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마그코스에 전면도전|비 여야 지도자들

    【마닐라31일UPI동양】지금까지「페르디난드·마르코스」대통령에 동조해오던「호세·로렌」전 하원의장 및 투옥증인 「메니그노·아키노」전 상원의원등「필리핀」여야지도자들은 30일 지난 72년

    중앙일보

    1979.08.31 00:00

  • 비, 북괴와 수교검토|북괴, 이멜다를 초정

    【마닐라9일UPI동양】「필리핀」정부는 「필리핀」과 북괴간에 외교관계를 수립하자는 북괴측 제안을 신중히검토할 것이라고「호세·잉글레스」외무차관이 9일 밝혔다. 「잉글레스」차관은 북경주

    중앙일보

    1979.07.10 00:00

  • 등소평 은퇴의사 밝혀

    중공의 현대화계획 및 각종 개혁조치를 입안, 추진하고 있는 중공당부수장 등소평(75)은 7일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모든 공직을 내놓고 정계일선에서 은퇴

    중앙일보

    1979.07.09 00:00

  • 세계각국 에너지위기에 비상작전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원유 값 인상과 동경 7개 선진공업국 정상회담 후 세계각국은 석유소비절약 및 대체「에너지」개발 등 또 한차례 석유비상작전을 펴고있다.「에너지」위기에 대처

    중앙일보

    1979.07.06 00:00

  • 이멜다에 2백만불|포드2세 증뇌말썽

    ■…미국 「포드」 자동차회사 주주들은 자동차왕「헨리·포드」 2세가 「마르코스」「필리핀」 대통령 부인 「이멜다」에게 「필리핀」 내 공장건설 명목으로 2백만 「달러」의 뇌물을 주었다고

    중앙일보

    1979.02.05 00:00

  • 「이멜다」 여사의 대통령 승계 지지

    「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 부인 「이멜다」 여사를 「마르코스」대통령의 후계자로 추대하려는 운동이 5일 3군의 일반 사병들이 이를 만장일치로 지지함으로써 절정에 달했다. 17만5천

    중앙일보

    1978.10.06 00:00

  • 노벨 평화상 후보로 비, 이멜다 여사 추천

    ■…「필리핀」대통령 부인「이멜다· 마르코스」여사(48)가 대법원장 등 5명의 국내 추천위원회에 의해 1978년도 「노벨」평화상 수상후보자로 천거되었다고 5일 「필리핀」관영방송이 보

    중앙일보

    1978.09.06 00:00

  • 이멜다에 승계권

    【마닐라9일로이터합동】「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9일 부인「이멜다」를 비상시 대통령 승계권을 갖는 그의 공식대리자로 삼도록 하라는 제안을 신중히 검토하도록 여당에 지시

    중앙일보

    1978.08.10 00:00

  • 이멜다에 최고 훈장|소등과의 외교 공로

    「마르코스」「필리핀」 대통령 겸 수상은 「필리핀」 외교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로 그의 부인 「이멜라·마르코스」 여사 (48)에게 「필리핀」 최고의 해외 봉사상인 「마비니」상의 「

    중앙일보

    1978.06.24 00:00

  • 「마르코스」, 비 총선서 압승

    【마닐라 7일 AP합동】2천5백만 「필리핀」유권자들은 전국 요소에 무장군인들이 배치된 가운데 7일「페르디난드·마르코스」대통령의 계엄통치 5년 반만에 처음으로 2백명의 임시 국회의원

    중앙일보

    1978.04.08 00:00

  • 아키노 당선되면 유혈전 벌어진다

    【마닐라 29일 로이터합동】「페르디난도·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부인 「이멜다」여사는 29일 오는 4월7일에 실시되는 「필리핀」 임시국회의원선거에서 옥중출마한「베니그노·아키노」전상

    중앙일보

    1978.03.30 00:00

  • 이멜다 여사 투숙할 별장에 수류탄 투척

    【마닐라 26일 로이터합동】필리핀 북부의 바기오 시에 있는 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별장에서 26일 아침 수류탄이 터졌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군사소식통들이 전했다.

