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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 전문모음]
사회: 길정우 중앙일보 전략기획담당 이사 사회: 한마디로 남북문제, 통일문제에 대해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직 그길 만 걸어와. 세종연구소 연구원, 통일부, 국방부 정책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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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 전문 모음]
[제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3월 31일] [제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4월 25일] [제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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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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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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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004. 1. 1 2004년 「신년 공동사설」발표 2004. 1. 6 미국 민간대표단 방북, 영변 핵시설 참관(1. 6~10) 2004. 1. 9 남포시를 특급시로 개편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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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이산가족 교환" 북한에 제의
서영훈(徐英勳)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29일 "명절인 설(2월 12일)을 계기로 4차 이산가족 방문단을 교환하자"고 북한측에 제의했다. 徐총재는 판문점 채널을 통해 장재언(張在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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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남북관계 어떻게 될까] 당국간 회담
올해는 남북관계 제도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정상회담이라는 빅 이벤트를 통해 남북 화해라는 에너지를 마련했다면 올해는 이 에너지로 대화 상설화라는 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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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언론 사장단-김위원장 대화록]
◇통일문제 金위원장=통일문제는 지금까지 양측 모두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북남 공히 과거정권 탓입니다.체제유지를 위해 양측 정부가 통일문제를 모두 이용해왔습니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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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교류 '디지털 시대' 로
구리(銅)선에서 광(光)케이블 시대로... 이달 말 공식 개통될 판문점 광케이블망은 남북간 교류와 접촉을 '디지털 시대' 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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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광케이블 개통 '디지털 시대' 로
구리(銅)선에서 광(光)케이블 시대로 - . 이달 말 공식 개통될 판문점 광케이블망은 남북간 교류와 접촉을 '디지털 시대' 로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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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남북화해주간'으로 합의
남북은 30일 평양 정상회담과 6.15 공동선언을 가시화하기 위해 지난 4년간 가동이 중단된 판문점 남북 연락사무소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8.15 남북화해 주간을 설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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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언론사사장단 명단 확정
신문협회와 방송협회는 다음달 5일 북한을 방문할 언론사 사장단 명단 50명을 확정, 24일 문화관광부에 통보했다. 두 협회가 확정한 명단에는 본사 금창태(琴昌泰)사장을 포함한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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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선언' 뒷받침 정부대표단 곧 구성
정부는 6.15 남북 공동선언 후속조치를 위해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남북회담 대비체제로 전환하고 북측과 협의를 거쳐 총리 또는 장.차관급의 대표단을 구성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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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전문가 좌담
▶사회〓14일 오후 2차 단독 정상회담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남북화해 및 통일, 긴장완화와 평화정착, 이산가족 상봉, 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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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10일전… 회담전문가 조언
남북 정상회담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한민족이라면 누구나 회담의 성공을 염원하고 있다. 과거 남북대화에 참여했던 '회담전문가' 들로부터 회담 성공을 위한 체험적 조언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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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접촉 남북대표단 진용]
준비접촉 대표단은 남북한 모두 회담 경험자들로 짜였다. 특히 북측은 전금철.박영수 내각 책임참사와 안병수 조평통 부위원장 등 베테랑이 빠지고 김영성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참사를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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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회담 준비접촉 22일 판문점서"
정부는 18일 평양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접촉을 오는 22일 판문점에서 갖자고 북한측에 제의했다. 판문점 적십자 연락사무소간 직통전화를 통해 보낸 통지문에서 정부는 "지난 8일 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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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정부 햇볕정책 2년 평가와 전망]
정부의 햇볕정책 2년을 평가하는 국제학술회의가 2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북.미 제네바합의의 주역 로버트 갈루치 전 북한담당 핵대사(조지타운대 학장)를 포함한 한국.미국.일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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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대기업들 대북사업 발걸음 빨라졌다
현대의 금강산 관광사업을 계기로 대기업들이 대북 라인을 재가동하며 북한측과 활발한 '물밑 접촉' 을 벌이고 있다. 이들 북한통들은 대부분 북측 인사들과 접촉이 잦았던 홍콩.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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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간첩' 수습해야 할 장성급회담
유엔사와 북한간의 장성급 회담이 무장간첩사건 이후 대화창구로서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성급 회담이 무장간첩 침투에 대한 북한측의 자세변화를 타진하는 유일한 공개창구가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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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온도계' 장성급회담 진전 있었나]
무장간첩사건을 마무리할 유엔사와 북한간의 장성급회담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성급회담은 동해안 침투사건에 대한 북한측의 자세변화를 읽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개창구. 남북연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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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몫 어떻게 찾나
남북한과 미국이 참여하는 3자설명회가 어렵사리 열렸다.미정부는 북한이 회의석상에 나타난 것만 해도 역사적 사건이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이유인즉 한반도 평화는 북.미(北.美)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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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문가 셀릭 해리슨이 보고온 최근 북한정세
미국 카네기평화재단 수석 연구원이자 북한문제 전문가인 셀릭 해리슨은 27일 북한이 주한미군의 무기한 주둔에 반대하지 않으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北-美간에는 「새로운 평화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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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기자들 똑같은 질문-판문점 남북대화 취재경쟁 현장
4개월여만에 재개된 남북대화로 판문점이 활기를 띠고 있다.협상테이블에서 남북대표들이 설전을 벌이는 동안 회담장 주변에도 탐색의 안테나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안테나의 주인공은 남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