 접수 및

    중앙일보

    1996.04.26 00:00

  • 차량등록소 직원 불친절 민원인들 불쾌감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에겐 사적인 외출이나 휴가가 자유로운 편은 아니다.지난주 나는 어렵사리 시간을 내 자동차 번호판을 바꾸러 차량등록소에 갔다.오후시간이라 그런지 20~30명 가량

    중앙일보

    1996.04.18 00:00

  • 투자여건 가장 나쁜 나라

    한국은 외국인들이 투자하기에 가장 열악한 조건을 갖춘 나라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일이다.고임금.고지가(高地價).고금리등 고비용구조에다 규제가 까다롭고 관리들의 불친절한 자세

    중앙일보

    1996.03.19 00:00

  • 경주시 차량등록창구 비좁고 직원 불친절

    얼마전 자동차 신규등록을 하기 위해 경주시청 자동차등록 사무실을 찾으면서 겪은 일이다. 본래 자동차등록은 시청 민원실에서 해야 하나 경주는 별도의 장소에서 등록업무를 하고 있다.대

    중앙일보

    1996.02.27 00:00

  • 稅政 서비스,말보다 실천을

    국세청이 권위주의적 세무관서(稅務官署)에서 서비스기관으로 변신,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세정(稅政)을 펴겠다고 다짐했다. 국민과 납세자에게 설득력이 없고,불합리하거나 비과학적인 세

    중앙일보

    1996.01.23 00:00

  • 퇴근시간도 안됐는데 민원인서류 접수거부

    중국에 거주하는 친척을 초청하기 위해 서울 출입국관리소를 찾아갔다.요즘 중국교포들의 불법체류등으로 심사가 엄격하다는 것을아는 바라 교포의 호구표(주민등록.호적) 등 친인척 증명서류

    중앙일보

    1995.12.23 00:00

  • 민원인에 폭언하면 減俸

    「민원인 앞에서 큰소리치고 화를 내며 폭언을 하면 감봉이상의징계를 받는다.」 민선자치단체장 시대를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4일 서울중구청이 불친절 공무원에 대한 징계규

    중앙일보

    1995.12.05 00:00

  • 공무원 불친절 여전 50%

    민선시대 이후에도 구청을 찾는 주민들은 공무원의 친절도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북구는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한국갤럽에 의뢰,구민 1천2

    중앙일보

    1995.09.03 00:00

  • 호출기 오접.혼선 문의

    며칠동안 계속되는 호출기의 오접.혼선에 짜증이 나 한국이동통신에 전화를 했다. 10여차례 전화를 한 끝에 간신히 통화가 됐으나 잠시 기다리라고 해 놓고는 오랫동안 응답이 없다가 전

    중앙일보

    1995.07.31 00:00

  • 지방자치현장 각계 목소리-金仁子(서울중구청 공보계장)

    지난 1일 취임한 민선구청장이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행정 하나하나를 「주민을 위해서」라는 대명제속에서 계획.집행해야 하고작은 행정하나가 어떻게 주민들에게 영향을 주는지를 생각해 보

    중앙일보

    1995.07.31 00:00

  • 民選구청 달라지고있다-고압.권위적 자세서 탈바꿈

    일선 구청에 새바람이 불고있다. 30여년만에 부활된 지자제 선거로 선출된 민선구청장들이 집무에 본격 나서면서 고압적.권위적으로 비춰져온 구청의 색깔이 바뀌고있다. 특히 이들 신임구

    중앙일보

    1995.07.24 00:00

  • 검찰,제도개선방안 배경-인권 최우선 선진형 변신

    검찰이 10일 발표한 검찰제도개선방안은 인권옹호에 초점을 맞춘 과감한 조치로 풀이된다. 우선 검찰업무의 40%이상을 차지하는 고소.고발사건에 각하제도를 도입,검찰종사자들이 사건관계

    중앙일보

    1995.04.11 00:00

  • 한국의 공무원 무엇이 문제인가 紙上중계

    사단법인 한국사회문화연구원(회장 韓完相)은 31일 中央日報. SBS 후원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의 공무원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세계화와 통일에 대비한

    중앙일보

    1995.03.31 00:00

  • 3.행정도 서비스업 質로 경쟁

    총무처는 지난 5월 민원실이 있는 전국 4백6개 행정기관.경찰서중 서울 송파구청을 「93년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송파구청 민원실은 과거 뒤쪽 한켠을 차지하고 목에 힘을 주던

    중앙일보

    1994.10.03 00:00

  • 분쟁조정의 보람

    이른 아침 출근해서 전화를 받을 때는 나름대로 최대한 밝고 친절한 느낌을 주기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그러나 하루종일 쉼없이 울어대는 전화를 받다보면 아침의 밝고 친절하던 태도는 어

    중앙일보

    1994.08.08 00:00

  • 한개洞 주민이 66,000명 등본 떼는데 4시간

    『동 주민이 6만6천명을 넘어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국가 경쟁력 운운하면서 부르짖는 행정서비스가 고작 주민등록등본한장 발급받는 데 서너시간 걸리는 현실을 말하는 것입니까.

    중앙일보

    1994.05.30 00:00

  • 민원사는 민원창구(긴급점검 공무원 복지부동:중)

    ◎법규핑계 “나 몰라라”/모호한 규정 내세워 일단 “안된다”/사라졌다던 「봉투」도 우회로 오가 지하철 과천선이 잇따른 사고,「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파동 등 정부

    중앙일보

    1994.05.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