    중앙일보

    1978.03.27 00:00

  • 이멜다, 대통령직 승계 가능|수도권 지사로도 자격 충분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l6일 그의 유고시에 부인 이멜다가 대통령직 계승을 바라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이멜다 여사가 오는 4월7일 잠정국회선거에서 당선되면 부

    중앙일보

    1978.03.17 00:00

  • 노벨평화상 후보로-비, 이멜다 여사 추전

    「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부인 「이멜다」여사가 78년 「노벨」평화상 수상후보로 천거됐음이 14일 밝혀졌다. 추천장은 「이멜다」여사가 「모슬렘」분리주의자들이 5년간이나 반란을 일으켜

    중앙일보

    1978.02.15 00:00

  • 필리핀 이멜다 여사 총선거출마를 시사

    【마닐라4일 로이터합동】「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부인 「이멜다」여사는 4일 오는4월의 임시국회의회선거에 출마할 것 같다고 시사했다. 「이멜다」여사는 이날기자들에게 72년

    중앙일보

    1978.02.06 00:00

  • "가족이 보고싶다"…울음터뜨린 생환

    【코타바토 (비민다나오도)이창기특파원】피납된지 3백72시간만에 풀려난 박화춘씨는 2일하오7시20분「다리칸」읍장집에 도착, 『우선 가족을 만나고 싶다』고 초췌한 얼굴에 울음을 터뜨렸

    중앙일보

    1978.02.03 00:00

  • 이멜다 여사 장학금 피묻은 돈 받지 말라

    미국「메사추세츠」주의「터프츠」대학의 약 3백 명의 교수·학생들은「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면서 총장실로 몰려가 대학당국이 지난 10월「필리핀」대통령부인「이멜다 마르코스」여사로부

    중앙일보

    1977.12.07 00:00

  • 아세안 지도자들의 기벽

    남미대륙보다도 더 많은 인구 2억4천만명을 갖고 있는 「아세안」5개국 「필리핀」·태국·「말레이지아」·인니·「싱가포르」는 그 지도자들이 「동남아국가연」(아세안)을 지역협력체로 발전유

    중앙일보

    1977.08.15 00:00

  • 「이멜다」에 사랑의 찬가 바쳐-「마르코스」, 스스로 작사·작곡

    「마르코스」필리핀 대통령은 최근 부인「이멜다」여사의 48회 생일을 맞아 아내에게 주는 사랑의 찬가를 손수 작사· 작곡했다고 대통령 궁이 발표. 지난 2일만 48세가 된 「이멜다」여

    중앙일보

    1977.07.07 00:00

  • 마르코스 대통령후계에 이멜다 추대운동 한창 필리핀

    「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의 부인 「이멜다」여사를 그의 후계자로 공식 확정하자는 「캠페인」이 요즈음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지난달 중순께부터 두드러진 이 운동은 『「퍼스트·레이디」

    중앙일보

    1976.04.13 00:00

  • 마르코스 대통령에 후계자 지명을 요구

    【마닐라 19일 UPI동양】「마닐라」 수도권 안의 17개 시·읍 의회는 「페르디난드·마르코스」 대통령 후계자 지명령을 선포하도록 요구했으며 그중 한 읍 의회는 대통령 부인 「이멜다

    중앙일보

    1976.03.20 00:00

  • 바빠진 지사아내에 사임권유" 점심같이 할 시간마저 없어"

    「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은 그의 부인 「이멜다」를 신설된 「마닐라」수도권지역의 지사로서 임명한 것을 남편으로서 후회하고 있다고 고백. 「마르코스」대통령은 「마닐라」의 한 회의개

    중앙일보

    1976.03.10 00:00

  • 「마닐라」주시사로 나선|「이멜다·마르코스」여사|「마닐라」개발에 열올려|지식인층에는 비판세력도|부와 힘가진 "강철나비"

    "나는 강철도 나비도 아니랍니다." 「필리핀 」의 「퍼스트·레이디」이며 최근 부군인 「마르코스」대통령으로부터 수도인 「마닐라」주지사에 임명된 「이멜다·마르코스」여사(46)의 말이다

    중앙일보

    1976.02.21 00:00

  • 쓰레기처리에 강경|비, 위법자엔 5일형

    「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마닐라」시내 길거리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자들에겐 최고 5일간의 구류와 2천「페소」(약15만원)의 벌금을 병과할수 있도록하는 법령을 발표. 대통령

    중앙일보

    1975.11.11 00:00